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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비싼사슴
췌장염 의심 강아지, 처방사료에 고구마 섞어줘도 괜찮을까요?4.5kg 말티즈 암컷을 키우고 있습니다.두 달 전 이물 섭취로 장절개 수술을 했고, 이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한 달 뒤 내시경으로 다시 제거했습니다.두 번째 수술 전 검사에서 췌장염 소견이 약하게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물로 인한 일시적 염증일 수 있으니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수술 전에는 식욕이 매우 좋아 아무거나 잘 먹던 아이였는데, 수술 이후에는 • 밥을 남기거나 한 끼를 거르기도 하고 • 가끔 구토를 했습니다.이후 설사가 길게 지속되어 병원에 내원했고,췌장염 가능성을 고려해 설사약 + 췌장염 약 + 처방사료(로얄캐닌 가스트로)를 처방받았습니다.약 복용 후 약 2주 만에 설사는 멎었습니다.다만 설사가 멎은 후에도 밥을 잘 먹지 않아, 평소 좋아하던 찐 고구마를 소량 섞어주니 식욕이 돌아와 현재는 잘 먹고 있습니다.변 상태도 정상이고 구토도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고구마 섞은 급여 3일차)궁금한 점은: 1. 지금처럼 고구마를 소량 섞어 계속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2. 고구마 대신 단호박이나 당근을 번갈아 쪄서 섞어주는 것도 괜찮을까요? 3. 변 상태와 구토가 괜찮다면 이렇게 섞어 먹여도 되는지,아니면 장이 약한 아이이니 식욕이 떨어지더라도 처방사료만 급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고구마를 섞어준 뒤로 아이 컨디션과 활력이 확실히 좋아진 상태라현재 방식이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