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는삶에 대한 이야기....친구 없는 삶에 대해 궁금합니다.저는 36살 남성이고 중학교 이후 친구 없이 혼자 지내왔습니다. 20대 때는 외로움이 있었지만 요즘은 취미와 혼자 생활에 적응해 괜찮아졌습니다.주변에서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도 그건 그 사람 생각일 뿐, 남의 인생을 평가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사람을 전적으로 믿기 어렵다는 생각도 있습니다.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범위에서 혼자이기 때문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즐기며 자신에게 투자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인간관계는 직장에서의 기능적 관계 정도로만 두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의료기관이나 법률 등 사회적 자원을 활용하려고 합니다.이런 삶의 방식이 괜찮은 선택인지 궁금하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