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작품 중에 영어로 번역이 잘 책이 있나요? 영어권 외국인에게 선물을 하려는데번역이 잘 된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시, 소설 , 에세이 등등 장르는 관계 없습니다. 한국어의 맛과 특징을 잘 번역한게 별로 없어서요. 피천득씨는 영문학과 교수면서, 많은 외국 시와 소설은 번역하고 자기 작품은 왜 번역을 안 했는지.... 이왕이면 한국의 정서가 잘 반영된 책이면 좋겠네요."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재미있게 읽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