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업계에서 몇 년째 일하고 있는 현직 디자이너입니다.안녕하세요. 디자인 업계에서 몇 년째 일하고 있는 현직 디자이너입니다. 처음에는 매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게 즐겁고, 성취감도 있었는데 요즘 들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네요.업무량은 많고 마감은 점점 촉박해지는데, 정작 제 디자인이 정말 의미 있는 일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트렌드도 너무 빨리 바뀌어서 늘 따라가기 바쁘고, 자꾸 제 감각이 뒤처지는 것 같다는 불안감도 들어요. 또,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적인 요구(클라이언트, 매출 등) 사이의 균형도 어렵습니다.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유지하시고, 본인만의 디자인 방향성을 지켜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업에서의 경험이나 조언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