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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에 있는 벌레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간단히 말하면 먹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추천은 안합니다. 브로콜리 속 벌레는 작고 단백질이라 소화는 되지만 위생상 세균이나 기생충 위험이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으며 소금물에 5~10분 정도 담그면 벌레가 잘 빠지니까 귀찮아도 그 정도는 해주는 게 좋습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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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낮고 편식이 심한 아이를 위한 영양 균형을 맞춘 일주일 식단 구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기본전략으로는 눈에 띄게 예쁘게 색감 살린 도시락 스타일, 한입크기로 간단하게 작게 만들어 부담없이, 좋아하는 음식에 싫어하는 식재료 살짝 넣기, 디핑소스 활용하여 찍어먹게 하면 흥미있어 함, 식시놀이처럼 유아용 귀여운 접시와 도구 사용하기 등으로 하면 도움이 됩니다.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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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어떤것들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간 수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브로콜리, 시금치,양배추, 블루베리,아보카도, 연어, 고등어, 호두, 아몬드 등 채소, 과일 ,생선, 견과류 등이며 피해야 할 음식은 기름진 음식, 튀김, 술, 가공식품, 인스턴트, 단음식, 설탕 많은 간식 등이 있습니다.생활습관으로는 운동, 스트레스 줄이기, 수면 충분히, 체중감량 등이 있습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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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평균보다 적게 마시게 될 경우에도 변비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물을 적게 마시면 변비 생기기 쉽습니다.수분 부족하면 대장이 수분을 더 흡수하여 대변이 딱딱해집니다. 커피,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오히려 찰수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게 기본입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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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바나나 먹는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바나나와 시리얼 아침식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편하고 소화 잘 되고 에너지 보충도 좋습니다. 단 시리얼이 단맛 강한 제품이면 당. 혈당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가능하면 무가당 시리얼과 우유나 요거트 같이 먹으면 더 좋습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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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버거 1개와 피자 2쪽 중 어느 것이 더 칼로리가 높을까요? 다이어트중이라서 칼로리를 따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보통 피자 2조각이 새우버거 1개보다 칼로리 더 높습니다. 새우버거 1개는 약 400~500Kcal, 피자2조각은 약 500~700Kcai 이므로 다이어트 중이면 새우버거가 조금 더 나아요.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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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코코아와 변비와의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코코아는 보통 변비 유발보단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조금 있고 순수 코코아일수록 더 좋지만 설탕. 우유 많이 들어간 달달한 코코아는 오히려 장운동 둔화시킬수 있어요. 커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장운동 촉진 효과가 있어 변비 환화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차이 있으니 본인 반응 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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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등 미트류 기름기 어떻게 빼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기름기 빼는 간단한 방법은 끓는 물에 데치기, 팬에 먼저 구운 뒤 키친타월로 닦기, 전자레인지에 키친타월 깔고 돌리기 등이 있으며 그냥 먹는 것보단 확실히 덜 짜고 덜 기름집니다. 특히 혈압. 지방 조심할땐 꼭 추천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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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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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매년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꼭 매년 받을 필요는 없지만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 만성질환이 있다면 매년 권장됩니다. 건강한 20~30대라면 2년에 한번 정도도 괜찮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2년에 한번 무료니까 이건 꼭 챙기세요.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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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을 같이 섭취했는데요 어떤 사람은 괜찮고 어떤 사람은 탈이 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그 이유는 면역력 차이, 장내환경(장 건강)차이, 섭취량 차이(조금 먹고 많이 먹은 차이), 개인 체질 차이(어떤 사람은 특정 세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함)등으로 탈이 나고 안 나고 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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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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