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얼마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트랜서퍼님.부자를 판단할 때는 통장 잔액보다 집, 주식, 현금, 금, 채권 등을 모두 합하고 대출을 뺀 순자산을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한국 기준으로 본다면 순자산 10억 원이면 상당히 여유 있는 편이고, 20억~30억 원 이상부터는 일반적으로 부자라고 불러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50억 원 이상이면 상당한 자산가, 100억 원 이상이면 확실한 고액자산가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20억 원짜리 집 한 채만 가진 사람과 집 10억 원에 금융자산 10억 원을 가진 사람은 생활의 여유가 다릅니다. 그래서 총자산만큼 현금, 주식, 채권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 규모도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는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30억 원 이상이고 금융자산도 10억 원 이상 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부자라고 볼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결국 진정한 경제적 여유는 자산 규모뿐 아니라 일을 하지 않아도 이자, 배당, 임대수익 등으로 생활비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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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급락이 있었는데 미국,일본 장기국채 금리가 역대급 최고치를 세운 영향이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왜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큰 영향을 주는지 잘 해석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이번 급락은 장기국채 금리가 올라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갑자기 나빠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핵심은 금리가 오르면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AI와 HBM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종목은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합니다.여기에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면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비용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가 둔화되면 HBM과 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반도체주를 먼저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또 최근 상승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시장이 불안해지자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이 집중된 영향도 컸습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크게 하락한 뒤 한국장이 열리면서 충격이 한꺼번에 반영된 측면도 있습니다.따라서 이번 움직임은 메모리 업황 붕괴라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AI 고평가 부담, 외국인 차익실현이 겹친 밸류에이션 조정에 가깝습니다.앞으로는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안정되는지, 그리고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반등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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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준 결정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은근히참을성있는사슴님.내일 아침 나오는 것은 새로운 금리 결정이 아니라 지난 FOMC 회의 내용을 담은 회의록입니다. 실제 기준금리 결정은 다음 FOMC에서 이루어집니다.이번 회의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의견이 어느 정도 강했는지입니다. 최근 유가와 물가 부담이 있어 예상보다 매파적인 내용이 나오면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나스닥과 반도체에는 단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경기와 고용 둔화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나타난다면 시장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해 기술주가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다만 회의록은 과거 회의 당시의 의견이기 때문에 그 이후 발표된 경제지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표 내용만 보기보다 발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 나스닥과 반도체주의 반응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로서는 강한 비둘기파보다는 중립에서 다소 매파적인 내용이 나올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볼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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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 많이 내려왔던데 분할로 들어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화려한바쿠냐님.120달러에서 소액으로 시작하고 100달러, 80달러, 60달러로 내려갈수록 비중을 늘리는 방식 자체는 합리적인 분할매수 전략입니다.다만 SOXL은 3배 레버리지라 일반 주식보다 하락 속도와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전체 계좌에서 레버리지 비중을 20%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중요합니다.참고로 말씀하신 비중대로 120달러 10%, 100달러 10%, 80달러 20%, 60달러 60%를 모두 매수하면 평균단가는 약 70달러 수준입니다.가장 조심할 부분은 60달러 아래에서 대출까지 받아 물타기하는 것입니다. SOXL 자체가 이미 3배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대출까지 사용하면 위험이 지나치게 커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계획한 자금 안에서 분할매수하고 마지막 매수 이후에는 추가 대출 없이 기다리는 방식이 위험관리 측면에서는 더 안정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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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레버리지의 경우에 지속적스로 물타면 상폐 안당할까여?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님.물타기를 계속한다고 해서 2배나 3배 레버리지 ETF의 상장폐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추가매수와 ETF의 상장 유지 여부는 서로 별개입니다.레버리지 ETF는 하루 수익률의 2배나 3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하락장이 반복되면 손실이 매우 빠르게 커집니다.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 역분할을 통해 주가를 높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이 투자자의 손실을 회복시켜 주는 것은 아닙니다.특히 물타기는 평균단가를 낮출 수 있지만 하락이 계속되면 오히려 투자금만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기초지수가 나중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하더라도 변동성 때문에 레버리지 ETF 가격은 원금까지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상장폐지는 순자산 규모나 거래소 기준 등 상품 자체의 조건에 따라 결정되므로 내가 계속 물을 탄다고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따라서 2배나 3배 레버리지에서는 무한 물타기보다는 최대 손실금액과 투자기간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3배 상품은 장기 적립식 투자보다는 위험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상품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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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를 사게되면 중간에 팔 수도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님.네. 미국 국채는 만기가 20년이나 30년이어도 중간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다만 적금 해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적금은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받는 방식이지만, 국채는 그 시점의 시장가격으로 파는 방식입니다.그래서 중간에 팔 때 원금이 그대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산 뒤 미국 금리가 더 오르면 기존 국채 가격은 내려가 손실이 날 수 있고,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국채 가격이 올라 매매차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특히 20년 이상 장기 국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단순히 높은 이자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한국 투자자라면 원달러 환율 변화까지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그리고 증권사에 표시된 9%가 실제 연 수익률인지, 표면금리인지도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채권은 표시된 금리와 실제 투자수익률이 다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미국 장기국채는 언제든 중간에 팔 수 있지만, 예금처럼 원금이 고정된 상품은 아니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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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이 상반기 매출증가에도 영익이 2.1조원으로 전년동기(8조원)대비 급감한 원인이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삼성전자 DX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핵심 원인은 매출 감소보다는 수익성 악화입니다.가장 큰 부담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주요 제품의 부품 원가 상승입니다. 특히 AI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반도체 사업에는 호재가 됐지만, 메모리를 구매해 스마트폰을 만드는 DX부문에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여기에 갤럭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둔화되고 TV와 생활가전의 경쟁 심화, 관세와 각종 비용 상승까지 겹치면서 매출이 늘어도 실제 남는 이익은 크게 줄었습니다.삼성전자가 재료비 절감, 비용 효율화, AX를 통한 생산성 개선 등을 강화하는 것도 이런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건비와 운영비 절감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반면 부품 가격 상승은 제품 원가에 즉시 반영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상쇄하기가 어렵습니다.결국 DX 실적 회복의 관건은 비용절감뿐 아니라 메모리 등 부품가격 안정과 고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얼마나 회복하느냐에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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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업체들의 대규모 달러 매도,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미국 주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 약세가 심화로 환율이 1300원대로 하락했는데 향후 전망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은 반도체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 미국 경기지표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환율의 고점이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된다면 원화 강세에 유리합니다.다만 환율이 계속 일방적으로 내려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동 정세가 악화돼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거나 미국 물가가 상승해 금리 부담이 커지면 달러가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미국 금리와 물가, 반도체 수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매, 국제유가, 미국 국채금리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결국 현재는 원화 강세에 조금 더 유리한 환경이지만 대외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상당히 커질 수 있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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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및 신용대출 순서
안녕하세요. 늘밝은키위님.현재 상황에서는 신용대출을 먼저 받기보다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보증금 3억 원에 전세대출 2억 4천만 원이면 보증금의 80%를 모두 이용하는 구조라 한도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신용대출 2천만 원을 먼저 추가하면 은행이나 보증기관의 심사 과정에서 부채가 늘어나 전세대출 한도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기존 신용대출 1천2백만 원은 그대로 신고하고 먼저 버팀목 2억 4천만 원의 실제 승인 가능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담당 은행에 추가 신용대출 2천만 원을 실행해도 전세대출 금액에 변화가 없는지 확인한 뒤 진행하는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소득은 부부 합산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주말 아르바이트 소득까지 소득자료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인정소득을 은행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신용점수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지금은 신용점수보다 버팀목 한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정리하면 버팀목 전세대출 심사와 한도 확정, 추가 신용대출 가능 여부 확인, 신용대출 실행, 잔금 지급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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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가 올랏다는데여 이것이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님.미국 국채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국채를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미국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 안전한 국채에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식의 매력이 낮아집니다. 특히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반도체, AI, 인터넷, 바이오 같은 성장주가 더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한국 증시에는 환율과 외국인 수급을 통해서도 영향을 줍니다. 미국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가 강해지고 원화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자금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다만 국채금리가 오른다고 무조건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경제가 강해서 금리가 오르는 경우와 인플레이션이나 재정 불안 때문에 금리가 오르는 경우는 시장의 반응이 다릅니다. 후자의 경우가 주식시장에는 더 부담스럽습니다.한국 주식을 볼 때는 미국 10년물 금리와 원달러 환율, 나스닥과 미국 반도체주, 외국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매 동향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결국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현재처럼 반도체와 성장주의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변수라고 보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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