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랜서퍼님.
부자를 판단할 때는 통장 잔액보다 집, 주식, 현금, 금, 채권 등을 모두 합하고 대출을 뺀 순자산을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본다면 순자산 10억 원이면 상당히 여유 있는 편이고, 20억~30억 원 이상부터는 일반적으로 부자라고 불러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50억 원 이상이면 상당한 자산가, 100억 원 이상이면 확실한 고액자산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0억 원짜리 집 한 채만 가진 사람과 집 10억 원에 금융자산 10억 원을 가진 사람은 생활의 여유가 다릅니다. 그래서 총자산만큼 현금, 주식, 채권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 규모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30억 원 이상이고 금융자산도 10억 원 이상 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부자라고 볼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진정한 경제적 여유는 자산 규모뿐 아니라 일을 하지 않아도 이자, 배당, 임대수익 등으로 생활비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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