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레곤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설명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퀄컴의 스냅드래곤은 스마트폰 안에서 앱 실행부터 화면 그래픽, 카메라 처리, ai 연산, 통신 등을 한꺼번에 담당하는 핵심적인 통합 칩입니다. CPU, GPU, AI 처리장치, 통신 모뎀, 카메라 처리장치 등이 하나로 묶여있는 스마트폰의 두뇌 같은 부품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스냅드래곤이 좋은 이유는 성능만 빠른 것이 아닙니다. 배터리 효율과 발열 관리, 게임 성능, 사진 보정, 통신 안정성 등 균형있게 잡혀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여러 제조사들이 스냅드래곤을 기준으로 최적화하였기 때문에 앱 호환성이나 성능 안정성 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이 없다고 스마트폰을 못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고성능 안도르오디ㅡ폰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선택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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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비가와도 전기를 받아들이는 부분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지하철은 비가 와도 전기를 받는 부분이 망가지지 않도록 전기가 흐르는 선과 차체, 철로가 절연 구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전기를 받는 방식은 지하철 위에 보면 선을 보셨을 겁니다. 노선에 따라 위쪽 전차선에서 팬터그래프로 받거나, 옆쪽 전력 레일에서 집전장치로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비가 내려도 물이 전기를 바로 통째로 흘려보내지 못하도록 애자, 절연재, 배수 구조, 접지 설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레일이 단순히 바퀴가 지나가는 길이면서도 일종의 전기 회로 일부 역할을 하기도 하겠지만, 전류가 전해진 경로로 흐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누전이나 이상 전류가 생기면 변전소나 차단장치가 전원을 끊어서 사고를 막도록 설계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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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액정에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는 것과 일반 필름을 붙이는 것, 액정 파손 방지 효과에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액정 파손 방지만 놓고 본다면 일반 필름보다 강화유리 필름이 충격 분산과 표면 긁힘 방지에는 더 유리한 편입니다.강화유리가 단단한 얇은 유리층이 먼저 깨지면서 일부 충격을 흡수해 화면에 직접 흠집이나 충격이 가는 것을 줄여줄 수 있거든요. 하이드로겔이나 우레탄 필름은 얇고 유연하기 때문에 생활 흠집이나 곡면 부착, 손자국 복원 같은 곳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떨어졌을 때의 충격을 막는 힘은 아무래도 약합니다.스마트폰 떨어뜰릴 때 실제 액정이 깨지는 원인이 정면에서 받는 충격보다는 모서리 충격이나 프레임이 변형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름만으로 막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서리를 잘 감쌀 수 있는 케이스와 함께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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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경제 제재에도 첨단 기술력으로 살아남는 이유가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이란이 제재 속에서도 일부 첨단 기술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완전한 풍요라기 보다는 부족한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스스로 만들고자 했던 그런 압박이 강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이란이 제재로 국제 결제망과 기술 수입, 해외 협력 같은 것들이 제한되면서 오히려 국내 과학기술 개발과 자립형 발전을 밀어붙이게 됬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란이 공학과 의학, 기초과학 교육 기반이 강한 편에 속하고, 과학과 공학 졸업생 비중도 높다고 합니다.이란의 기술적인 독립성은 교육열과 공학 인력, 국가 생존에 대한 압박 등이 합쳐진 결과이지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완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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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반도체 삼각편대라는 말을 들었는데..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말씀하신 반도체 삼각편대는 보통 제조, 패키징, 설계가 함께 강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곤 합니다.한국은 메모리 제조와 미세공정, 최근 핫한 HBM 같은 고성능 메모리 분야는 매우 강한편입니다. 패키징쪽도 적층 쪽으로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패키징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고 전기 신호, 열 방출, 구조 안정성까지 설계하는 고급 기술의 영역입니다.설계 쪽으로 들어가보면 엔비디아나 퀄컴 같은 팹리스 생태계는 아직은 한국이 완성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AI 반도체 시장은 설계 전문 기업의 영향력이 더욱 커져가고 있고, 엔비디아가 글로벌 상위 팹리스 매출에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제조와 메모리는 강할지 몰라도 설계와 패키징의 생태계도 균형있게 키워나가야 진짜 삼각 편대가 완성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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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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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은 손으로 터치하면 어떻게 위치를 정확히 인식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부분이 정전식 터치 방식입니다. 손가락이 화면에 닿게 되면 생기는 전기적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입니다.화면 안에는 아주 가는 투명 전극들이 가로와 세로 격차처럼 쭉 깔려있는데, 각 지점에는 미세한 전기장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은 전기가 통하는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화면에 가까워지면 그 부분의 전기용량이 살짝 변화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근거로 찾아내는 것입니다.장갑을 끼면 손가락의 전기적 영향이 화면까지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저희가 터치가 잘 안된다고 느끼는 경우들이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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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더 bump가 신뢰성 평가에서 crack이 나는이유?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TC에서 솔더 bump crack의 경우라면 보통은 솔더 금속 자체만의 문제나 flux 하나의 문제라기보다는 열팽창계수 차이에 의한 반복적인 열응력이 핵심적인 원인입니다.기판과 칩, 패드, 솔더가 반복적으로 팽창했다가 수축했다가 하면 결국에는 범프에 미세한 힘들이 계속 누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힘이 오래 반복되면 처음에는 작은 손상으로 시작이 되겠지만, 점점 균열이 확장되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더 조성과 범프 크기, 패드 구조, 납땜의 온도 조건, 내부 빈 공간 등의 여부들도 균열 발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플럭스는 직접적인 주원인이라기보다는 간접적인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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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에어컨 실외기를 만졌다가 감전됐습니다. 셀프 수리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우선은 전자제품은 만지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상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실외기는 제가 알기로 전류량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어컨 전원선도 여기에 연결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차단기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릿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단순한 정전기보다는 누전이나 접지 불량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셀프 수리는 추천되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해당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려서 사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어컨 설치기사나 전기기사에게 실외기 전원선과 접지, 차단기, 누전차단기의 상태를 함께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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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만드는 것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가나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도체를 만들 때는 기본적으로 규소라고 불리는 원소가 기본이 됩니다. 이것이 영어로 실리콘이라고 하고, 실리콘을 활용해 웨이퍼라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에 회로를 새겨 넣는 방식으로 생산이 되는 방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여기에 추가적인 주요 재료들로 포토레지스트, 고순도의 각종 화학약품들, 식각 가스들, 절연막 재료, 구리, 일루미늄 같은 금속 배선 등 수많은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공정들은 웨이퍼의 세정을 시작으로 산화막 및 박막 형성, 포토공정, 식각, 이온 주입, 금속 배선 형성, 연마와 검사 과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이후 완성된 웨이퍼를 잘라서 칩으로 만들고, 패키징을 통해 외부 회로와 연결할 수 있게 보호하는 형태로 반도체라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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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멀티포인트는 어떻게 폰과 컴퓨터 사이를 0.1초 만에 왔다 갔다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블루투스 멀티포인트는 이어폰이 폰과 컴퓨터를 매번 새로 페어링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두 기기와 연결 상태를 동시에 유지해 두는 방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컴퓨터 영상 소리는 보통은 A2DP라는 고음질 미디어 채널로 받고, 전화는 HFP 같은 통화용 프로파일로 감지하는데, 전화가 오면 폰에서 통화 신호가 들어오고, 이어폰 내부 칩이 미디어보다 통화를 우선순위로 판단해서 컴퓨터의 소리를 멈추거나 또는 낮추는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그 이후 오디오 경로를 폰 쪽 통화 채널로 빠르게 바꿔주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거의 즉시 전환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겁니다. 권한을 넘긴다기보다는 이미 열어둔 두 연결 중 어떤 소리를 귀로 보낼지 이어폰이 실시간으로 선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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