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재계약을 2년이 아닌 6개월 또는 1년으로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대인은 최소 2년을 보장해야하지만, 임차인은 그 미만의 기간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전세 단기 재계약1. 집주인과 합의 시 얼마든지 가능주택임대차보호법은 세입자 보호를 위해 '최소 2년'을 보장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집주인과 합의만 된다면 6개월이나 1년으로 계약 기간을 정하는 것도 법적으로 유효합니다.2. 세입자의 권리단기로 계약하더라도 세입자는 본인이 동의한 단기 계약 기간(6개월 또는 1년)이 끝났을 때 정상적으로 계약 종료를 주장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보험보증보험 가입은 계약 기간에 따라 명확하게 희비가 갈립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주요 보증기관의 가입 필수 요건 중 하나가 '전세계약기간 1년 이상'이기 때문입니다.다만, 계약 갱신인 경우는 문의를 직접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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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후 법무사 비용 협상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1단계: 견적서 구조 이해법무사에게 견적서를 받으시면 비용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 구조를 알아야 협상이 가능합니다.1. 공과금 (세금 등): 협상 불가취득세,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수입인지, 증지대 등은 국가에 내는 세금이므로 단 1원도 깎을 수 없습니다.2. 법무사 보수액 (수수료): 협상 가능기본보수, 누진보수, 작성대행료, 교통비(일당), 제증명대행료 등으로 적혀 있는 항목들입니다. 협상해야 할 타겟은 이 부분입니다.■ 2단계: 내 견적이 비싼지 확인부동산이나 대출 은행에서 소개해 준 법무사의 보수액이 적정한지(보통 매매가에 따라 다르지만 보수액 총합이 30~50만원 선이면 무난한 편입니다) 모를 때는 비교군이 필요합니다.1. 온라인 서비스 활용법무통이나 숨고를 통해서 매매할 아파트 정보(매매가 등)를 입력하면, 법무사들이 얼마에 해주겠다고 온라인 견적을 쫙 보내줍니다. 가장 낮은 금액을 하한선으로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3단계: 실전 협상비교 견적을 받으셨다면, 기존에 소개받은 법무사 측(또는 부동산 소장님)에 정중하지만 명확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예시: "소장님(또는 법무사님), 제가 다른 쪽에서 견적을 받아보니 수수료(보수액) 부분이 00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소장님이 소개해 주신 분과 안전하게 진행하고 싶은데, 수수료 부분의 교통비나 대행료 같은 자잘한 항목을 조정해서 00만원 선으로 맞춰주실 수 있을까요?"■ 주의사항공과금 항목 중에 '국민주택채권 매입액'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채권 할인율은 매일 변동되는데, 일부 양심 없는 곳에서는 이 할인율을 임의로 높게 잡아 세금을 부풀리고 남은 차액을 챙기는 경우가 있습니다.잔금일 당일에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그날의 정확한 채권 할인율을 확인하시거나, 법무사에게 "채권 할인 영수증은 은행에서 발급한 원본으로 꼭 챙겨주세요"라고 미리 언질을 주시면 이런 눈속임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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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내놓으려고 합니다 거래가 없는편인데 걱정이예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인지 아파트인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공통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내부의 컨디션이 주변 매물들보다 좋다면, 똑같은 시세의 매물이더라도 먼저 나가기 때문에, 일단 시세대로 내놓아보시고, 반응을 살펴보신 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수리하셨다는 말씀이 인테리어를 새로 손봤다는 의미시라면, 지금도 시세보다 더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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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등 비교사이트 어디 잘 나온곳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저는 오피넷 어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많이들 사용하는 어플이니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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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향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맹지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보여주신 이미지만으로 추정해보면, 맹지탈출 가능성이 높은 토지로 보여집니다.사실, 맹지는 이미 아닌것으로 보여지긴 하지만 여러 변수가 있기도하고, 현황과 공장 내부로 통과하는 도로의 법적인 판단이 핵심인데, 제공해주신 정보만으로는 100%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게나마 아래처럼 추가 답변 드립니다.일단, 69번지와 70번지 사이의 구거는 구거점용을 받아 토지를 연결하실 수 있고, 70번지가 도로와 접해있기때문에 이미 건축행위(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긴 합니다.마지막으로, 도로가 법인 또는 개인의 소유의 사유지더라도 건축행위의 형태 등에 따라 공중이 사용하는 도로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밸류맵에서 제공하는 맹지정보는 브이월드 등 국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가져와 그대로 보여줄 뿐이며, 종합적인 분석으로 맹지여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각 개별 필지별로 단순히 도로와 접했는지 여부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이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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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사는데 LED등이 나간경우 누가 수리해야 ㅅ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1. 단순 소모품에 해당하는 경우 (세입자 부담)마트나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해 맨손으로 돌려 끼울 수 있는 '전구형 LED'인 경우, 교체 비용이 저렴하고(통상 1만 원 이하)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으므로 민법상 세입자가 유지·관리해야 할 '단순 소모품'으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세입자가 직접 사서 교체하는 것이 맞습니다.2. 시설물(비소모품)에 해당하는 경우 (집주인 부담)화장실 천장에 매립되어 있거나, 나사를 풀고 전선을 직접 분리·연결해야 하는 '일체형 LED 기판(모듈)' 또는 '안정기'인 경우, 소모품이 아니라 주택에 부속된 반영구적인 '시설물'로 분류됩니다. 부품 단가가 상대적으로 비싸고, 전기 배선 작업이 필요해 감전 위험 및 전문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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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증가가 전통 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지역상권의 소상공인들은 해당 지역 내 배후세대를 타겟으로 장사하시는 분을 의미합니다. 온라인 쇼핑이 있기 전과 비교했을때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율은 당연히 차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응하는 방법은 지역 상권도 온라인 마케팅과 상품판매를 병행하는 것이고, 그런 매장이 점차 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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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왔는데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1시간정도의 모델하우스 알바라면 말씀하신 업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전 오픈시간에 손님들이 많아 질서유지나 간단한 안내정도 하는 업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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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해야되는데 아무것도 모르개따..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큰 틀에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실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 정하기보증금: 한 번에 낼 수 있는 큰돈이 얼마인지 확인합니다.월 지출: 매달 내는 '월세 + 관리비 + 공과금'은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용이 됩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정하고 직접 방문하기출퇴근이나 통학이 편하고 대중교통이 가까운 동네를 고릅니다.부동산 앱으로는 시세만 확인하고, 반드시 공인중개사와 함께 직접 집에 가서 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방 꼼꼼히 살펴보기물: 화장실 변기 물을 내려보고 싱크대 물을 틀어 수압과 배수를 확인합니다.햇빛과 곰팡이: 낮에 방문해 햇빛이 잘 드는지, 벽지 구석에 곰팡이가 없는지 봅니다.소음과 치안: 벽을 두드려 방음이 잘 되는지 살피고, 밤길이 너무 어둡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계약 전 부동산 공부서류 확인하기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면 중개사에게 부동산 공부서류에대한 설명을 요청하세요. 확인설명이 의무이긴 하지만 생략하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계약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서류상 집주인 이름이 똑같은지, 집에 빚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꼭 확인해야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전입신고' 하기이사하고 잔금을 모두 치른 당일, 무조건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이 두 가지를 해야만 법적으로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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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아파트 방식으로 짓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거주 환경 자체는 사생활 보호와 환기에 유리한 '계단식'이 훨씬 쾌적하고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복도식 아파트를 짓는(또는 과거에 많이 지었던) 핵심 이유는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 때문입니다.1. 건축비 절감 및 세대수 극대화엘리베이터와 계단 1~2개만으로 해당 층의 모든 세대가 출입할 수 있어 공용 면적을 줄이고 건축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대지 면적에 더 많은 세대를 빼곡히 배치할 수 있어 수익성이 극대화됩니다.2. 소형 평수 공급 최적화10~20평대 소형 아파트를 계단식으로 지으면, 세대 면적 대비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커져 비효율적입니다. 이 때문에 1~2인 가구 위주의 소형 단지나 청년임대주택, 오피스텔 등은 주로 복도식을 채택합니다.3. 일괄적인 남향 배치복도를 북쪽으로 빼고 모든 세대의 거실과 안방을 남쪽으로 일렬 배치할 수 있어, 단지 내 전 세대의 일조권을 균일하게 확보하기에 유리한 구조입니다.4. 과거 복도식 아파트 대량 공급1970~1990년대 급격한 도시화로 주택난이 심각했을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집'을 빠르고 저렴하게 보급해야 했던 시대적 배경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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