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 폭등에 따라서 부동산 관련 강의 컨텐츠 수요가 몰린다는데..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주요 신문사 운영 부동산 교육 프로그램 대표적으로는 경제지를 중심으로 한 아카데미들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현직 기자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합니다. * 매경 부동산 센터(매일경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언론사 기반 부동산 교육 기관입니다. 경매, 재건축/재개발, 토지 등 세부 분야별 실무 과정이 잘 마련되어 있고, 전문가 과정 수료 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유리합니다. * 한경 부동산 아카데미(한국경제): 시장 분석뿐 아니라 세무, 법률 등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많아요. 최근에는 수익형 부동산이나 은퇴 설계 등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 땅집고(땅집고): 유튜브와 연계한 온라인 강의가 많아 접근하기 쉽습니다. 유명 건축가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강도 자주 열려, 새로운 시각을 얻기에 좋습니다.2. 정규 방송사 및 공공기관 콘텐츠 방송사나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부동산 공부의 기초 체력을 쌓는 데에 적합합니다. * EBS 클래스 e / 비즈니스(부동산 편): EBS는 교수나 검증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론적 배경과 시장의 본질을 차분히 설명합니다. 자극적인 투자법보다 부동산 경제학 관점에서 공부하고 싶을 때 특히 추천합니다. * 한국부동산원(REB) 교육 콘텐츠: 정부 산하기관답게 가장 보수적이고 신뢰할 만한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교육 정보를 제공합니다. 청약 제도, 공시가격 제도 등 정책 관련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채널이 가장 정확합니다.3. 금융권 주관 투자 세미나 시중 은행(KB국민, 신한 등)의 자산관리(WM) 센터나 증권사에서 일반인 대상 정기 세미나도 좋은 정보원이 될 수 있어요. 은행에서 주관하는 세미나는 대출 규제 등 실무적인 전략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실제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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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와 오피스텔 전세 계약 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등기부나 시세, 보증보험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등기부등본 확인 계약 전, 중도금 지급 전, 잔금 지급 직후까지 최소 세 번은 꼭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세요. * 갑구에서는 소유주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신분증과 일치하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만약 가압류, 가등기, 경매개시 결정 등이 적혀 있다면 그 집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을구에서는 근저당권(융자) 설정 여부를 꼭 체크해야 합니다. 근저당권과 내 전세금을 더한 금액이 집값의 70~80%를 넘는다면, '깡통전세' 위험 신호니 주의하세요. *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유주가 자주 바뀌었거나, 신탁회사 명의로 소유권이 넘어간 경우(신탁등기)엔 한 번 더 신중하게 살펴보세요.2. 정확한 시세 파악빌라의 경우 정확한 시세가 없어 이 점을 악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주변 비슷한 매물의 실제 거래가를 확인하세요.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공시가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시가격의 140~150% 선까지가 적정 매매가의 상한선으로 여겨집니다. * 최소 3군데 이상의 인근 부동산을 직접 찾아가 실제 매매가와 전세가를 꼭 물어보세요.3.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필수!)HUG나 SGI 같은 전세보증보험이 가입 가능한 매물인지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만약 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된다면 이미 위험 신호가 켜진 집일 수 있습니다. *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계약서 특약란에 "만약 임대인 결격 사유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할 경우, 계약을 무효로 하고 계약금을 전액 반환한다"는 내용을 꼭 넣으세요.■ 이런 집은 반드시 피하세요 * 주변 시세 대비 전세가가 지나치게 높거나,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거의 없는 집 (갭투자 위험) * 임대인이 세금을 체납한 경우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 제출을 꼭 요구하세요) * 신축 빌라면서 이사 비용이나 현금을 지원해주겠다고 유혹할 때 * 집주인 변경이 계약 직후 예정되어 있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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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합가 3주택상태에서 추가 분양권 당첨 시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혼인 합가 특례와 비과세 판단현행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제5항에 따르면, 각각 1주택(또는 분양권 등 포함)을 가진 남녀가 혼인해 한 세대를 이루면, 혼인일로부터 10년 이내에 먼저 양도하는 주택에 한해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가 적용됩니다.질문하신 사례처럼, 이미 남편 명의로 1주택(A)과 1분양권(B)을 보유한 상태에서 아내의 1분양권(C)이 합쳐진 상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새로 분양권(D)에 당첨됐을 때 기존 비과세 요건이 영향을 받는지 여부입니다.- A주택 매도(26.12 예정)* 판단: 비과세* 근거: 혼인 합가 특례에 따라 10년 내에 매도하게 되면, 설령 매도 시점에 신규 분양권(D)이 있더라도 혼인 전부터 보유한 A주택의 비과세 권리는 특례로 보호받습니다. 또한 남편이 A주택 취득 후 1년이 지난 뒤 B분양권을 취득한 만큼, 일시적 2주택 특례 요건도 충족된 상태입니다.- B분양권 입주 주택 매도(27.01 예정)* 판단: 비과세* 근거: A주택을 비과세로 매도한 뒤라면, B분양권이 주택으로 완공되어 1주택만 남는 셈이 됩니다. 이후 B주택에 대해 비과세 요건(보유 및 거주)을 채우면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때 추가로 분양권(D)이 있더라도, 1주택+1분양권 일시적 2주택 특례(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의3)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2. 신규 분양권(D) 당첨 시 주의할 점분양권은 그 자체로 주택은 아니지만, 다른 주택의 비과세 여부를 판단할 때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2021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 기준).- 신규 분양권(D)을 곧바로 매도(전매)하는 경우에는 주택 수 산정에 잠시만 포함된 뒤 빠지므로 기존 A, B의 비과세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습니다.- 만약 D분양권을 장기간 보유하더라도, A주택은 혼인 합가 특례, B주택은 일시적 2주택 특례를 각각 순차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3. 요약 및 결론새로운 분양권(D)에 당첨되더라도 기존 A주택과 B분양권의 비과세 혜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A주택: 혼인 신고 후 10년 이내에만 매도하면 합가 특례로 비과세 혜택이 유지됩니다.- B분양권: A주택 매도 후 1주택 상태에서 신규 분양권(D)과 일시적 2주택 특례에 해당한다면 비과세가 가능합니다.- C분양권: 계획하신 대로 과세를 감수하고 매도하셔도 전체 비과세 플랜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단, 비과세 적용을 위해서는 A주택과 B주택(완공 후) 모두 매도 시점에 각 2년 보유 및 거주(비조정지역일 경우 거주 요건 없음)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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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살때 계약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매물 확인 및 계약금 지급마음에 드는 집을 골랐다면, 가장 먼저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소유권이나 근저당, 가압류 같은 권리 관계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계약서 작성 시 보통 매매가의 10% 정도를 계약금으로 내게 됩니다.- 이때, 혹시나 대출이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대출 불가 시 계약 해제’라는 특약을 계약서에 추가해 두면 안전합니다.2. 대출 신청 및 심사계약이 끝났다면, 계약서를 준비해 은행을 방문하고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합니다.- 준비할 서류는 확정일자가 찍힌 매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 자료 등이 있습니다.- 대출 심사에는 보통 2주에서 한 달까지 걸릴 수 있어 잔금일과 시기를 맞춰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게 좋아요.3. 중도금 지급(필요한 경우)매매 금액이 크거나 잔금일까지 시일이 남아 있다면, 계약 이행을 확실히 하기 위해 중도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중도금이 들어가면 매도인도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기 힘들어지죠.4. 잔금 지급 및 대출 실행잔금일은 실질적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는 날입니다.- 이때 은행에서 승인된 대출금이 매도인 계좌로 직접 들어가거나, 내 계좌를 거쳐 전달됩니다.- 대출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본인 자금)도 함께 입금해야 합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매도인에게서 잔금 영수증과 인감증명서 등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서류들을 꼼꼼히 챙겨야 해요.5. 소유권 이전 등기잔금을 모두 치르면 바로 소유권을 내 이름으로 바꾸는 등기 절차를 진행합니다.- 주로 은행에서 지정한 법무사나 직접 찾은 법무사가 잔금 현장에 와서 서류를 확인하고 등기소 접수를 맡죠.- 마지막으로 부동산 취득에 따른 세금(취득세 등)을 내면 절차가 모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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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보유중인 1주택은 자녀에게 미리 증여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상속이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증여와 상속, 어떤 선택이 유리할까?자산 가치가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면 ‘미리 증여’가, 반대로 집값이 크지 않고 전체 자산이 상속세 일괄공제 범위(약 10억 원 안팎) 내라면 ‘상속’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1. 증여가 유리한 경우- 부동산 가치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면 증여가 이점이 있습니다. 증여세는 집을 넘기는 시점의 시가로 계산되므로, 미리 증여해두면 미래에 더 비싸진 집값을 기준으로 상속세가 매겨지는 걸 피할 수 있습니다.- 증여는 10년마다 공제 한도가 새로 적용되기 때문에, 여러 번에 나눠 증여하면 세금을 분산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2. 상속이 유리한 경우- 상속에는 일괄공제라는 혜택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있으면 10억 원, 배우자가 없으면 5억 원을 공제합니다. 반면 증여는 성인 자녀 기준 10년간 5천만 원만 공제되기 때문에 공제 한도에서 차이가 큽니다.- 만약 자녀가 10년 이상 부모와 함께 거주했고 무주택자라면, ‘동거주택 상속공제’가 인정되어 집값의 100%(최대 6억 원)까지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신 정책: 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최근에는 ‘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가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성인이 혼인신고 전후 2년 이내, 또는 자녀가 태어난 지 2년 이내 증여를 받으면 기존 공제 5천만 원에 추가로 1억 원을 더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30대 중반 무주택 자녀가 결혼이나 출산을 앞뒀다면,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세금을 내지 않고 집을 증여받을 수 있습니다.■ 증여 후 부모가 계속 거주할 때 주의점집을 자녀에게 증여했지만 부모가 그 집에 계속 살 경우에는 몇 가지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집에 무상으로 살면서 연간 임대료 상당액이 1,300만 원을 넘는다면, 그 이익에 대해 증여세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피하려면, 시세에 맞춘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한 뒤 실제로 월세를 자녀에게 송금하는 등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서류만 있고 돈이 오가지 않으면 허위계약으로 간주되어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여를 받은 자녀가 1주택자가 되면,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늘고, 나중에 집을 팔 때 비과세 요건(거주 기간 및 보유 기간)도 신경 써야 합니다.■ 결론 및 제안집값이 10억 원 미만이고 부모님이 앞으로도 오래 살 계획이라면, 복잡한 절차 없이 상속이 가장 편하고 세금도 덜 낼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치상 집값이 많이 오를 것 같거나 자녀가 곧 결혼이나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증여해서 공제 혜택을 받는 것이 절세 비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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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갈아타기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DSR 규제와 신용대출 관리현재 맞벌이 부부가 보유한 1억 원의 신용대출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는 여전히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어서, 기존 신용대출이 많을수록 주택담보대출 가능 한도가 줄어듭니다. 만약 추가로 1억 원의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하다면, 부부의 합산 소득이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한도가 부족하다면, 금리가 더 높은 신용대출부터 일부 상환해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넓히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합니다.또, 맞벌이 부부의 장점을 활용해 소득이 더 많거나 부채가 적은 쪽을 주채무자로 삼거나, 합산 소득 기반으로 DSR 한도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2. 일시적 2주택 비과세와 대출 활용갈아타기를 할 때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잘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새집을 살 때 기존 집을 일정 기간(보통 2~3년) 내에 처분한다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춰 처분 기한이 조금 더 유연하게 적용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은행마다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부부 합산 소득이나 주택 가격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 모기지, 특례 대출 등이 있는지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상품은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고 DSR 규제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경우가 많으니 우선적으로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3. 자금 조달 순서와 브릿지론 활용이사 시 기존 집이 팔리는 시점과 새집을 구입해야 하는 시점 차이로 일시적으로 자금이 비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먼저 새집 잔금을 지급해야 한다면, 기존 집을 담보로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아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1억 미만) 다만, 이 자금을 주택 구입에 사용하는 것이 규정상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니, 은행과 미리 상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4. 2026년 금리 트렌드 반영현재 금리는 고점을 찍고 다소 안정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초기 5년 동안은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상품이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1억 원 추가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을 선택해 두었다가 이후 금리가 더 떨어질 경우 대환대출로 갈아타는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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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융시장에서 부동산 투자신탁인 리츠 (REITs) 활용으로 주택시장을 안정화 시킬 방법은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공급의 안정화 : 프로젝트 리츠 통한 직접 개발 및 참여과거에는 리츠가 이미 완공된 건물을 매입해 운영하는 데 집중했다면, 2026년부터 본격화될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리츠가 사업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넛지 효과: 정부가 주택 공급을 강제로 늘리기보다는, 리츠 인가제를 등록제로 완화하고, 초기 공모 의무 시점을 준공 이후로 미뤄 민간 자본이 자발적으로 주택 개발에 뛰어들도록 유도합니다.- 기대 효과: 건설사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만 의존하던 위험한 구조에서 벗어나, 자본을 기반으로 한 보다 안정적인 주택 공급체계가 마련됩니다. 이로 인해 주택 수급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가격 급등 현상을 막는 완충 작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2. 임대시장 안정화 : 기업형 임대주택 확대지금까지는 개인 다주택자가 임대시장을 주도해왔지만, 이로 인해 전세 사기나 갑작스러운 월세 전환 등 다양한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리츠를 활용한 기업형 임대주택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넛지 효과: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우수한 택지를 리츠 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현물출자에 대한 과세 이연 혜택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토지주가 리츠에 땅을 맡기고 임대주택 사업에 동참하도록 유도합니다.- 기대 효과: 개인 임대인보다 자산 규모가 크고 투명한 리츠가 집주인이 되면, 임차인은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 반환 등에 대한 불안도 줄어듭니다. 이러한 구조는 전세 가격의 과도한 등락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3. 가계 자산 다각화 : '내 집'에 대한 집착 완화'부동산만이 답'이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자금이 실물 주택 매수에 몰렸고, 이는 시장 불안정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넛지 효과: 소액으로도 부동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장 리츠 시장이 활성화되고,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9%) 혜택이 확대되어, 아파트를 직접 사지 않아도 꾸준한 부동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기대 효과: 실물 주택 투자 수요가 리츠 같은 간접 투자 상품으로 분산되면서, 주택 매수세가 진정되고 시장 가격 역시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4. 정책 실효성과 앞으로의 과제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리츠 자산 규모는 약 118조 원에 이르렀고, 주택 리츠의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리츠가 주택시장 안정화 도구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다고 평가합니다.다만,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금리 환경: 리츠는 대출 금리에 매우 민감하므로, 2026년 금리 인하가 실제 조달 비용 감소로 이어져야 사업성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세제 혜택 지속: 취득세 감면, 법인세 혜택 등 민간 리츠가 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지원이 계속 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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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신축아파트,2010년대 아파트 매매 가격 앞으로 상태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매매 가격 전망 요약 앞으로 1~2년 동안 오산시 아파트값은 ‘강보합’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실수요가 꾸준히 뒷받침되면서, 크게 급등한다기보다는 안정적인 상승 압력이 더 큰 모습입니다.2. 구체적인 근거 및 분석 - 힐스테이트 오산 더퍼스트 등 신축 단지 현황 * 실거래 데이터: 힐스테이트 오산 더퍼스트(갈곶동)의 경우 2026년 1월 기준, 전용 84㎡ 매매가는 약 4억 8천만 원에서 5억 2천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와 비교해 소폭 올랐거나, 최소한 가격이 잘 지켜지는 분위기입니다. * 신축 선호: 오산 지역은 오래된 아파트 비중이 80%에 가까워, 힐스테이트나 KCC처럼 신축이나 준신축(2010년대 후반) 단지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튼튼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공급 물량 급감 (주요 상승 요인) * 전국적인 흐름을 보면, 2026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2025년보다 약 41.7%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오산도 2026년부터 신규 입주가 크게 줄어듭니다. 공급이 부족해지면 먼저 전셋값이 오르고, 매매값도 덩달아 상승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교통과 개발 호재 * GTX-C 노선이 오산역까지 연장 확정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미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됐지만, 공사 착공과 개통 단계 때마다 추가 상승 재료가 남아 있습니다. * 또한 오산은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로서, 직장과 가까운 거주지를 찾는 실수요 유입이 꾸준합니다.3. 변수 및 유의할 점 * 금리: 2025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매수 심리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높게 유지되면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입지별 양극화: 세교지구 등 중심 신축 아파트는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외곽에 있는 구축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정체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앞으로 1~2년 사이에 지금보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오산은 공급 부족과 교통 호재라는 두 가지 뚜렷한 상승 동력을 갖고 있습니다. 급락 신호는 보이지 않고,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 ‘보합권’ 가격대에서 진입을 고려해볼 만한 시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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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은 따로 지정을 다해여하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흡연구역 관련 갈등은 현재 우리 사회가 ‘흡연권’과 ‘혐연권(담배 연기를 피할 권리)’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지 못해 겪고 있는 과도기적인 현상입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흡연 정책은 대부분 금연구역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합법적으로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사유지나 건물의 경우 건물주 의사에 따라 흡연 구역이 제한되기 때문에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큽니다.- 또, 흡연 부스를 설치하고 제대로 관리하는 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구입 후 유지·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 관리가 소홀해지면 위생 문제나 악취, 주변 미관 악화 등으로 주민 반발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의 흡연구역은 구색만 맞춘 경우가 많아, 연기 차단 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어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해소되려면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부로 연기가 거의 새지 않는 밀폐형 흡연 부스가 도심 곳곳에 늘어나야 하고,- 이 설치와 관리는 민간에게만 맡기기보다는 지자체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해진 곳에서만 흡연한다’는 사회적 약속과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자리 잡아야 갈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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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민입니다. 구성역 아파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용인 구성역 8억 원대 아파트 ‘영끌’ 매수 분석 2026년 현재, 구성역은 GTX-A 노선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3억 원의 현금을 바탕으로 8억 원대 아파트를 사려면 대략 5억 원 정도를 대출받아야 합니다. - 금융 규제 상황: 지금은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전면 적용 중이라, 소득 대비 대출 한도가 이전보다 훨씬 엄격해졌습니다. 본인의 연봉에 따라 5억 원 대출이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요즘처럼 금리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영끌로 아파트를 사면 매달 부담해야 할 원리금 상환액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미래 가치: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분명히 있지만 GTX 개통 호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돼 단기간에 급등하기보다는 완만한 상승이나 일시적인 조정기를 거칠 가능성이 큽니다.2. 서울 상급지 빌라 투자 분석 서울 아파트 공급 자체가 부족해지다 보니, 2026년 기준으로는 용산·성동·마포 등지의 빌라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투자 전략: 3억 원 현금이 있다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전세를 끼고 빌라를 사는 ‘갭투자’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파트를 무리하게 사는 것보다 대출 이자 부담도 적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재개발 기대감: 최근 정부가 재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라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빌라가 앞으로 아파트 입주권으로 바뀔 가능성도 큽니다. 물론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번거로운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3. 최종 제안과 판단 기준 실거주 안정성이 필요하다면 구성역 아파트가, 자산 가치 극대화와 서울 입성이 최우선이라면 서울 상급지 빌라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변수는 본인의 연 소득입니다. 소득에 따라 실제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크게 달라지니, 무리해서 대출받기보다는 자금 사정에 맞춰 계획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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