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본인이 결정을 못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선택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실패하거나 후회할까 봐 부모의 확답을 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빠가 골라줄게' 대신 '네가 고르되, 아빠가 장단점은 같이 봐줄게'라고 해보세요. 2-3개로 선택지를 줄여주고 최종 결정은 아이가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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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오프라인에서 바로 구매 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대형서점이나 마트 외에도 보드게임 전문점을 찾아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보드게임 카페에서 판매하거나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곳도 있어 신작이나 해외 게임까지 비교하며 살수 있습니다. 온라인이라면 판매자, 포장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공식몰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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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스마트폰이나 TV 노출은 왜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제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나이에 따라 뇌 발달과 자기조절 능력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영유아는 언어,사회성 발달에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시기라 스크린의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조절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능력이 생겨 점진적으로 기준을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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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와 문센(문화센터), 주말마다 아이와 어디로 출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주 키즈카페를 가기보다 도서관, 대형서점, 박물관, 과학관, 실냋육관을 번갈아 이용하면 부모 체력 부담이 덜합니다. 특히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게 하고 근처 공원에서 잠깐 뛰놀게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혼자 탐색할 수 잇는 공간을 골라주면 부모도 조금 숨돌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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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이쁘게 꽁냥꽁냥 연애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전혀 주책은 아닙니다. 다만 딸이부담스럽지 않게 '엄마(아빠)가 궁금해서 한번 인사해보고 싶다'정도로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아이가 괜찮다고 하면 등하교 때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캐묻기보다는 딸의 연애를 존중하면서 지켜봐주는 게 오히려 아이에게 편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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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가 너무 징징거려요.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혼내기보다 징징거리는 방식만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어'라는 말 자체는 받아주되, '징징거리면 들어주기 어려워. 차분하게 말해주면 같은 방법을 찾아볼게'라고 알여주세요. 옷이 불편하면 해결해주고 단순히 하기 싫다는 요구라면 공감만 하고 기준은 유지하는 식으로 일관되게 대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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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면 아이가 눈물을 흘리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눈물을 '고쳐야 할 행동'으로 보기보다 감정이 올라오는 아이로 이해해주시면 좋습니다. 울었다고 바로 달래거나 요구처를 철회하기보다는 '속상한 건 알겠지만 해야 할 이야기는 하자'라고 차분히 기준을 유지해주세요. 평소에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연습시키고 강한 질책보다 짧고 낮은 목소리로 일관되게 지도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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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부터 이용까지 꿀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대기자가 많다면 원하는 시간대를 너무 좋게 잡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청할 때 가능한 요일, 시간을 최대한 넓혀두고, 매칭 후에는 아이의 성향과 생활패턴을 미리 자세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선생님을 찾기보다 2-3회 적응기간을 두고 아이 반응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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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자전거를 매번 키에 따라 바꿔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무조건 자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안장 높이와 핸들 조절로 충분히 맞출 수 있다면 계속 타도 됩니다. 다만 안장을 올려도 무릎이 지나치게 굽거나, 핸들이 너무 낮아 허리를 심하게 숙이거나, 프레임이 작아지면 교체할 시기입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탈떄 자세와 무릎 각도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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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아버지 27살 중증자폐 아들을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는 단순히 '불쌍한 사람을 도와라'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겉으로 알수 없는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단다.누군가 힘들어 보일떄 함부로 판단하거나 지나치지 말고, 먼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큰 돈이나 대단한 일을 해야 돕는 건 아니야.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이고, 작은 도움이라도 건네는 것부터 시작이란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가 어려울떄에도 누군가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렴'이라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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