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스마트폰이나 TV 노출은 왜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제한해야 하나요?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스크린 노출을 최소화하라는 권고를 듣었는데, 나이대별로 왜 이렇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영아의 뇌는 보고 만지고 냄새맡고 맛보는 감각 등 오감으로 부모와 즉각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화면에 넋을 놓고 있는 시간만큼 실제 사람과의 상호작용 시간이 줄어들면서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 저해를 직접적으로 불러옵니다.

    만2세가 넘어가면 스크린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빠르고 자극적인 것에만 반응하고 느리고 정적인 책 읽기, 부모와 대화하기, 기다리기에 지루감을 견디지 못하고 짜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스마트폰이나 쇼츠, 게임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즉각적인 재미를 주게 되어 도파민으로 뇌가 절여져서 노력이 필요한 보상회로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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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나이에 따라 뇌 발달과 자기조절 능력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영유아는 언어,사회성 발달에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시기라 스크린의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조절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능력이 생겨 점진적으로 기준을 완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연령에 따라서 뇌의 발달 속도와 단계가 다르고 미디어에 노출되었을 때 받아들이는 것이 나이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유아기 어린아이들에게는 미디어에 노출을 하지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티비로 봤을 때 부모님의 대화나 말하는 것과 다르며 명확한 언어의 이해와 소리를 실제로 보고듣는 것을 대체할 수 없어요. 또한 미디어 노출은 중독성이 심하기 때문에 이 미디어에 적응이 되면 공부를 한다던가 책을 읽을 때 산만해지고 집중을 잘 할 수 없게 만듭니다. 특히 아이가 부모님과의 정서적 공감과 상호작용 교류로 인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무조건 미디어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0~2세까지 영유아기에는 스크린 노출을 금지 해야 합니다.

    이때에는 부모님의 눈빛, 목소리, 스킨십 대신에 미디어에 노출이 되면 언어 발달 지연, 공감 능력 저하, 정서적 상호작용 부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유아기 3~5세 사이에는 권장시간 1시간 이내가 좋습니다.

    상상력과 언어, 자제력을 형성 하는 시기 이기 때문에 부모가 시청 콘텐츠를 엄선하고 함께 시청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뇌 발달과 집중력, 언어와 사회성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유아기는 직접 보고 만지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배우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스크린을 오래 보면 이런 활동과 수면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서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조절 능력과 학습 목적 활용이 가능해져서 기준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즉, 발달 단계에 맞게 사용량과 목적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티비 노출을 왜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제한해야는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일단은 아이들의 뇌와 감정 같은 부분들은

    자라나는 시기마다 필요한 영양분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티비같은 스크린 노출도 자연스럽게 연령에 따라서

    제한이 된다 볼 수가 있기도 합니다.

    일단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말하자면 24개월 미만 영유아기에는

    디지털 기기속에 있는 화면을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특히나 영아기 시기의 이 아이들은, 부모님의 눈빛과 목소리와

    그리고 부모님과의 스킨십과, 여러가지 오감자극들 같은 것들이

    영아기 아이한테 발달상 굉장히 많은 도움이 돠는데

    반면에, 티비나 스마프폰에서 나오는 이런 영상들 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뇌 발달에 과부하를 일으키키고 해요..ㅠㅠ

    그래서 정서적 으로도 좋지도 얺고, 사람과 소통이 부족해져서

    남들보다 언어 발달이 느려지거나 주의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돠도록 시청을 제한해 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어린시기에 완전히 보면 안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한국나이로 4세부터 7세까지는 어느정도 봐도 되지만

    하루에 1시간이상 시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가 보는 영상이 유해한 영상이 아닌지 확인해 주시는 것도

    굉장히 필요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나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된다면은

    이젠 어느정도 제한을 풀어주셔도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요~


    영유아기때처럼 무조건 한시간이상 시청 금지 하거나

    이렇게 까지는 안해도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대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은, 아이가 자기전까지 본다던지

    또 식사자리에서도 계속 중독으로 시청하면서 본다던지

    이런 부분들은 일상에서도 방해가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때는 핸드폰 사용에 대해서 규칙을 명확히 정해 주셔서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해 주시는게 필요해요~

    아무쪼록 다시한번 정리해 드리자면은

    24개월까지 영아기에는 화면 시청을 멀리

    4세~7세까지는 한시간 까지 시청가능

    초등학교 이후에는 적절하게 시청하도록 규칙세우기

    이렇게 알고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나이에 따라 뇌 발달 단계와 필요한 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유아기는 사람 얼굴보기, 대화, 몸을 움직이며 탐색하는 경험이 언어 정서 주의력 발달에 특히 중요한 시기라 스크린이 이런 활동을 대신하지 않도록 제한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내용을 이해하고 규칙을 지키는 능력이 커져 사용 시간을 조금씩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몇분 봤는지 보다 수면 놀이 대화 신체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영유아기시기에는 나이에 따라 뇌와 신체가 발달하는 속도가 다르기때문이에요

    경험을 기준으로 몸에 익히기전에 영상등으로 먼저 많이 접하게되면

    실제의 경험과 다른점이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