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이라면 학원 수보다 아이의 흥미와 학교 적응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방과후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먼저 들어보세요. 친구들과 함께하고 시어서인지, 특정 활동이 재미있어서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면 방과후 1개를 시범적으로 들어보게 하고 아이 만족도와 피로도 살펴본뒤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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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숙제가 많다고 우는건 진짜 힘들어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숙제의 절대량보다 아이가 느끼는 부담감과 피로도입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숙제가 많지 않아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너무 많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가 울정도였다면 혼내기보다 감정을 받아주고 숙제를 작은 단위로 나눠 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울음이 반복된다면 학습량과 생활리듬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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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제 울고불고 공부하기 싫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정말 공부가 어려운 것인지, 미루다가 부담이 커진 것인지 먼저 구분해보세요. 우선 '숙제가 많아 힘들었구나'라고 감정을 공감한 뒤 다음부터는 숙제를 작은 단위로 나눠 일찍 시작하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보세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보다 아이의 현재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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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심하거나 예민한 기질을 가진 아이를 양육할 때 부모는 어떤 점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낯가림이 심하거나 예민한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억지로 사람들 사이에 밀어 넣기보다 충분히 관찰할 시간을 주세요. '왜 이렇게 소심해?'같은 비교는 피하고 작은 도전도 칭찬해서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면서 천천히 경험을 넓혀가면 사회성도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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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쓰거나 큰 소리로 울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공장소에서 떼를 쓸때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속상했구나'라고 공감하되 떼쓴다고 요구를 바로 들어주지는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진정할 시간을 주고 차분해진 뒤 규칙을 다시 설명하세요. 부모가 일관된 태도를 보이면 아이도 점차 감정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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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부모는 어느 정도까지 도움을 주고 어느 시점부터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 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립심은 대신 해주기보다 할수 잇도록 돕기에서 자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일은 충분히 기다려주고, 막히는 부분만 힌트나 격려를 주세요. 실수도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령에 맞는 집안일, 준비물 챙기기, 숙제 계획 세우기 등을 맡기면 책임감과 문제 해결력이 함꼐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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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모는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으려면 핵심 규칙 몇가지만 정해 항상 같은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끼리도 규칙과 대응 방법을 미리 맞춰두세요. 규칙을 어겼을떄는 화내기보다 결과를 일관되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으면 잠시 사용을 쉬게 하는 식의 자연스럽고 관련된 결과가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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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하는 놀이가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연놀이는 아이의 신체발달, 창의력, 집중력,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흙,나뭇잎, 돌 등을 만지며 감각이 발달하고 뛰어놀며 균형감각과 체력도 좋아집니다. 부모와 함꼐 공워 산책하며 나뭇잎 모으기, 곤충 관찰하기, 꽃 이름 찾아보기 같은 간단한 활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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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화안내고 말하기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화를 안내려고 하기보다 한박자 쉬고 말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 행동을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 바라는 행동을 짧게 말해보세요. '왜 그랬어?' 대신 '장난감이 바닥에 있네. 같이 정리하자'처럼요. 화가 날 땐 잠시 물 한잔 마시고 진정한 뒤 이야기하면 아이도 덜 주눅 들고 부모도 후회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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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학교 한학년 다운그레이드 다니고 한국복귀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한 학년 내려가는 것은 한국 복귀시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학년과 나이 불일치 관리가 핵심입니다. 한학년 다운 자체는 괜찮고 귀국시 '학년 재조정 가능성'만 미리 알고 있으면 문제 거의 없죠. 교육청(귀국학생 학적 담당), 재외학국교육원, 입학 예정 중학교 행정실에 문의해보시는데 가장 정확한 곳은 교육청 귀국학생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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