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후 식단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큰 수술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현재 처럼 골고루 식사를 하시면서 인스턴트를 줄이려는 방향은 잘 관리하고 계신것으로 생각되는데요,유방암 수술 후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관리, 염증관리, 근육유지 등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특히 치료 후에는 회복 과정에서 단백질과 충분한 영양 섭취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제한적인 식단은 오히려 피로감이나 근육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빵도 무조건 안 먹는 것보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 함량이 높은 빵 대신 곡물빵이나 깜빠뉴, 호밀빵 등을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도 방법인데, 빵만 드시는 것보다 단백질이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폐경 이후나 호르몬 치료중에는 체지방 증가가 재발 위험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아서 되도록 빵을 드셔도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수술 이후 건강하게 회복하고 계신 것처럼, 앞으로도 컨디션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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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추리알장조림을 만든지 3일째인데 계란장조림의 경우 냉장실에 며칠 정도 보관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메추리알 장조림이나 계란장조림은 간장과 소금이 들어가서 일반 삶은 계란보다는 보관성이 조금 더 좋은 편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단백질 식품이라 냉장 보관 중에도 시간이 지나면 세균 증식이나 변질 가능성이 생길 수 있는데요,보통 냉장 상태가 잘 유지된다는 기준에서는 5~7일 안에 드시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냉장고 문 쪽처럼 온도 변화가 큰 곳보다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국물에 잠긴 상태로 밀폐 보관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또 장조림은 간을 세게 하면 수분 활성도가 낮아서 보관성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집에서 만든 반찬은 공장에서 멸균 처리된 제품과 다르게 조리 과정에서 세균이 일부 들어 갈 수 있어서, 젓가락을 반복해서 넣거나 실온에 오래 두면 변질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3일 정도 지났다면, 맛있게 드셔도 좋은 상태이고, 지금까지 하셨던 것처럼 가능한 5~7일 안쪽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식재료 관리나 위생을 꼼꼼히 신경쓰시는 습관은 식중독 예방에도 중요한 부분이라,앞으로도 보관 상태 잘 체크하시면서 안전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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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왼쪽 윗배가 아픈데 왜 그런건가요?
왼쪽 윗배가 쿡쿡 찌르듯 아프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유통기한이 지난 냉면 육수를 드신 이후라면 위장 자극이나 장내 가스, 소화 불량의 영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왼쪽 윗배 쪽에는 위 일부와 장, 비장 등이 위치해 있어서 음식 때문에 위가 자극을 받거나 가스가 차는 경우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차갑고 산도가 있는 냉면 육수는 위 점막이 예민한 상태에서는 통증이나 경련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 소화 문제라면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고, 복통과 함께 설사, 구토, 발열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는 단순 위장 자극이 아닐 가능성이 있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숨쉬기 힘들 정도로 아프거나, 식은땀이나 심한 압통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오늘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커피는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드시면서 위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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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술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지치기 때문에 술을 찾게 되는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요,특히 퇴근 후 술을 마시면 긴장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면서 술에 익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 술이 스트레스를 해결한다기 보다 잠깐 잊게 만드는 정도이고, 반복될수록 수면 질이 떨어지고 피로 회복이 안되면서 다음 날 스트레스가 더 심하게 생길 수도 있어 악순환이 계속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술을 대체할 무언가를 찾는 것이 좋은데, 운동이 큰 효과가 없다면, 실제 좋아하는 행동으로 게임이나 샤워, 카페가기, 드라이브하기, 맛있는 음식 먹기 등으로 대체하면 술 의존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저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운동이긴 한데요, 땀 흘리고 나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니 컨디션도 좋아져서, 시간이 될 때마다 가벼운 러닝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원래는 헬스장을 다녔지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집 주변 개천가에서 러닝을 시작하니 뭔가 공기도 시원하고 상쾌해서 러닝을 하는 편인데요, 해보신 운동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여러가지 시도하면서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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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추천해주실분 있으신가욥
저도 먹는 낛으로 사는 이유도 있는데요,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바람도 불고 오랜만에 선선하니 소고기 샤브샤브도 좋아 보입니다.소고기 샤브샤브는 좋아하시는 고기도 먹을 수 있고 채소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요, 특히 어제 족발처럼 나트륨과 지방이 높은 메뉴를 드셨다면 오늘은 국물과 채소가 있는 형태가 속도 편하고 좋습니다.보통 소고기는 차돌박이보다 샤브용 우둔이나 목심처럼 기름지지 않은 부위를 선택하면 담백하게 먹기 좋고, 채소는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 미나리등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버섯류를 식감도 좋고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되서 저는 꼭 넣는 편인데요,육수는 자극적이지 않게 다시마나 멸치 베이스로 깔끔하게 가는 것이 좋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무리인 칼국수나 죽까지 먹으면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고기를 좋아하시면서 속도 편한 저녁 메뉴로 샤브샤브 추천드리며, 즐거운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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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음식 일주일 몇회가 적당할까요
밀가루 음식을 줄이기는 정말 쉽지 않죠,갱년기에는 예전과 같은 식사량을 해도 체중이 쉽게 늘고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탄수화물이나 당에 대한 몸의 반응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요,밀가루 자체를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하신 대로 섭취 빈도는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빵, 라면, 과자, 피자처럼 정제 밀가루와 지방, 나트륨이 함께 있는 음식은 혈당 변동과 식욕 증가가 반복되면서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고 갱년기 이후에는 복부 비만과 중성지방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현재처럼 주 2~3회 드시는 수준은 과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대신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곁들이고, 양 조절을 하면서 먹는 것이 혈당과 포만감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너무 제한하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금처럼 조금씩 조절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갱년기 시기에는 근육유지와 식사 균형, 활동량을 같이 관리하시면서, 특정 음식을 제한하기 보다는, 빈도와 양을 조절해서 건강하게 드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식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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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에 좋은 방법이나 음식이 궁금해요
하루 종일 서서 강의를 하시면 다리 쪽 혈액과 림프 순환 부담이 커지면서 붓기가 반복되기 쉬운데요,특히 오래 서 있는 생활은 종아리 근육이 계속 긴장하면서 저녁쯤 발목이나 종아리가 묵직하게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짠 음식이나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이 겹치면 몸이 수분을 더 붙잡으면서 붓기가 심해지기도 하는데요,붓기 완화에는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 몸이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더 저장하려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오이,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키위 같은 칼륨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챙기는 것도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종아리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중간중간 발목 돌리기나 까치발 동작처럼 종아리를 움직여 주는 습관도 도움이 되고 집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리고 쉬는 것이 도움이 되고, 필요시 압박스타킹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식사 후 유난히 붓는 편이라면 탄수화물과 염분 섭취 패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 고나트륨, 고탄수화물 식사는 붓기를 심하게 만들 수 있고 반대로 단백질 섭취가 너무 부족해도 혈관 내 수분 균형이 흔들리면서 붓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식사와 수분, 하체 순환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면서 오래 서서 일하시는 만큼 다리 피로도 잘 풀어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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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 허벅지살은 어떻게 해야 뺄 수있죠
특정 부위에만 살이 집중되면 정말 스트레스 인데요,이런 부위는 여성 호르몬 영향과 혈액순환, 지방저장 패턴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라서 다른 곳보다 변화가 느린편입니다.특히 무릎 위 살이나 승마살은 부종과 하체근육 사용 패턴이 같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 앉아 있는 습관, 골반의 불균형, 허벅지 앞쪽을 과하게 쓰는 습관등이 있으면 하체 라인이 붓고 두꺼워 보이기도 합니다.특정 부위만 빼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체 체지방 감소와 하체 순환 개선을 같이 하는 것이 좋은데요,다만 상체는 이미 마른 편이라면 체중 감량보다는 붓기와 체형 교정이 필요해보입니다.운동은 하체 긴장을 줄이는 방향으로 스쿼트나 런지처럼 허벅지 앞 자극이 강한 운동만 반복하면 오히려 더 부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엉덩이와 코어 중심 운동, 스트레칭, 걷기, 실내자전거 같은 순환 운동을 같이 섞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단은 짠 음식과 야식, 단음식이 반복되면 하체 부종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붓기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하체는 붓기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분이나 염분 관리가 필요합니다.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변화가 느린것은 하체 특유의 지방 저장 패턴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급해 하기 보다는 순환과 체형을 같이 관리하는 방향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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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관리을 잘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공복혈당은 식후혈당과는 다르게 밤사이 몸에 혈당을 어떻게 조절했는지는 반영하는 수치라서, 아침 혈당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특히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새벽 시간대에 분비되는 호르몬 영향이 큽니다. 새벽에는 코르티솔이나 성장호르몬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간에서 혈당을 만들어내는데,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에는 이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으면서 아침혈당 수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또 저녁 늦게 먹는 야식이나 과식, 음주, 수면부족도 공복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특히 밤 늦은 시간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밤사이 혈당 조절에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오래 굶거나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해도 간에서 혈당을 더 만들어 내면서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관리를 위해서는 저녁 식사는 너무 늦지 않게 하고, 밥 양은 과하게 않게 조절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활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운동은 꾸준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근육량 유지가 혈당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체중이 조금만 증가해도 복부 지방이 늘면서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도 필요합니다.식사, 수면, 운동 등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하셔서 공복혈당 조절에도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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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밥태기 극복법 조언부탁드려요
먹짱 아기에게 밥태기가 오면 당황하고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이 시기에는 활동량은 늘어나는데 성장 속도는 잠시 완만해지면서 예전보다 식사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자기 의사가 강해지면서 거부 의사 표현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 고구마, 과일, 요거트, 치즈처럼 단맛이나 부드러운 식감에 익숙해지면 상대적으로 밥이나 반찬을 덜 당기는 경우도 많습니다.먼저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한두 끼 덜 먹는다고 너무 불안해하기 보다는 식사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간식을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저녁에 허기가 줄어들 수 있어서 식사 1~2시간 전에는 간식양을 조금 줄여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15개월 쯤에는 자기가 직접 먹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지는 시기라서, 손으로 집어먹는 형태로 주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어른 음식에 관심이 많았다면, 어른음식처럼 보이도록 식감이나 모양을 조금 바꾸거나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직 간을 거의 안하고 계신 부분은 아주 잘 하고 계신데요, 다만 너무 밍밍한 음식이 반복되면 흥미가 떨어지는 아이들도 있어서 재료 향이나 식감 변화를 조금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지금 시기의 밥태기는 흔한 편이고, 대부분 성장하면서 다시 식사량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식사 시간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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