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음식 일주일 몇회가 적당할까요

갱년기가 오면서 살이 잘 안빠지는데 밀가루음식은 일주일에 몇회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먹으려고 신경을 써도 주2-3회는 먹게 되는거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밀가루 음식을 줄이기는 정말 쉽지 않죠,

    갱년기에는 예전과 같은 식사량을 해도 체중이 쉽게 늘고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탄수화물이나 당에 대한 몸의 반응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밀가루 자체를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하신 대로 섭취 빈도는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빵, 라면, 과자, 피자처럼 정제 밀가루와 지방, 나트륨이 함께 있는 음식은 혈당 변동과 식욕 증가가 반복되면서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고 갱년기 이후에는 복부 비만과 중성지방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처럼 주 2~3회 드시는 수준은 과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대신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곁들이고, 양 조절을 하면서 먹는 것이 혈당과 포만감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너무 제한하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금처럼 조금씩 조절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시기에는 근육유지와 식사 균형, 활동량을 같이 관리하시면서, 특정 음식을 제한하기 보다는, 빈도와 양을 조절해서 건강하게 드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사를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갱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복부 비만이 쉽게 생겨서 밀가루 섭취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현재 실천하고 계신 주 2~3회는 완전히 끊지 못해 염려되시겠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잘 방어하고 계신 횟수입니다.

    영양적으로 갱년기 체중 감량을 위한 밀가루 음식의 이상적인 빈도는 주 1~2회 이하랍니다! 밀가루에 포함된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지방 축적을 촉진해서, 현재의 주 2~3회에서 딱 한 번만 더 줄여 주 1~2회로 진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완전히 횟수를 줄여서 식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보다는 드시는 방식을 바꾸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밀가루를 드실 때는 정제된 백밀가루 대신 통밀, 호밀 위주로 선택을 해주시어, 당분이 많은 소스, 튀김형태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밀가루 음식을 드시기 전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단백질(달걀, 두부, 생선, 닭가슴살, 살코기)를 먼저 섭취하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 체중 감량에 좋답니다.

    현재의 주 2~3회도 양호한 편이지만, 주 1~2회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 형태로 섭취하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아보시길 바랄게요.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조절이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률이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갱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내장지방이 쌓이기 쉬워지므로,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음식은 주 1~2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현재 주 2~3회 드시는 것도 일반적인 식단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지만, 체중이 잘 빠지지 않는 시기인 만큼 섭취 횟수를 조금 더 줄이거나 드시고 싶을 때는 통밀과 메밀면 같은 대체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실 때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단백질 식품(달걀, 두부, 생선 등)을 반드시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더불어 밀가루에 포함된 나트륨과 첨가물은 갱년기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통하여 배출을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