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안되는 편인데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잘안되네요?
면요리를 좋아하지만 소화가 잘 안되서 불편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밀가루가 소화가 안되는 경우 면 음식의 조리법이나 함께 들어가는 지방, 나트륨, 양념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글루텐에 대한 민감성이나 셀리악병과 같은 글루텐 관련 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라면이나 국수처럼 면 종류에서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밀가루 자체보다는 면의 양, 기름기, 매운 양념, 국물 등의 영향이 더 큰 편인데요, 밀가루 자체가 문제라면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다른 음식에서도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 종류에서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면 요리 자체의 영향이 더 큰 편입니다. 특히 라면처럼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에서만 문제가 나타난다면 글루텐보다는 지방이나 양념, 과식 등의 영향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삶은 소면이나 우동처럼 기름기가 적은 면을 소량으로 먹어보고 증상이 동일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면 요리만 소화가 불편하다면 체질적으로 밀가루를 소화하지 못한다기 보다는 면의 조리법, 지방과 양념, 섭취량 때문에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 기름기와 양념을 줄인 면을 소량 먹어보면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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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레몬맛 페트병이랑 포카리 캔 물 대신
물 대신 많은 양을 마시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하루 한 캔 정도를 마시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요,다만 운동을 하지 않는 평소 생활에서 물 대신 매일 많이 마시는 습관은 필요 이상의 당류와 열량을 섭취하게 되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온음료에는 물뿐 아니라 포도당과 나트륨 등의 전해질이 들어 있는데, 운동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런 성분이 수분 흡수와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인 일상에서는 음식과 물을 통해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당류와 열량만 섭취하게 됩니다. 특히 음료는 씹어서 먹는 음식보다 포만감이 적어 한 캔을 마셔도 식사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또 치아 건강도 있는데요, 이온음료에는 당류뿐 아니라 산성 성분도 들어 있어 자주 마시는 습관은 치아의 산 노출을 늘릴 수 있고,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오래 홀짝이는 방식은 치아에 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신다면 입안에 오래 머금지 않고 마신 뒤 물로 입을 한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이온음료를 하루 한 캔을 가끔 즐기는 정도로 활용하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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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자꾸 가스가 차는데 어떻게 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답답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식습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요,우선 식사 시간을 가능한 일정하게 하고, 한 번에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는 습관부터 줄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식사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졌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더 많이 생기거나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탄산이나 껌, 빨대를 사용하는 습관처럼 공기를 많이 삼킬 수 있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좋고, 양파나 마늘, 콩류, 양배추, 브로콜리처럼 장에서 발효되기 쉬운 음식이나 우유를 먹었을 때 유독 가스가 심해진다면 섭취량을 줄여서 반응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장의 움직임을 도와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변비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 장내 발효가 늘면서 가스와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변비가 있다면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즉, 규칙적인 식사와 탄산음료와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관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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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주의사항이나 음식 관리
금요일 오전에 대장내시경을 하신다면 검사 2~3일 전부터 장에 남을 수 있는 음식들을 줄이고, 검사 전날에는 병원에서 안내한 식사와 장정결제를 정확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한데요,화요일부터는 잡곡, 현미, 콩, 견과류, 씨앗, 옥수수, 김, 미역처럼 섬유질이나 작은 찌꺼기가 많이 남는 음식은 피하고, 흰쌀밥, 흰죽,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나 살코기처럼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반찬으로는 계란찜, 두부조림, 흰살생선, 닭가슴살, 맑은 국물 등이 비교적 먹기 편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먹고 싶다면 껍질이나 씨가 없는 형태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고, 병원에서 받은 안내문에 있는 제한 음식이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으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검사 전날에는 아침이나 점심까지 흰죽이나 흰밥처럼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병원에서 안내한 시간에 맞춰 금식과 장정결제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정결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검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안내 받은 금식 및 장정결제 복용법을 정확하게 따르셔서 검사 잘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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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사람은 어떤 채소부터 먹는 게 부담이 적을까요?
생각보다 채소를 먹고 소화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소화 부담이 적은 종류를 익혀서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위나 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생채소를 많이 먹는 것보다 부드럽게 조리해서 먹는 편이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당근, 단호박, 감자, 무, 시금치, 애호박처럼 비교적 부드럽고 익혀 먹기 좋은 채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파, 마늘처럼 식이섬유나 발효되기 쉬운 성분이 많은 채소는 사람에 따라 가스와 북부팽만을 더 유발할 수 있어 처음부터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식사 때 2~3가지 정도를 소량씩 나누어 먹으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종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즉, 채소를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면 샐러드처럼 차갑게 생으로 먹는 방법은 피하고, 애호박, 당근, 단호박, 무, 시금치처럼 비교적 부드러운 채소를 익혀서 조금씩 드셔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채소나 가스가 많이 생기는 채소는 본인의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시면서 조리법과 양을 조절해서 건강하고 편안한 채소 섭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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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이 얼마나 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체중이 생각만큼 빨리 빠지지 않으면, 지방보다 근육이 더 빠지는건 아닌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2주 정도 운동을 쉬고 단백질을 평소보다 적게 먹었다고 근손실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짧은 기간에는 근육 자체가 크게 줄기보다는 운동량 감소로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과 수분이 줄어 몸이 조금 작아보이거나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근손실 여부는 집에서 체중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인바디를 이용한다면 한 번의 수치보다 같은 조건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측정하면서 골격근량과 체지방량의 변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바디가 없다면 체중과 허리 둘레, 옷의 핏, 운동할 때 무게와 반복횟수 등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체중은 천천히 줄면서 허리둘레가 감소하고 운동능력이 유지된다면 근육을 비교적 잘 보존하면서 지방을 줄이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이어트에는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지 말고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챙기고, 주 2~4회 정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2주 정도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했다고 근손실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지금부터 다시 단백질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지키는 방향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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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서브웨이는 선택장애가 있는 저에게도 조금 어려운 편인데요,그래서 몇가지 조합을 정해놓고 번갈아 가면서 먹는 편입니다. 먼저 스테이크치즈는 빵을 플랫으로 하고 치즈 추가, 야채는 양파, 피망, 토마토 듬뿍 넣고 소스는 스위트 어니언과 후추를 넣으면 고소하고 달콤해서 가장 무난하게 먹기 좋은 조합입니다. 그리고 터키는 빵을 위트로 하고 오리지널 머스타드에 후추를 넣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샌드위치 맛이라 가장 즐겨 먹는 메뉴입니다. 로티세리를 먹는다면 빵은 허니오트에 야채는 기본으로 많이 넣고 소스는 오리지넒 머스터드와 스위트 어니언을 넣으면 담백한 닭고기에 소스가 잘 어울려서 깔끔하게 먹기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메뉴를 드신다면 스테이크치즈를 가장 추천드리는데, 이탈리안 비엠티처럼 고기 맛이 확실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기본의 맛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양한 메뉴로 맛보시면서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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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에 만든 닭다리야채볶음 내일 오전에 먹어도 되나요
토요일 오후에 조리한 닭다리야채볶음을 조리 후 바로 식혀 냉장 보관했고 냉장고에서 계속 보관했다면, 내일 오전에 드시는 것은 대체로 괜찮은데요, 닭고기가 들어간 조리식품인 만큼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으로 조리한 닭고기나 육류는 냉장고에서 3~4일 정도 보관하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에 만들었다면 내일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냉장고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고,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드셔도 괜찮고 먹기 전에는 속까지 충분히 뜨겁게 재가열해서 드시고, 한 번 데운 음식은 다시 냉장 보관하지 말고 먹을 만큼만 덜어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즉, 조리 후 빠르게 냉장 보관했고 계속 냉장 상태였다면 내일 오전에 먹어도 괜찮지만, 내일을 넘겨 더 오래 보관하는 것은 피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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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추천좀해주세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일상에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위에 부담을 적게 주고 역류를 유발하는 식습관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식사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 흰밥이나 죽, 삶은 감자, 바나나, 달걀찜, 두부, 살코기나 흰살생선, 익힌 채소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커피나 술, 탄산, 초콜릿, 민트, 매운음식,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 토마토와 감귤류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줗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먹었을 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은 기록해두고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 먹는 양과 시간도 중요한데요, 조금씩 나누어 먹고, 식후 바로 눕지 말고 최소 2~3시간은 앉아 있거나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고, 늦은 시간의 야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처럼 무엇을 먹어도 속이 쓰릴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다른 원인이 함께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관리를 통해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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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에서 '혼자 사는 능력'을 새로운 복지기준으로 볼 수 있을까요?
고령사회에서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식사, 이동, 건강관리, 안전확인 등 일상생활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새로운 복지 기준으로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한데요, 특히 혼자 사는 고령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소득이 충분한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생활의 어려움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병원에 혼자가기 어렵고 복약관리도 어렵고 응급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대문에 앞으로는 복지가 현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데 그치기 보다는 스스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역량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건강관리 측면에서는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과 복약관리, 만성질환 관리등을 지원하고, 안전 측면에서는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문서비스나 응급안전 시스템 등을 연계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서비스를 각각 따로 제공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생활을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건강상태가 악화된 고령자에게 의료서비스만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 이동,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까지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즉, 고령사회 복지는 지원을 통해 실제로 얼마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는가로 평가 기준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복지 정책이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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