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준비한 차례음식을 잘 요리해 먹을수있는방법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소중하게 준비한 차례음식은 남은 음식을 종류별로 나누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종류는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나물은 비빔밥이나 된장국, 고기류는 볶음이나 덮밥, 떡은 떡볶이나 볶음 요리, 국물과 찌개는 볶음밥이나 죽, 찌개 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을 사용할 때는 충분히 가열하여 중심 온도를 75℃ 이상으로 유지하고, 냄새나 색, 맛에 이상이 있으면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은 차례음식으로도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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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에는 감칠맛을 내는 핵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럼 건조한 조개가 더 감칠맛도 좋고 영양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조개에는 글루타민산, 이노신산 등 감칠맛을 내는 핵산이 풍부하여 국물을 시원하고 깊게 해줍니다. 생조개와 말린 조개 중에서, 말린 조개는 수분이 빠져 감칠맛과 핵산이 농축되어 있어 국물 맛이 더 진하고 영양 측면에서도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다만 말린 조개 특유의 향이 강할 수 있어, 국물 내기 전에 물에 잠시 불려 잡내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바다 향과 맛을 원한다면 생조개를 마지막에 넣어 살짝 끓이는 것이 좋고, 감칠맛과 신선한 맛을 동시에 원하면 건조 조개와 생조개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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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힘들진 않은데 집만오면 피곤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아무래도 심리적 요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사무직은 육체적 활동은 적지만, 집중력과 컴퓨터 작업 등으로 정신적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뇌가 피로를 느낍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긴장 상태를 유지하지만,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면서 피로가 한꺼번에 느껴지고, 수면 부족이나 생활 패턴 불균형, 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점심이나 쉬는 시간에 짧은 휴식을 갖거나, 집에 돌아오기 전에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고, 집에서의 간단한 루틴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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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하루 섭취량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딸기의 혈당지수 GI는 약 40으로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100g당 당 함량은 약 7~8g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딸기 150~200g 정도는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300g 이상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다만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량으로 2~3회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는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깨끗이 세척한 후 섭취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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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있는 음식으로 뭘 해먹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라면이 제일 간단하고 맛있지만, 냉장고 속 재료로도 맛있는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간장 계란밥은 밥 위에 계란을 올리고 간장과 참기름을 약간 뿌려 섞어 먹으면 간단하고 맛도 좋습니다.현미밥계란죽은 밥을 냄비에 조금 물을 넣고 끓여 죽처럼 만들어 맥반석계란을 넣어 섞고, 참기름과 간장으로 간을 하면부드럽고 속도 편하고 포만감 있어서 좋습니다.매콤한걸 원하시면 고추장계란비빔밥으로 밥에 고추장을 넣고 맥반석계란과 조미김 추가한 후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어도 좋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한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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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루 섭취 3회에 나눠서 먹슺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토마토 200g, 블루베리 310g, 체리 15알, 딸기 15알을 섭취하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과일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하루 3회로 나누어 먹으면 혈당 부담도 줄어듭니다. 블루베리 310g은 당 함량이 비교적 높지만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 덕분에 혈당 상승이 완화될 수 있고, 딸기 15알 정도는 섭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굳이 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과일 전체 섭취량과 당 함량을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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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 있는데 개선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의 지인도 국에 들어간 고기는 먹지 않는데요,제 지인의 경우 심리적 요인과 개인의 취향이라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고기를 먹으면 매스꺼움을 느끼는 사람은 소화 능력, 위장 상태, 심리적 반응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사람은 위산이나 소화 효소가 부족해 고기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기 어려워 매스꺼움을 느낄 수 있고, 위장이 예민하거나 심리적 요인이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선 방법으로는 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적응하거나, 삶거나 푹 익힌 고기, 스튜나 국물 형태처럼 부드럽게 조리하여 소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먹기 어려운 경우에는 생선, 달걀, 두부, 콩 등 다른 단백질 식품으로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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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 200이 넘는데 들기름 또는 올리브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중성지방을 낮추는 목적이라면 들기름이 올리브유보다 좋습니다. 들기름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ALA)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유도 단일불포화지방산(MUFA)이 풍부해 LDL 감소와 심혈관 건강에는 좋지만, 중성지방 감소 효과만 놓고 보면 들기름이 더 효과적입니다.들기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식 또는 저온 요리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현재 복용중이신 클리마토플란이나 신지로이드, 로젯정 등의 약물기전이 중성지방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의사선생님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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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특히 식사후에 가래가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가래가 많아지는 현상은, 음식물 섭취로 위와 식도, 후두 주변 신경이 자극되면 점액 분비가 늘어날 수 있고, 특히 기름지거나 양이 많은 식사 후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산이 식도로 약간 역류하는 위식도 역류(GERD)나 알레르기, 만성 비염 등으로도 식사 후 가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20~30분 정도 앉거나 가볍게 걷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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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은 품좀이다르나요? 아님 제조방식으로인해 색이달라지는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색 차이는 제조 방식에 의해 결정되며, 포도 품종의 차이도 일부 영향을 미칩니다. 레드와인은 적포도를 껍질, 씨, 과육과 함께 발효시켜 포도 껍질 속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와인에 녹아들면서 붉은색을 띱니다. 반면 화이트와인은 대부분 백포도 품종에서 생산되지만 일부 적포도를 발효 과정에서 껍질을 제거하고 과즙만 발효시켜 만들기도 합니다. 때문에 연하고 투명한 황금빛을 띱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다른 품종을 사용하며, 일부 적포도로 화이트와인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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