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갑상선저하증 당뇨 식단 알려줘
고혈압, 갑상선저하증, 당뇨가 있으면 식단관리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세 가지 모두 식습관과 생활패턴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라 약 복용과 함께 식습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혈당을 급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염분을 줄이고 균형있게 먹는 식습관이 좋은데요,우선 당뇨와 고혈압의 경우 탄수화물과 나트륨 조절이 중요합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복합 탄수화물과 채소, 단백질을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 보통 밥은 반공기에서 한 공기 정도로 조절하고, 나물이나 채소 반찬을 충분히 곁들이면서 단백질은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 찌개, 김치, 가공식품 등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고 국물까지 마시는 습관은 혈압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갑상선저하증은 약 복용시간도 중요하게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공복에 먹고 일정 시간 후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병원에서 안내 받은 대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 쉽게 피곤하거나 몸이 붓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굶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어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영양제는 복용중인 약과의 관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일반적으로 비타민d 부족이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필요시 보충하고, 혈관 건강을 위해 오메가3를 챙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용인 퇴근후 건강하게 저녁먹는방법!
미용일을 하고 계시다니 멋지네요,미용일을 하시는 분들은 하루 종일 서서 움직인는 시간이 길고 퇴근 시간도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저녁이 자연스럽게 야식처럼 되는 패턴이 생기기 쉬운데요, 게다가 바쁘게 일하고 퇴근하면 긴장이 풀리면서 허기가 한꺼번에 몰려와 늦은 시간에 많이 먹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특히 낮 동안 제대로 식사를 못하거나 간단하게 떼우면 저녁에 식욕이 강하게 올라오기 쉽기 때문에, 점심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든든하게 챙겨드시고, 퇴근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어 포만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저녁이 야식처럼 되는 패턴을 줄이려면 퇴근 전에 간단한 간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바나나 또는 삶은 계란, 두유 등을 미리 먹으면 포만감이 있는 상태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저녁을 가볍게 먹을 수 있습니다.운동은 피곤한 날 억지로 하면 더 지치기 쉬운데요, 헬스장이 아니어도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 정도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도 좋습니다. 생활 패턴은 식습관에 영향을 주기 마련인데요, 낮이나 오후 시간에 조금 더 든든하게 챙겨 드셔서 저녁식사도 건강하고 가볍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 간편식으로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서 먹고 출근한다던데, 이 당분 말고 영양적으로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바쁜 아침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서 간단하게 식사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바쁜 출근시간에 준비가 쉽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꾸준히 먹는 분들도 꽤 있고, 실제로 우유와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등을 어느정도 섭취할 수 있어 굶는 것보다 나은 선택일 수 있는데요,요즘엔 시리얼 제품에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강화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성분표를 보면 철분이나ㅏ 비타민b군 같은 영양소가 추가되어 있는 제품도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 제품에 따라 당류 함량 차이가 크다는 점인데요, 초코맛이나 달콤한 시리얼은 생각보다 설탕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먹고 나면 금방 허기가 지거나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양 조절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한 번에 권장량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또 시리얼 자체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편이라 우유만 같이 먹으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부족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삶은 계란이나 견과류 등을 조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당류가 높지 않고 식이섬유 함량이 있는 제품을 고르고,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것이 좋고,장기적으로 매일 시리얼만 먹기 보다는 가끔은 계란, 토스트, 과일, 오트밀 등 다른 메뉴와 번갈아 가면서먹는 것이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반 햄은 첨가제가 많아서 안 먹는다고 하니 수제햄을 남편이 사왔습니다. 일반적인 햄과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도 남편분이 신경쓰셔서 수제햄으로 구매하셨다니 좋네요,실제로 수제햄은 일반 대량생산 햄과 재료나 제조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보통 시중 햄이나 소시지는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이나 식감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존료, 발색제, 향미증진제, 전분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탱탱한 식감이나 진한 맛을 만들기 위해 여러 첨가 성분이 함께 사용되기도 해서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은 가공육 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반면 수제햄은 비교적 고기 함량이 높고 원재료 구성이 단순한 제품들이고, 일부 제품은 무전분이나 첨가물을 최소화해서 일반 햄보다 덜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맛보면 햄 특유의 인공적인 맛 보다는 고기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다만 수제라고 해서 첨가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요, 햄 자체가 기본적으로 가공육이라 보관성과 위생, 맛을 위해 소금이나 일부 첨가 성분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수제햄도 나트륨 함량이 낮은 편은 아니라 주의가 필요합니다.재료를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바꾸려는 노력자체가 의미 있어보이는데요,햄을 끊는 것보다 종류를 바꾸고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고 채소를 곁들이셔서 비교적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붉은색 육류가 아닌것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붉은색 육류의 음식 종류가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보통 붉은색 육류라고 하면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처럼 포유류 고기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색이 빨갛게 보이는 것보다 근육 속 미오글로빈이라는 성분 함량이 높은 육류를 붉은 육류로 분류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양고기는 붉은 육류에 포함됩니다.반대로 닭고기나 오리고기 같은 가금류는 보통 흰색 육류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닭가슴살은 비교적 지방이 적고 단백질 공급원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다만 요산 수치를 관리할 때는 단순히 붉은 육류를 구분하기 보다는 퓨린 함량도 같이 보는 것이 좋은데요, 퓨린이 몸에서 분해되면서 요산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붉은 육류 뿐만 아니라 내장류나 곱창, 간 같은 부위는 퓨린 함량이 높아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생선이나 해산물 중에도 퓨린 함량이 높은 종류들이 있는데 멸치, 정어리, 고등어, 맥주안주로 먹는 건어물류 같은 것들도 요산 관리를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붉은 육류를 대신해서 닭고기, 두부, 달걀, 저지방 유제품 등으로 단백질을 대체하고, 완전히 고기를 제한하기 보다는 양을 조절하면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과 과식을 줄이는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요산 수치 관리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추를 흙재배하는거랑 수경재배하는거랑 영양소가 다른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은 상추를 수경재배로 키우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는데요,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하고 잎도 균일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흙재배와 수경재배가 영양 성분 차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상추의 영양은 재배방식 뿐만 아니라 품종, 햇빛, 재배환경, 수확시기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수경재배는 물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물 속에는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을 녹여서 공급합니다. 그래서 일정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키우기 쉽고 농약이나 오염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고, 잎이 부드럽고 깨끗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아서 샐러드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반면 흙재배는 토양 속 미생물과 다양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향이나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추 자체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라서 어떤 방식으로 키웠는지보다 얼마나 신선하게 먹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오래 저장된 상추는 비타민이 줄어들 수 있어서 재배 방식보다 신선도와 보관상태가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된 채소를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파는 몸에 어떤 점에서 좋은 식재료인가요?
양파는 워낙 다양하게 사용하다보니 그냥 기본 재료로 느껴지기 쉬운데요,특유의 매운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는 있지만 익혀서 먹으면 단맛과 감칠맛이 올라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채소이기도 합니다. 앙파는 대표적으로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기름진 식사를 자주 하거나 혈관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좋습니다.또 알싸한 향을 만드는 황화합물 계열 성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성분들은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이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식이섬유도 들어있어 장 건강이나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양파를 오래 볶으면 단맛이 올라오는 이유는 자연적인 당 성분 때문인데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음식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생양파와 익힌양파는 맛과 특징이 조금 다른데요, 생으로 먹으면 매운맛과 향이 강한 대신 일부 성분이 비교적 그대로 유지되는 편이고, 익히면 매운맛은 줄어들지만 단맛이 올라와 먹기 편해집니다. 다만 너무 오래 가열하면 일부 비타민 성분은 줄어들 수 있어서 볶거나 끓일 때는 너무 과하게 익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오래 사랑 받는 양파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냉장고에 보관 시 며칠 가능할가요??
냉동식품은 집에 가져오는 동안 조금 해동됐더라도 바로 냉장 보관했다면 바로 상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다만 고등어나 치킨, 갈비처럼 종류에 따라 냉장보관 기간에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특히 고등어 같은 생선류는 수분과 지방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빨리 변하기 쉬운 편이라, 냉장 보관 기준으로 가능하면 1~2일 안에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편입니다.반면 양념갈비나 조리된 치킨 같은 경우는 냉장 상태에서는 보통 2~3일 정도 안에 먹는 것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치킨은 튀김이라 겉은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냄새나 기름 산패가 생길 수 있어서 오래 두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 편입니다.그리고 겉만 살짝 녹은 상태라면 다시 냉동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속까지 해동된 상태라면 냉장 보관 후 빠르게 먹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특히 상온에 오래 있었던 경우라면 보관 기간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냉장 보관 중에 냄새가 시큼해지거나 표면이 끈적거리거나 색이 변하면 기간과 상관없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보관하셔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식참는법과 간헐적단식 팁 알려주세요
야식을 참는 게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문제인데요,특히 스트레스나 생활 패턴 변화가 쌓이면 밤에 식욕이 강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식을 참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저녁을 너무 부실하게 먹지 않는 것인데요, 저녁을 샐러드만 먹거나 너무 적게 먹으면 밤에 허기가 폭발하면서 야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당히 같이 섭취해서 포만감을 어느정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야식은 배고픔보다 습관인 경우도 많아서 밤마다 먹던 시간에 자연스럽게 음식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바로 참으려고 하기 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야식 욕구가 올라온다면 그릭요거트, 삶은 계란, 두유 같은 건강 간식으로 대체하거나, 늦게 까지 깨어있는 시간을 줄이고, 배달앱을 밤 시간대에 안 보이게 정리하거나, 음식을 안보이도록 가까이 두지 않는 습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였는데요, 감정적 허기를 육체적 허기와 구분해서 관리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야식의 원인을 잘 생각해보시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셔서 건강한 밤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홀그레인머스터드소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소스인가요?
홀그레인머스터드는 처음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일반 노란 머스터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소스인데 겨자씨를 완전히 곱게 갈지 않고 알갱이 형태를 살려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먹어보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있고, 맵기만 하기 보다는 고소하고 풍미가 깊게 느껴지는데요,보통 겨지씨에 식초, 소금, 물, 향신료 등을 섞어 숙성시키면서 만들어지는데 제품에 따라 꿀이나 와인, 올리브오일 같은 재료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먹었을 때 생각보다 짜게 느껴지는 이유는 소금과 식초가 기본적으로 꽤 들어가는 편이기 때문인데, 여기에 겨자 특유의 알싸함이 더해져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맛을 보면 뒷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지는데 겨자씨 자체에 있는 기름 성분과 향 때문인데요, 육류나 샌드위치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살려줘서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측면으로 보면 마요네즈처럼 지방이 많은 소스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데, 소량만으로도 맛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겨자씨 자체에는 항산화 성분이나 식물성 영양 성분도 일부 들어있습니다.건강식으로 생각하고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 풍미를 더하는 역할로 사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