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그레인머스터드소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소스인가요?

홀그레인머스터드소스는 처음 먹은 첫맛은, 어? 짜다. 짠데?

홀그레인머스터드소스는 왜 이렇게 짠것일까요?

짠맛을 치고 올리오는 부드러운 고소함의 감미로움이 생기는 맛이예요.

홀그레인머스터드소스는 건강에 좋다고 할수 있는 소스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는 겨자씨를 갈지 않고 통째로, 거칠게 부수어 식초, 소금, 화이트와인과 함께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서 탄생하게 된답니다.

    처음 입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강한 짠맛은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한 염분 때문이기도 하나, 겨자의 톡 쏘는 성분이 미각 세포를 민감하게 일깨워서 소금기를 실제보다 더 선명하게 인지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답니다. 그러나 이런 짠맛의 파도가 지나가면 씨앗 속의 천연 지방 성분과 숙성액이 어우러지며 올라오는 깊은 향미, 은은한 단맛이 미각을 달래주는데, 이 것이 바로 언급하신 부드러운 고소함의 정체랍니다.

    [건강 여부] 이 소스는 당분과 지방 함량이 적은 편이며,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 식단에도 상당히 이상적이랍니다. 겨자씨에 포함된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셀레늄은 강한 항산화, 항염 작용을 도와서 면역력 강화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나트륨 섭취량만 질문자님 식단에 맞춰서 적절히 조절해주시면 상당량의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미식 소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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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홀그레인머스터드는 처음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일반 노란 머스터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소스인데 겨자씨를 완전히 곱게 갈지 않고 알갱이 형태를 살려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먹어보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있고, 맵기만 하기 보다는 고소하고 풍미가 깊게 느껴지는데요,

    보통 겨지씨에 식초, 소금, 물, 향신료 등을 섞어 숙성시키면서 만들어지는데 제품에 따라 꿀이나 와인, 올리브오일 같은 재료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먹었을 때 생각보다 짜게 느껴지는 이유는 소금과 식초가 기본적으로 꽤 들어가는 편이기 때문인데, 여기에 겨자 특유의 알싸함이 더해져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맛을 보면 뒷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지는데 겨자씨 자체에 있는 기름 성분과 향 때문인데요, 육류나 샌드위치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살려줘서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측면으로 보면 마요네즈처럼 지방이 많은 소스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데, 소량만으로도 맛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겨자씨 자체에는 항산화 성분이나 식물성 영양 성분도 일부 들어있습니다.

    건강식으로 생각하고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 풍미를 더하는 역할로 사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