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오일은 왜 넣는 건가요? 어떤 오일인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변압기 오일, 즉 절연유는. 크게 냉각과 절연 두가지 역할을합니다.변압기 내부에는 높은 전압이 걸리는 권선이 있기 때문에 서로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절연해야 합니다. 절연유가 권선과 철심 주변을 채우면서 전기가 엉뚱한 곳으로 흐르거나 방전되는 것을 막아줍니다.또 변압기가 작동하면 권선과 철심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절연유가 내부를 순환하면서 이 열을 외부 방열기로 전달해 변압기를 식혀주는 역할도 합니다.일반적으로는 정제된 광유계 절연유가 많이 사용되며, 용도에 따라 합성에스터나 식물성 에스터계 절연유 등도 사용됩니다.쉽게 말하면 “변압기 내부의 전기를 차단하는 절연재이면서 동시에 냉각수 역할을 하는 특수 기름”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그래서 오래된 변압기는 절연유의 수분, 절연파괴전압, 산가 및 열화 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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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라 방안에 에어컨, 컴퓨터, 소형 냉장고, 스마트폰 충전기까지 멀티탭 하나에 한꺼번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지금처럼 멀티탭이 뜨겁고 탄 냄새가 난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시고 교체해주세요.멀티탭은 정격전력의 약 80% 이하로 사용하는 게 안전에어컨은 가능하면 벽 콘센트에 단독 연결컴퓨터·냉장고와 한 멀티탭에 몰아 쓰지 않기5년 사용했고 발열·냄새가 있다면 교체 시기라고 보면 됩니다벽 콘센트까지 뜨겁거나 그을림이 있으면 전기 점검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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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전력공사 생각 중인데 뭐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대학 1학년이라면 아직 시간이 조금있네요.자격증보다는 전공기초와 학점을 잡는 것이 우선인듯합니다.한전 전기직을 목표로 한다면 준비 우선순위는 ① 전공 기초·학점 → ② 전기기사 → ③ 어학 → ④ NCS·전공시험 → ⑤ 직무경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전은 서류뿐 아니라 필기와 면접의 비중도 중요하고, 공식 채용 안내에서도 단계별 필기 점수와 합격 커트라인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자격증은 대학 재학 중 전기기사 취득을 가장 큰 목표로 잡으세요. 지금 1학년이라 기사 응시가 당장 어렵다면 회로이론·전기자기학 같은 전공을 탄탄하게 공부하는 게 나중에 기사와 한전 전공시험 준비에 그대로 도움이 됩니다.어학은 TOEIC 등을 미리 만들어두면 좋지만, 정확한 인정시험·점수 및 자격증 가점은 채용연도마다 공고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시점의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한전 공식 취업 안내에서도 어학과 직무 자격증을 미리 준비하고, 인턴 경험은 필수라기보다 면접에서 활용할 직무 경험으로 설명했습니다.대외활동은 개수보다 전기·에너지 관련 경험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것이 낫습니다. 전력·신재생 프로젝트, 전기 관련 공모전, 캡스톤, 한전 및 에너지 공기업 인턴 등이 도움이 됩니다.1학년인 지금은 학점 관리하면서 회로이론·전기기초를 확실하게 공부하고, 방학 때 어학을 조금씩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3~4학년에는 전기기사 + NCS + 전공시험에 집중하는 흐름이 가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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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을 새로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인버터형과 정속형의 차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정속형은 압축기를 끄고,켜는 방식으로 온도를 조절합니다.그리고 인버터형은 압축기 회전속도를 조절해 필요한 만큼만 냉방그래서 인버터형은 실내가 시원해지면 저속으로 유지할 수 있어 짧게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편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몇 시간 이상 장시간 외출할 때는 인버터형도 끄는 게 보통 더 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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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cbt 최신기출도 나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컴활cbt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영진닷컴 최신기출경향을 반영한 기출문제도있습니다.다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상시시험 문제는 원칙적으로 비공개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말하는 최신 기출은 공식 시험지를 그대로 공개한 것이 아니라 수험생 기억 등을 바탕으로 복원한 문제가 포함됩니다. 실제로 영진닷컴의 2026 컴활 2급 교재도 2024년 상시 기출 5회 + 2025년 상시 기출 5회 복원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영진닷컴 CBT + 교재로 계속 공부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문제와 답을 통째로 외우기보다는 틀린 문제의 개념까지 확인하세요. 실제 시험에서는 표현이나 보기가 달라져서 나올 수 있습니다.결론은 “최신 문제가 아예 없다”가 아니라 “최신 공식 기출 원본이 공개되지 않는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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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켰다 껏다 하는게 좋을까요 쭉 켜두는게 전기세가 덜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에어컨이 인버터형이라면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것보다는 일정온도로 꾸준히 운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인버터 에어컨은 처음 켤 때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려고 전력을 많이 쓰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을 낮춰 유지합니다. 그래서 30분~1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은 켜두는 편, 몇 시간 이상 집을 비울 때는 끄는 편이 낫습니다.반대로 오래된 정속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따라 압축기가 켜졌다 꺼졌다 하는 방식이라 인버터형만큼 계속 운전의 이점이 크지 않습니다.즉, 인버터형 = 자주 껐다 켜지 말기 / 장시간 외출 = 끄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벽걸이와 스탠드 모두 제품 라벨이나 모델명에서 ‘인버터’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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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파리체를 보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는데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아이디어자체는 가능하지만 ,아파트방충망에 직접 전기를 흘려 벌레를 잡는 것은 귄하지않습니다.전기 파리채나 전격살충기는 사람이 쉽게 접촉하지 못하도록 전극 구조와 절연·안전장치를 갖춘 제품입니다. 반면 방충망은 창문 전체가 사람이 만질 수 있는 구조이고 외부에서는 작업자, 어린이, 반려동물, 새 등이 접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특히 스위치를 설치했다고 안전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끄는 것을 깜빡하거나 고장·누전이 발생할 수 있고, 공동주택 외벽 쪽 시설이라면 관리규약이나 공용부분 관련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설치자의 민·형사상 책임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직접 방충망을 전극으로 개조하기보다는 안전기준을 충족한 시판 전격살충기나 포충기를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이 훨씬 안전합니다.특히 220V를 방충망에 직접 연결하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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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은 날씨나 계쩔에 따라 발전량이 시시각각 변하는 간혈성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맞습니다.태양광,풍력의 발전량이 빠르게 변하면 전력계통의 주파수와 전압을 흔들 수 있습니다.다만 실제 전력망에서는 이를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여러 조정설비를 이용해 균형을 맞춥니다.예를 들어 갑자기 구름이 끼어 태양광 출력이 크게 감소하면 순간적으로 전력 공급 < 수요가 되어 계통 주파수가 떨어집니다. 반대로 강한 바람이나 일사량 증가로 발전량이 급증하면 공급 > 수요가 되어 주파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전압 문제도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어 전력이 역방향으로 흐르면 배전선로의 전압이 지나치게 상승할 수 있고, 반대로 출력이 급격히 감소하면 전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또 기존 화력·원자력의 동기발전기는 회전하는 발전기 자체가 관성을 제공하지만, 태양광처럼 인버터로 연결되는 발전원이 많아지면 기존 방식의 계통 관성이 감소해 사고 발생 시 주파수가 더 빠르게 변할 수 있다는 문제도 있습니다.그래서 실제 계통에서는 ESS(배터리), 양수발전, 가스터빈 등 빠르게 출력조절 가능한 발전기, 무효전력·전압제어, 출력제한, 수요반응(DR), 발전량 예측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즉, 신재생이 많다고 전력망이 바로 불안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비중이 높아질수록 저장장치와 빠른 주파수·전압 제어 능력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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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전기자전거의 모터 보조 기능을 완전히 끄고 페달만 밟아서 주행하면 배터리는 거의 소모되지 않습니다.다만 전원이 켜져 있다면 계기판이나 제어장치 등이 작동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전력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최대한 아끼려면 모터 보조를 OFF하거나 전원을 끄고 페달로 주행하면 됩니다.그리고 일반적인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밟는다고 배터리가 충전되지는 않습니다. 회생제동 기능이 있는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페달 주행은 단순히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에 가깝습니다.즉, 배터리가 부족하면 전기 보조를 끄고 일반 자전거처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와 모터 때문에 일반 자전거보다 무거워 페달이 조금 더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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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의 전기기사 자격증 도전에 관해~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비전공자도 전기기사 독학은 가능합니다.다만 기초가 없다면 합격까지의 기간이 꽤나 길어집니다.처음에는 회로이론 → 전기자기학 → 전기기기 → 전력공학 → 전기설비기술기준 순서가 무난합니다. 특히 회로이론이 뒤 과목 이해의 기초가 됩니다.공부는 이론 30~40% + 기출 60~70%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면 진도가 너무 느려지므로, 기본 개념과 공식만 익힌 뒤 바로 기출로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추천 방식은 기본이론 1회독 → 최근 7~10개년 기출 2~3회독 → 틀린 문제만 반복입니다. 계산이 약하다면 옴의 법칙, 전력, 직병렬회로, 삼상전력 같은 기본 계산부터 확실히 잡으세요.핵심은 독학 가능하지만, 비전공자는 기출만 외우기보다 회로이론 기초를 먼저 잡는 것입니다. 실기는 필기 합격 후 기출 답안을 직접 써가며 준비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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