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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가 하루 못나가서 잘렸는데 여태 일한 돈은 못 받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일한 기간에 대한 임금은 지급하여야 합니다. 퇴사일로부터 14일이 지나도 지급되지 않으면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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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제안하면 위로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권고사직시 위로금을 지급하기도 하지만 회사의 경영사정이 좋지 않은 경우는 지급하지 않기도 합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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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실수로 주휴수당을 못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주휴수당 계산이 잘못되어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금계산은 세무사의 업무영역이 아닙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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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아르바이트 피보험단위기간 포함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실업급여는 비자발적인 이직인 경우만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퇴사사유를 적은 이직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3.3%를 공제하는 사업소득자는 근로자가 아닙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일을 하고 그만둘 때는 실업급여 수급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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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시 식사제공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8시간 이상 근로시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하여야 하지만 이 시간에 식사를 하여도 식사를 제공하거나 식비를 지급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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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에 일을 하라고 하는데요.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일이 아닌 휴일에 출근하도록 하여 근로하게 된다면 휴일근로수당의 대상이 됩니다.상시근로자수 5인이상 사업장이라면 1.5배 가산된 임금을 지급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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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받을 수 있는 권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해고는 실업급여 수급사유이므로 해고된다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고 퇴직금도 최초 근로시부터 계산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해고는 30일 전에 예고를 하여야 하고, 30일 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근로자가 해고를 예측했다고 하여도 다르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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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근무를 강제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일요일을 근로일로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로일이 아닌데 근로를 강요하면 거절할 수 있고,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는데 출근하도록 한다면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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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이 급여를 제대로 챙겨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서 미작성과 30분 조기 출근에 대한 임금 미지급은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계속근로를 원치 않으면 퇴사하면 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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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에 동의했는데 갑자기 아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권고사직이 아니라면 계속 근로 의사를 표시하고 사직서 작성을 거절하여야 합니다. 원치 않는 사직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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