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요즘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것도 식사장소선정 및 시간대등불만이 많은데 노무면에서보면 전체부서원의견을 자연스럽게 모우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부서원 전체의 의견수렴을 할 때는 전체를 대상으로 취지나 목적등을 설명하고 익명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받아 부서장이나 대표가 결정하여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20
0
0

근로계약서미작성, 토요일 근무수당 요구 정당한거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월-금 근무에 대한 기본급을 209로 나누면 통상시급을 구할 수 있습니다. [12,440원*4시간*1.5*200회]로 계산할 수 있지만, 임금의 소멸시효가 3년이므로 일부는 청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20
0
0

코로나 격리 기간중 공가처리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연차유급휴가는 근로자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이를 강요한다면 고용노동부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20
0
0

출 퇴근 길에 넘어져 골절을 당한 경우 산재시 어떻게 입증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출근중 다쳤다면 산재처리가 가능합니다. 출퇴근 시간과 집에서 회사로 가는 통상의 경로와 방법인지에 대하여만 입증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산업재해
23.07.20
0
0

연차 개수 산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회계연도기준 연차휴가를 관리하는 회사라면 2021년 1월 회계연도 시작일에 15일에 대한 연차휴가를 근롯한 날 기준으로 비례부여하고 2022년 15일 2023년 15일 2024년 16일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연차유급휴가를 관리하더라도 퇴사시 입사시를 기준으로 한 연차휴가와 비교하여 유리한 것으로 정산해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20
0
0

회사사정으로 휴무를 했는데도 이로인하여 연차차감을 했다면 퇴사후 구제받을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회사에서 휴업을 명한 경우 70%이상의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자의 동의없이 연차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처리할 수 없으며 연차유급휴가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3년이내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20
0
0

입사 3개월이 안된직원, 해고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자에게 잘못이 있어 해고해야 할것 같다면 취업규칙에서 정한 징계사유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징계 하여야 합니다.근로계약서의 작성의무는 사업장에 부과되므로 회사에서 보관하지 않고 있다면 신고시 불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직장내괴롭힘
23.07.20
0
0

징계위원회 전 자진퇴사를 원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1. 징계위원회는 개최 하시고 근로자가 퇴사로 출석하지 않았다는 회의록을 남기면 됩니다. 2. 근로자가 개인사유로 퇴사한 것이 실질이기 때문에 사실대로 작성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3.07.20
0
0

입사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입사일로 부터 1년이 넘지 않는 근로자의 경우 1개월을 개근하는 경우 1일의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하고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7.20
0
0

근로계약서 미작성, 토요일 근무 수당 미지급 된거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토요일 근무에 대한 연장수당과 연차미사용수당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면 청구가 가능합니다. 소멸시효가 있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청구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7.2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