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는 어떻게 원하는 성질을 갖도록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고분자는 polymer 라고 하고 다량의 단량체 monomer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이러한 단량체를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고분자의 성질을 결정하게 됩니다고분자는 사슬처럼 단량체가 이어지게 되는데 사슬의 길어질 수록 잘 엉키게 됩니다.사슬의 길이가 길어진다는 것은 분자량이 늘어난다는 것인데 분자량이 커질 수록 강도, 내열성, 충격강도 등이 높아지게 되지만 너무 높아지면 유동성이 떨어져서 가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그리고 사슬의 형태가 선형인지, 가지형인지, 가고 형태 인지에 따라서도 성질이 달라지게 됩니다.또한 배열에 따라 결정 구조를 가질 수 있는데 결정 / 무정형으로 구별하여서도 성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동전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어릴적만 해도 동전을 가지고 다니고 동전 소리가 쉽게 들리곤 했는데 요즘은 신용카드로 결재하다보니 동전자체를 만져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실제로 동전별로 다른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고 10원 / 50원 / 100원 / 500원 의 네가지 동전이 있습니다.10원 : 알루미늄 95 + 구리 550원 : 구리 70 + 아연 30100원 : 구리 75 + 니켈 25500원 : 구리 75 + 니켈 25100원과 500원은 성분은 같으나 크기가 무게가 다릅니다.서로 다른 합금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조원가, 구별, 위조 방지 라는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일단 동전을 만들때 액면가 보다 비싼 금속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10원 동전의 경우 액면가 보다 재료의 가격이 올라 대량으로 매입하여 녹여서 파는 경우도 존재하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동전을 색상과 크기로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동전별로 합금이 다르기 때문에 전기전도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하여 자판기에서는 동전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위조 방지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은 왜 바로 먹을 때보다 잠시 실온에 두었을 때 맛과 향이 더 잘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요? 녹아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음식이 녹아서 그런 것은 아니고 온도 변화에 따라 우리의 혀가 반응하는 범위가 정해져 있고 향기 분자가 상대적으로 고온에서 빨리 확산하기 때문입니다.우리의 혀는 음식의 온도가 15~35 도 일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동일한 음식일지라도 냉장고에서 꺼내 5도 정도 일때 라면 먹었을 때 우리의 미각 수용체가 반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맛이 온전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또한 음식의 맛은 향기로도 인식이 되는데 음식의 냄새 자체가 휘발성 분자가 코의 후각 수용체에 전달되어아 맡을 수 있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이 분자들의 운동에너지가 낮아 음식 내부에 갖혀 있고 온도가 올라가면 분자들이 에너지를 얻어 활발하게 공기중으로 확산하면서 맛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란을 만졌을 때 손과 계란과 닿은 물건들은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계란은 균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계란은 식약처 규정에 따라 세척을 해야 판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척이 된 상태 입니다. 락스의 주요성분인 치아염소산나트륨으로 살균 및 세정이 된 상태라 상대적으로 바로 만든 계란 보다는 깨끗합니다마트가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파는 계란이라면 닭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세척전의 상태일 수 있으므로 만지고 난뒤 손을 씻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예미하신 분이라면 맨손으로 계란을 깨고 난뒤에 손을 씻고 다음 요리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금은 고체 상태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지만, 물에 녹은 수용액 상태에서는 전류가 흐른다고 하는데, 어떻게 전류가 흐르는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소금이 고체일때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물에 녹으면 전류가 흐르는 이유는 이온이 이동성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전류가 흐르려면 전하를 가진 입자가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는데고체에서는 고정된 상태라 입자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고 이것이 물에 녹아 수용액 상태가 되어야지만 소금이 이온화되어 비로소 이동성을 갖기 때문입니다.소금은 NaCl 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트륨 Na+ 와 염화 Cl- 이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체상태에서는 이온결합 상태라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이동을 하지 못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하지만 이 소금을 물에 녹으면 소금 결정이 부숴지면서 이온화가 일어나 Na+ 와 Cl- 자유롭게 물속에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됩니다. 물속의 H2O 가 나트륨과 염화이온을 뜯어내어 이들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데 이상태에서는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흰머리 발생에 영향을 주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흰머리가 생기는 근본적이 원인은 모낭속에서 색깔을 만드는 멜라닌 색소가 사라지는 것과 모낭이 노화 되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모발의 원래 색상은 흰색입니다. 하지만 두피속의 모낭에서 멜라닌 색소가 색을 만들어서 입혀주기 때문에 고유의 색상을 가지게 됩니다.하지만 노화가 되면 모낭속의 멜라닌을 만들어내는 줄기세포가 고갈되어 더이상 멜라닌 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아 최초 생성되는 흰머리 그대로 바깥으로 나와 흰머리가 생기는 것 입니다.또한 노화 외에도 활성산소인 과산화수소가 제거되지 않아 모낭속에 축적되면 멜라닌을 합성하는 효소를 파괴하여 머리카락을 하얗게 만들기도 합니다.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노르에피네프린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과량으로 분비되면 모낭속의 줄기세포를 사멸시킬수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흰머리가 난다는 것은 이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광 별 스티커나 아날로그시계의 야광 바늘은 건전지나 전원이 없어도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원리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빛을 내는 물체들의 현상을 축광 이라고 부릅니다.모을 축, 빛 광 자를 써서 빛을 모았다가 내뿜는 원리 입니다.이러한 야광 물질들은 한때 방사성 물질을 쓰긴 하였으나 인체에 영향을 가하기 때문에 지금은 황화아연이나 알루민산 스트론튬 과 같은 화합물을 사용합니다.이 같은 야광물질들은 낮에 빛을 흡수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에너지를 받아 형광물질 속 전자들은 원래 자리가 아닌 에너지가 높은 상태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다시 어둠이 되면 에너지를 얻어 위로 올라갔던 전자들이 다시 원래의 안정적인 바닥상태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때 시각적인 빛 형태로 발산을 하게 됩니다. 이 빛이 바로 어둠속에서 형광물질들이 만들내는 색상입니다. 빛은 무한정 방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시간에 걸쳐 천천히 방출되기 때문에 은은한 빛이 오래 나오게 되고 완전히 빛을 잃어 흐려지면 다시 빛을 쬐어주게 되면 충전이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영장 물속의 차아염소산이 유기물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자극성 물질인 클로라민을 생성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실제로 치아염소나트륨 자체는 냄새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락스의 주원료인 치아염소산나트륨을 뿌리고 청소하고 난 뒤에 냄새가 난다는 것은 거기에 오염물질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수영장 특유의 소독약 냄새의 원인이 치아염소산과 사람의 땀이나 소변속 암모니아 등과 결합하여 생성되는 물질들의 냄새 입니다.락스의 주원료인 치아염소산나트륨을 물에 넣으면 치아염소산이 만들어 집니다.이 치아염소산 살균 작용을 하는데 사람의 배설물속에 포함된 암모니아와 반응하여 농도에 따라 모노클로라민, 디클로라민, 트리클로라민이 만들어 집니다. 이 물질들은 모두 강한 자극성을 가지고 있고 특유의 냄새를 가지게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돼지기름을 제거할 때 베이킹소다 끓인 물을 부으면 기름때가 잘 제거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잘 알고 계신데로 약알칼리성인 베이싱소다가 지방과 만나 비누화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것을 통해 제거를 하게 됩니다. 돼지기름은 트리글리세라이드 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비극성이라 극성인 물에 녹지 않고 프라이펜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구조는 글리세롤과 지방산분자가 결합한 형태 입니다.베이킹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에 넣고 끓이게 되면 내부의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고 탄산나트륨만 남아 염기성이 높아지게 됩니다.이것을 돼지기름에 붓게되면 글리세롤과 지방산 사이의 결합을 끊어내게 되고 이때 지방산이 나트륨 이온과 결합하여 지방산나트륨이 되는 데 이것은 비누의 성분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지방산나트륨(비누)를 만들어내는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비누화 반응이라고 하며 반응 후 자연비누가 생성되기 때문에 세척이 쉽게 진행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ai시대 혁신이란 무엇인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음 이 질문은 과학적인 질문이라기 보단 철학적인 질문 입니다.정답이 없는 문제가 제가 과학도 입장에서 답변을 드려 보겠습니다.AX 란 단어도 새로 생겨난 신조어로 써 AI Transformation 의 약자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 전환을 나타내는 말 입니다.기존의 발명품들과 다르게 인공지능의 활용범위는 비교불가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인간 능력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된다면 그들과 경쟁을 하는 것은 불가하고 그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것 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게 합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는 방법, 그리고 얻어낸 답을 비판적으로 인식하여 이것을 재구성 하는 능력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더더욱 이미지가 난무하는 시대에 독서를 통해 인간으로써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생각하는 방법, 인식하는 방법 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이것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