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잘못 쓰면 전기요금 폭탄이라는데, 장마철 냉방 비용 어떻게 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에어컨이 있는 가정이라면 제습기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한건 아닙니다.에어컨의 효율을 높히기 위해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집이 아주 크고 넓지 않다면 굳이 에어컨 외에 제습기 사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기요금을 절약하면서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실제로 에어컨에서 전력을 사용하는 것은 실외기 입니다.그래서 실외기의 형태에 따라 에어컨 사용의 방식을 달리해야 합니다.실외기는 크게 정속형 / 인버터 형이 존재합니다.근래 5년사이에 나온 제품은 인버터 형인데 지정 온도에 도달했을 때 실외기 팬의 속도를 줄여서 온도가 떨어질때만 동작하는 원리 입니다.그래서 에어컨을 켜자마자 최고속도로 온도를 낮춘 뒤 해당온도에서 멈춰서 유지하는 것이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과거 정속형이라면 지정온도에 도달해도 최고속도로 돌아가서 전기의 사용량이 많은데 이럴 경우 2시간 간격으로 켜고 끄는 방식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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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아예 안 한다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탄소중립은 탄소배출을 아예 하지 않은 것은 불가능하기에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하여 실제 순수 배출량을 제로 로 만드는 개념 입니다.보통 해외에서는 넷제로 Net zero 라고 부릅니다.실제로 탄소의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기차를 타거나 화석연료발전소를 폐쇄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는게 가장 핵심이긴 합니다. 그렇게 해도 발생하는 탄소들은 산림을 비옥하게 하여 제거를 하거나 기술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형태로 제거하여 실제로 만들어내는 탄소의 양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만들어낸 탄소의 경우는 최대한 제거하는게 탄소중립의 핵심적인 원리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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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먼지는 단순히 오염물질이 아닙니다. 먼지는 대기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입자상의 물질 이라고 정의 되면 0.1~500 마이크로 미터 사이의 크기를 가진 모든 무기물 및 유기물을 말합니다.인간이 만들어낸 먼지들은 보통 화석연료를 연소하느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한 먼지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먼지들은 비와 눈을 내리게 하고 대지를 풍요롭게 만드는 지구의 필수품 입니다.수증기가 하늘에서 뭉쳐 비나 눈이 되려면 중심축 역할을 하는 씨앗이 필요한데 이것을 먼지가 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먼지가 없다면 지구상에 비나 눈이 내릴 수 없어 대재앙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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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야외에서 손을 녹일 때 쓰는 투명한 액체 상태의 똑딱이 손난로의 원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어릴적 이제품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사용 후 뜯어보고 이것저것 실험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실제로 액체가 고체가 되면서 열을 만들어내는 원리 입니다.내부에는 아세트산나트륨을 물에 녹인 용액이 존재 합니다. 이물질은 온도가 높을때 물에 녹고 식으면 원래 고체로 돌아가게 됩니다.하지만 충격을 주지 않고 천천히 식히면 고체가 되지 않고 액체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이는 과포화상태로 냉동실에 충격없이 물을 넣었을때 물처럼 보이지만 외부의 충격에 얼음이 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그래서 그안에 외부의 충격과 같은 똑딱이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작동 시키면 내부에 미세한 물리적 충격이 발생하여 고체로 변화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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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관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실 직관이라고 하면 뭔가 우연에 맡기거나 합리적인 판단 없이 결정한것 처럼 보일 순 있겠으나우리의 뇌속에서 무의식속에서 엄청난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 및 예측 후에 나오는 고도의 판단 능력을 직관이라고 합니다.직관의 장점은 아무래도 정보가 부족하고 결정을 위한 판단시간이 촉박할 경우 빠른시간에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뇌가 인식하지 못한 부분에서 무의식적으로 결론을 도출한것이라 새로운 영감을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직관의 단점은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감정이 포함된 왜곡된 결과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직관이 적용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 일 경우 판단을 유보해야 하나 직관을 믿고 진행하다 낭폐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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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매번 철학적인 질문을 해주시는 분이라 이제 아이디가 눈에 익었습니다.사회과학, 사회학 부분에 해당하는 문의이지만 과학도의 기준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삶의 질은 정비례 관계로 상승하긴 합니다.과학기술의 발전 자체가 인류의 삶을 더 편안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인간다운 삶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은 외적인 조건이 아닌 내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과학의 발전과 상관없이 어떠한 주체성을 가지고 유지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현재 인공지능의 발달로 모든 결정상황에서 인공지능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는 개인적으로 의존성이 높은 사람 뿐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을 원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결정에 확신을 더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손쉽게 사용해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인공지능이 단순히 보조 도구 뿐 아니라 종속될 정도가 된다면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인간은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을 질 능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체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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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전과 규제는 어떤 균형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회발전과 규제는 저울의 양쪽 처럼 균형을 잡아야 하나 항상 그 속도의 문제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과거의 규제는 허가 된 것 이외에는 전부 규제하는 형태 였다면요즘은 섣부른 규제가 발전을 막기 때문에 규제를 최소한으로 제한하여 기술의 혁신을 돋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아무리 규제를 완화한다고 해도 인간의 생명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그리고 법이라는 것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고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쌓아나가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적습니다.그리고 규제를 느슨하게 해주는 대신 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여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기업이 징벌적 손해배상과 같은 거대한 책임을 가지도록 하여 진입은 자유롭게 하되 책임은 무겁게 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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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기초 디지털드로잉 미술학원추천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디지털 드로잉이라 패드나 태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고자 하시나 봅니다.혹시 어떤 목적으로 배우시는지 알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추천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단순 취미로 배우시는걸까요?그러면 신림역 근처에 있는 도화의 화실 이란 곳에 디지털드로잉 클래스가 있습니다.현직 일러스트레이터가 운영을 하고 있다보니 전문적으로도 배울 수 있고 취미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소수정예 수업도 진행한다고 하니 만약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시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근처 신도림동에 핌아트스튜디오도 있는데 이곳은 정말 취미 미술학원으로 디지털 드로잉 수업도 있고 연령별로 수업을 하다보니 다양한 미술을 가볍게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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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하루 종일 사용하는데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올까 걱정됩니다. 냉방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사용 방법이나 설정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에어컨의 전력사용은 실외기가 얼마나 가동되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실외기의 종류는 크게 정속형 / 인버터 형으로 나뉘게 됩니다.최근 5년 이후로 만들어진 제품은 전부 인버터 형인데 인버터형은 목표 온도에 도달하였을 때 속도를 스스로 낮추는 기능이 있어 설정된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켜자마자 최대 풍속으로 설정온도까지 낮춘다음에 설정온도로 변경하여 계속 켜두는 것이 유리 합니다.정속형의 경우는 설정온도에 도달해도 최대속도로 돌기 때문에 2시간 간격정도로 껐다가 켰다가를 반속하시는게 유리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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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기온이 겨우 1~2도 오르는 게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1.5 도 라고하면 확실히 하루에도 변화되는 온도차이기 때문에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구온난화에서 언급되는 지구 전체의 평균기온 이기 때문에 지구 전체의 온도를 올리기 위한 에너지로 환산해보면 엄청난 에너지 총량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체온도 1도만 올라도 두통이 오고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을 생각해보셔도 됩니다.그리고 마지막 빙하기와 지금의 평균기온 차이가 4도 정도인데 현재 지구의 온도에서 1도면 정말 엄청난 수치 입니다.만약 지구의 평균온도가 1.5도 상승하면 50년에 한번 발생하던 극단적인 폭염이 10배 이상 자주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평균온도가 1도 오르면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이 약 7% 정도 상승하기에 이러한 수증기로 인한 폭우와 태풍의 경우는 위력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력해 집니다. 그리고 1.5도를 넘어가는 순간 인간이 아무리 탄소를 줄여도 지구 스스로 더워지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고 햇빛을 반사하던 빙하가 녹아 바다가 햇빛을 흡수하게 되고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 갖혀 있던 메탄가스가 배출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나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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