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경제공부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초년생은 자산 규모가 작기 때문에 초기에는 투자 수익률보다 저축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훨씬 유리합니다. 가장 먼저 매달 정기적인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여 강제로 선저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자산 관리의 기본입니다. 자신의 소비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가계부 앱을 활용해 불필요한 지출을 통제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는 무작정 개별 종목을 사기보다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지수 연동형 상장지수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합니다. 경제 공부는 매일 아침 주요 경제 신문의 헤드라인을 읽으며 거시적인 흐름과 시장의 용어들을 익힙니다. 이해가 안 되는 금융 용어가 나올 때마다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경제금융용어 700선 책자를 활용하여 개념을 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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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무기가 부족하다? 팩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군의 특정 무기 재고가 이란과의 충돌로 인해 우려스러운 수준까지 급감한 것은 사실로 확인됩니다. 최근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란의 저가 드론과 미사일 소모전에 대응하면서 방공망 무기가 대량 소비되었습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핵심 방공 미사일인 패트리엇과 사드의 재고가 수개월 만에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추산합니다. 정밀 요격 미사일은 한 기당 수십억 원에 달하며 제조 공정이 복잡하여 생산하는데 수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과거 미국이 대규모 정규전보다 게릴라전 위주로 방산 인프라를 축소해 둔 점이 생산 병목 현상의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미국 국방부 지휘부는 재고 고갈이 심화되면 향후 다른 지역의 잠재적 분쟁을 억제하기 어려워진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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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는 지금이 최대 호황기라는데 러시아에서 얼마나 지원을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발발 이후 북한 경제가 역대급 활황을 맞이한 배경에는 러시아의 전방위적인 경제적 물리적 대규모 보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무기 수출과 파병 등을 대가로 최근 3년 사이 총 22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 규모는 김정은 위원장 집권 15년 이래 최대 벌이이며, 북한이 지난 35년 역사 중 가장 강력한 경제적 안정기를 누리게 만든 핵심 동력입니다. 러시아가 북한에 지불하는 가장 첫 번째 지원 방식은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여 지급하는 막대한 유동성의 '달러 현금' 지급입니다. 파병된 북한 장병들의 급여와 무기 판매 대금이 현금으로 직접 꽂히면서 북한 지배층의 가용 외화 자산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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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순이익 발표가 나고 기대치보다 매우 낮게 나왔지만 주가는 그대로인 종목들은 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의 순이익이 기대치보다 매우 낮게 발표되었음에도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이유는 이미 해당 악재가 주가에 선반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의 투자자들과 증권사 분석가들은 실적 발표가 나기 수개월 전부터 기업의 업황 악화와 순이익 감소를 미리 예측하여 움직입니다. 이러한 어두운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식을 미리 매도하면서 실적 발표전부터 주가는 이미 수개월 동안 큰 폭으로 하락을 마칩니다. 실제 실적 공시가 나온 날에는 이미 주가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이므로 시장은 이를 새로운 악재가 아닌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합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격언처럼 나쁜 실적이라는 뉴스가 공식 확인되는 순간 오히려 악성 매물이 멈추고 하방 지지선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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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한 반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은 주가가 회복중인데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으며 회복하는 이유는 공급망의 국적성과 지정학적 이점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인 인공지능 서버를 구축할 대 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미국 현지에 거대한 최첨단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직접 짓고 있는 마이크론은 미국 정부의 보조금 혜택과 전폭적인 정책적 지지를 전적으로 받습니다. 미국 빅테크 고객사들 입장에서는 대만이나 한국의 공급망에만 의존하기보다 자국 내 공급이 가능한 마이크론의 고대역폭 메모리를 우선 확보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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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000~8500만원 프리랜서 주담대 얼마까지 나오나?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연봉 8000만~8500만 원 선의 프리랜서가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대출 규제 비율과 소득 확정 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상의 '소득금액'이 8000만~8500만 원으로 온전히 찍힌다면 DSR 40% 규제 적용시 약 5억 9000만~ 6억 3000만 원까지 나옵니다. 다만 프리랜서는 총수입에서 경비를 제외한 금액이 최종 소득으로 잡히므로 실제 소득금액증명원상 액수가 이보다 낮으면 한도도 줄어듭니다. 또한 규제 지역 여부나 생애 최초 구매 여부에 따른 담보인정비율인 LTV 한도가 이 금액보다 작다면 LTV 기준까지만 대출이 제한됩니다. 다른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같은 기존 기대출 부채가 있다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합산되어 실제 주담대 한도는 더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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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캐시는 왜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별개의 코인이 됐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블록의 크기를 확장하는 문제를 둘러싼 개발자 체계와 채굴자 집단 간의 극심한 의견 대립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초당 거래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전송 수수료가 터무니없이 치솟는 고질적인 확장성 문제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1메가바이트로 고정되어 있던 비트코인의 블록 크기로는 밀려드는 엄청난 양의 거래 데이터를 제시간에 소화하기가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이에 기존 개발자 진영은 데이터 용량을 압축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인 '세그윗'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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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설주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건설업종은 오랜 기간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로 침체기를 겪었으나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회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주택 시장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용인 반도체 공장, 해외 원전 및 플랜트 수주 등으로 먹거리가 다변화되는 점입니다. 미국 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서버 증설 붐은 국내외 데이터센터 시공 및 관련 특수 전력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는 대형 건설사들에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주 기회를 줍니다.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지정과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 역시 오랜 기간 멈춰있던 내수 주택 부문의 마진 개선과 착공 회복을 이끄는 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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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율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에대한 에측을 알구시퍼여?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글로벌 통화 정책의 대전환과 경기 흐름을 고려할 때 향후 원,달러 환율이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경로를 밟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려 달러당 1430원~1440원선의 높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외환 전문가들이 꼽는 향후 환율 하락의 가장 결정적인 방향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지속적인 기준 금리 인하 행보입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가 현재의 고금리 수준에서 내년까지 3% 초반 수준으로 내려가면 독주하던 달러화의 자금 흡수력이 크게 약화됩니다. 미국과 한국 간의 역대급으로 벌어졌던 금리 격차가 좁혀짐에 따라 달러 유출 압력이 줄어들고 원화 가치가 제자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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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을 놓고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세제 혜택 확대라는 명분 뒤에 숨은 까다로운 조건과 실효성 부족입니다. 정부는 당초 납입 한도와 비과세 한도를 늘려 국민의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로 개편을 추진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새로 신설하려던 국내투자형 계좌의 경우 해외 주식이나 해외 지수 추종 상품 투자를 전면 제한하여 투자자들의 선택권을 좁혔습니다. 특히 불만이 폭발한 지점은 직전 3개년 동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포함되었던 고소득자의 가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조항이었습니다. 자산가들의 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인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정책 취지와 정반대로 흘러가며 거센 역풍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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