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주식장이열리면 어떨까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내일 주식 시장도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으며 주가가 빠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 증시를 짓누르고 있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고환율이라는 거시경제적 악재가 주말 사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증싱의 판도를 결정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태에서는 호재보다 악재에 시장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매수세가 쉽게 붙지 못합니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공포심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어 개장 직후 불안 매물이 먼저 쏟아질 확률이 큽니다. 그동안 증시를 이끌어온 반도체 등 주도 업종들도 단기 고점 부담과 차익 실현 욕구로 인해 매도세가 더 우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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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오르는데 경제는 왜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의 지표와 서민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 사이에는 원래 상당한 수준의 시차와 구조적 괴리가 존재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주가가 기업들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을 선반영하여 움직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 지수가 크게 오른 것은 인공지능이나 미래 핵심 기술을 선도하는 대기업과 특정 첨단 산업으로 자금이 쏠린 결과입니다. 수출을 주도하는 초대형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두면 전체 주가 지수는 당연히 위로 치솟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기업의 호실적이 자영업자나 골목상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낙수효과는 현대 경제 구조에서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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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샹장한다면 나오자마자 사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가 시장에 상장된다면 공모가와 초반 주가에 엄청난 수준의 프리미엄과 버블이 형성될 가능성이 극도로 높습니다. 글로벌 우주 산업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기업인 만큼 전 세계 투자자들의 막대한 자금이 일시에 몰리며 오버슈팅이 일어날 확률이 큽니다. 과거 대형 기술 기업들의 상장 사례를 보면 상장 직후 과열된 기대감으로 폭등했다가 이내 거품이 꺼지며 급락하는 패턴을 자주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메타는 2012년 상장 직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나 고평가 논란 속에 몇 달 만에 주가가 반토막이 났었습니다. 화려한 기대감과 달리 우주 산업은 매년 천문학적인 연구개발비와 발사 비용이 소모되기에 실제 재무제표상 이익으로 증명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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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용대출접수가 안되는경우가 있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900점대 우량 신용점수에도 주거래은행이 나오지 않는 가장 유력한 원인은 8개월이라는 짧은 재직 기간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의 일반적인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은 최소 1년 이상의 현 직장 재직 기간과 건강보험 납부 이력을 기본 자격 요건으로 요구합니다. 주거래은행은 심사 기준이 엄격하여 재직 1년 미만인 사회초년생의 경우 신용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자동 스크리닝 단계에서 거절 처리됩니다. 반면 대출 조회 결과에 나온 은행들은 재직 기간 조건이 3개월에서 6개월로 비교적 느슨한 상품을 보유한 금융사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 다른 사유는 연봉 3000만 원 초반이라는 소득 수준 대비 해당 주거래은행이 규정하는 최소 소득 가이드라인에 미달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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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나라 주식 장의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벤트성 재료가 내일 월요일 국내 증시의 하락 압력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국내 증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과 고용 지표 쇼크로 인한 글로벌 거시 경제 전반의 수급 악화입니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을 가속화하는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실제로 지난 금요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등 시장 체력이 극도로 약해진 상황입니다. 젠슨 황이 제시한 미래 비전은 수년 뒤에나 실현될 장기 과제일 뿐 당장 내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폭탄을 방어할 실질적인 매수세가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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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과연 주식시장에서 검은 월요일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6월 5일 뉴욕 증시가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패닉셀 양상을 보이며 나스닥이 4.18%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3% 폭락했습니다. 미국의 5월 고용 지표로 인해 금리 인상 및 긴축 장기화 우려가 다시 수면 위로 부각되었습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1560원 선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이탈할 수 있는 최악의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하여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 동맹을 맺고 계약을 추진하는 행보는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대형 호재가 맞습니다. 그러나 당장 내일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미래의 성장성보다는 눈앞에 닥친 글로벌 자금 이탈과 기술주 전반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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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 LTV , DSR 이란 용어가 많이 쓰이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LTV는 담보인정비율을 뜻하며 내가 사려는 주택의 가치에 비해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살 때 LTV가 60%라면 은행에서 최대로 빌리 수 있는 금액은 3억 원이 됩니다. 즉 LTV는 철저하게 구매하려는 부동산의 가격만을 기준으로 삼아 대출의 물리적인 상한선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반면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연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전체 빚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전체 빚이란 이번에 받는 주택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카드론 등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합산합니다. 만약 연봉이 5000만 원인데 DSR 규제가 40%라면 1년에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 총액이 200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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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이티에프도 수익에대해15점4프로를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 200 ETF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15.4%의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코스피 200ETF는 코스피 시장의 우량 기업 200개 종목을 그대로 담은 일반적인 국내 주식형 ETF에 해당합니다. 현행 세법상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 가격 변동을 그대로 따르는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 대상입니다. 다만 이 혜택은 일반적인 매매차익에만 적용되며 보유 기간 동안 기업들이 지급하는 배당금 성격의 분배금은 제외됩니다. 코스피 200 ETF를 들고 있는 동안 통장으로 들어오는 분배금에 대해서는 다른 주식과 똑같이 15.4%가 과세됩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와 비교하면 구조적 차이 때문에 세금 부과 여부가 완전히 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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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도약적금 특별해지 방식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생애최초 주택 구매로 청년도약적금 특별해지를 진행할 때 먼저 담보 대출을 활용하는 방식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적금 특별해지는 소유권 등기 이전을 마친 후에만 신청이 가능하여 잔금 처리 시점에는 적금 깰 돈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잔금일에는 신한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적금 납입액의 100%까지 가능한 적금 담보 대출을 받아 잔금을 먼저 치러야 합니다. 이후 주택 등기가 완료되면 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특별해지를 신청하고 그 해지 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면 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드익 완료 후 특별해지 신청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콜센터를 통한 생애최초 주택취득 확인으로 해야 합니다. 콜센터를 통해 본인이 과거 주택 소유 사실이 없는 생애최초 대상자임이 사전 확인되어야 은행 접수가 가능합니다. 사전 심사 통과후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특별해지 사유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주민등록등본, 건물등기사항전부증명서, 공동주택가격확인서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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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MF 때는 사회가 어떘는지 알구 시픈데여?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997년 외환위기 당시의 한국 사회는 대기업들이 연쇄 부도가 나고 수많은 실직자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말 그대로 경제적 대공황을 겪었습니다. 현재의 고물가 경기 침체와 비교하면 당시의 상황은 국가 전체의 시스템이 일시에 붕괴하는 수준의 비교 불가능한 폭망이었습니다. 대출 금리가 순식간에 연 20~30%대까지 치솟았기 때문에 빚을 내어 집을 사거나 사업을 하던 사람들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파산했습니다. 환율 역시 달러당 2000원에 육박하면서 수입 원자재 가격이 폭등해 체감 물가는 물론이고 모든 실물 경제가 마비되는 충격이 발생했습니다. 당시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생존을 넘어 오히려 자산을 크게 불리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철저하게 현금 중심으로 움직였던 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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