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기후동행카드) 가장 효율 좋게 쓰는 방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서울에 취직하여 첫 대중교통 카드를 고민 중이라면 K-패스 기능이 탑재된 은행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바업이 혜택과 페이백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기존의 서울 무제한 정기권이었던 기후동행카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 시스템과 하나로 완전히 통합되어 현재 '기후동행패스'라는 통합 카드로 운영 중입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티머니 앱에 선불금을 따로 충전하며 잔액을 매번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어졌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토스뱅크나 신한, KB국민, 우리은행 등 원하는 은행 창구나 앱에서 K-패스 체크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는 방법입니다. 카드가 집에 도착하면 K-패스 공식 누리집 웹사이트나 앱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해당 체크카드 번호를 등록하기만 사면 세팅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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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한 정책 결정의 잘못이 아니라라는 말?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여하한 정책 결정의 잘못이 아니라 라는 문장은 '어떠한 종류의 정책 결정을 내렸더라도 그것이 잘못되어서 생긴 일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사건의 원인이 정부나 기관의 정책 선택 실패 때문이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이나 다른 환경 때문에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여하하다는 어떠하다 또는 어떻게 되어 있다라는 뜻을 가진 정식 표준어 형용사입니다. 한자어 같은 여 자와 어찌 하 자가 합쳐진 단어로 상태나 성격이 어떠한지 규정하기 힘들거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때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고 주로 격식 있는 서적이나 뉴스, 법률 문장 또는 공식적인 성명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어체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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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넷스케이프가 상장되어?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넷스케이프의 상장은 회사 주식을 주식 시장에 등록하여 일반 사람들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사건을 말합니다. 주식 시장에 상장하기 전에는 창업자나 소수의 초기 투자자들만 회사 주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장을 한다는 것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사업 내용을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대규모 투자 자금을 끌어모으는 과정입니다. 1995년 8월 9일에 일어난 넷스케이프의 상장은 단순한 기업의 주식 등록을 넘어 인터넷 시대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대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웹브라우저를 만들어 전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립된 지 겨우 16달 밖에 안 된 신생 기업이었고 이렇다 할 이익을 내지 못하는 적자 상태였습니다. 상장 첫날 28달러에서 75달러까지 치솟았고, 창업자는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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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금이라는건 어떤걸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연방기금은 미국의 시중은행들이 대출을 해주고 남은 여유 자금을 서로 하루 동안 빌려 쓰기 위해 맡겨두는 상호 결제용 자금입니다. 모든 미국 은행은 고객의 예금 인출 요청에 대비해 연방준비은행에 일정 비율의 돈을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합니다. 이 의무 적립금을 채우고도 남은 돈이 은행 간의 단기 자금 시장에서 거래되는데 이 돈을 연방기금이라고 부릅니다. 이 명칭은 국가 체제에서 유래한 단어로 한국에서는 쓰이지 않고 미국에서만 사용하는 고유한 금융 용어입니다. 한국은 모든 권력이 중앙 정부에 집중된 단일 국가 체제라 한국은행의 통제를 직접 받으므로 이런 개념의 기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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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은 어떤 일을하는 곳이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벤처는 고도의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자본이 부족한 초기 모험 기업을 뜻합니다. 캐피탈은 기업 경영이나 투자에 쓰이는 대규모 자금이나 자본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 두 단어가 합쳐진 벤처캐피탈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벤처기업에 주식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대주는 투자회사입니다. 벤처캐피탈은 단순하게 돈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은행과 완전히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들은 벤처기업의 지분을 취득한 뒤에 경영 자문을 해주고 인재를 매칭하여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나중에 해당 기업이 크게 성장하여 증시에 상장하거나 다른 대기업에 인수합병될 때 지분을 팔아 거대한 차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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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미국이란 전쟁이 종전을 하면 증시와 코인시장이 랠리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증시와 코인 시장은 가파르게 반등하며 안도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쟁 때문에 치솟았던 국제 유가가 안정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순식간에 꺾이게 됩니다. 유가가 떨어지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고금리를 고집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자금 유동성이 풀리면서 주시고가 코인 시장으로 돈이 다시 유입됩니다.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빅테크 기술주들이 강하게 튀어 오릅니다. 금리 인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도 전고점을 뚫는 상승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도 대선과 경기 부양을 위해 종전 이후 금리 인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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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에는 주로 아이티 기업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실리콘밸리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샌프란시스코만 남쪽 지역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산호세, 팔로알토, 쿠퍼티노, 마운틴뷰 같은 도시들이 모여 있는 산타클라라 계곡 일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주로 IT 기업과 첨단 테크 기업들 위주로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글, 애플, 메타, 엔비디아, 인텔, 넷플릭스 같은 세계적인 기술 거인들의 본사가 모두 이 지역에 밀집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 자율주행, 우주항공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다루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들도 이 생태계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실리콘벨리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게 된 유래는 컴퓨터 칩의 핵심 재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반도체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원자재가 바로 실리콘인데, 반도체 회사들이 모인 이 계곡을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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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분식회계는 쉽게 말해서 기업이 장부를 조작하여 실제보다 돈을 많이 번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행위입니다. 여기서 분식은 얼굴에 가루 분을 발라 예쁘게 꾸민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실적이 나쁘거나 빚이 많을 때 이를 숨기고 투자자나 은행을 속이기 위해 매출을 부풀리거나 비용을 자산으로 위장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과거에 사상 최대 규모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월드컴은 1990년대 미국에서 2번째로 컸던 거대 장거리 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 통신 회사였습니다. 당시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거듭하며 덩치를 키웠고 월가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던 초우량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터지고 통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회사의 수익성이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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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 분삭들을 보면 유독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 펑가도 많고 12개월 목표주가도 매우 높던데 와 다른 증권사들과 다른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KB증권이 다른 증권사들보다 유독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0만 원 수준으로 높게 잡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세 가지 반도체 핵심 축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증권사들은 여전히 과거의 경쟁력 저하나 공급 과잉 우려를 조심스럽게 살피는 반면 KB증권은 완전히 회복된 기술 지표를 바탕으로 파격적인 전망치를 리포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턴키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시각입니다. 커스텀 기술이 들어가는 차세대 HBM4 시장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단품만 잘 만들어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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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명의가 도용되면 누가 갚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명의도용 대출은 법적으로 본인이 갚지 않아도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자금융거래법과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명의도용으로 인한 대출 계약은 본인의 진정한 의사 없이 이루어진 무효 소송 대상이므로 원칙적으로 금융회사가 그 손실을 떠안아야 합니다. 다만 본인이 비밀번호나 인증서를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 넘겨주었다면 본인에게도 책임이 돌아가 대출금을 일부 또는 전부 갚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명의도용 사실을 인지한 즉시 실행해야 하는 조치는 금융회사와 경찰서 신고입니다. 먼저 해당 대출이 실행된 은행이나 저축은행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명의도용 사실을 알리고 대출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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