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1조원이하로 줄었는데 당국이 관련 상품의 기본예탁금 상향 등 규제등 영향인데 7월대비 변동성이 줄어들겠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규제 강화와 거래대금 감소는 시장 전반의 과열을 식혀 7월 대비 변동성을 낮추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합니다. 당국이 기본예탁금을 상향하고 진입 장벽을 높이면서 투기성 단타 자금이 대거 이탈해 거래대금이 1조 원 아래로 급감했습니다. 그동안 엔비디아나 테슬라 등 시가총액 상위 특정 종목에만 비정상적으로 쏠렸던 자금의 압박이 줄어들면서 해당 주가들의 이상 급등락 현상이 완화됩니다.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상 주가 변동을 수 배로 증폭시키던 파생적 유동성이 줄어들므로 시장의 장중 발작성 변동성은 확실히 줄어들게 됩니다. 과열된 자금이 다른 유망 업종이나 다변화된 자산 배분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은 증시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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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개편안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존 일반 ISA에서는 미국 S&P500, 나스닥100, SCHD, VT 등 국내 상장 해외 ETF를 여전히 아무런 제약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ISA 개편안은 기존 계좌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혜택과 제한 조건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종류의 게좌 체제로 분리하여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일반 ISA계좌는 앞으로도 국내 상장된 모든 해외 지수 추종 ETF의 매수가 가능하게 유지됩니다. 다만 개정안으로 인해 기존에는 무기한 연장할 수 있었던 계약 기간이 최장 5년으로 제한되는 큰 너프를 받게 됩니다. 신설되는 '생산적 금융 ISA'계좌는 바로 이 계좌에서만 해외 지수 추종 ETF 구매가 전면 금지됩니다. 이 새 계좌는 순수 국내 주식, 국내 주식형 펀드, 국내 채권 등 오직 국내 자산에만 자금이 유입되도록 설계된 특수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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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정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은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경제 현상을 의미합니다. 반면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과 정반대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돈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사람들은 현금을 들고 있기보다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실물 자산을 선호하게 됩니다.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내일 물가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소비와 투자를 미루고 현금을 그대로 쥐고 있으려 합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기업의 매출과 근로자의 임금을 올려 경제를 성장시키는 윤활유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면 서민 생계를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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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오는 생산적 금융 isa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세제개편안을 통해 발표한 생산적 금융 ISA는 자금을 국내 증시와 생산적 생산 시설로만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신개념 절세 계좌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일반 ISA와 달리 국내 상장 해외 지수 추종 ETF를 포함한 모든 해외 자산에 대한 투자가 원천 봉쇄된다는 점입니다. 오직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순수 국내 기업의 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 그리고 국내 채권형 상품들만 계좌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해외 투자 선택권을 박탈한 대신 정부는 이 계좌에 가입하는 대가로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의무 가입 기간을 유지하면 계좌에서 발생한 국내 주식 배당금이나 이자 소득에 대해 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 혜텍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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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장 한계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조직의 성장 한계는 외부 시장의 포화가 아니라 규모 확대에 따른 내부 복잡성의 증가와 관료화에서 시작됩니다. 구조적 측면에서 조직이 커지면 부서 간 장벽이 높아지는 '사일로 효과'가 발생하여 정보 유동성과 협업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전문성이 파편화되면서 전체 비즈니스 목표보다 자기 부서의 이익을 우선시하게 되고 이는 전사적인 유기적 혁신을 가로막는 원인이 됩니다. 문화적 측면에서는 성공 경험이 고착화되면서 리스크를 회피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답습하려는 보수성이 조직 전반에 지배적으로 자리 잡습니다. 실패에 대한 징벌적 문화는 구성원들이 새로운 시도보다는 실수를 하지 않는 방어적 태도를 취하게 만들어 혁신의 씨앗을 말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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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실적 발표 분석 및 영향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발표한 지난 2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모두 뛰어넘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AMD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한 11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112억 5000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칩을 담당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67억 달러로 107% 폭증했고 주당순이익 역시 1.66달러로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럼에도 장외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설비투자 비용이 예상치인 2억 9900만 달러의 3배에 달하는 8억 800만 달러나 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공금망 확대를 위한 과도한 자본 지출로 인해 회사의 단기 잉여현금흐름이 직전 분기 대비 약 39% 감소하면서 마진 압박 우려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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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주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 업종을 포함한 자동차 관련주의 중장기 주가 방향성은 하이브리드 중심의 실적 개선과 미래 신사업 가치 반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현대차와 기아는 전기차 캐즘을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확대로 정면 돌파하며 견고한 이익 창출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단순 제조업을 넘어선 기술 기업으로의 가치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월가와 국내 증권사들 역시 자동차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동차 관련주에 지금 진입하는 투자 전략은 충분히 유효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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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onq에 대한 인기가 많이 식은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아이온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기가 예전보다 식은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시장의 투자 트렌드 변화와 기업의 현실적인 재무적 한계 때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인공지능 열풍이 시장의 모든 자금과 화제성을 독점하면서 상대적으로 상용화가 먼 양자컴퓨터 테마가 소외되었기 때문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가 즉각적인 수익으로 연결되는 엔비디아나 대형 반도체주로 몰리다 보니 아이온큐 같은 초성장 기술주로의 유입이 줄어들었습니다. 두 번째 원인은 아이온큐가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격적인 흑자 전환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2억 6000만~2억 7000만 달러로 상향하며 급성장 중이지만, 연구개발비와 시설 투자 확대로 인해 수억 달러 규모의 순손실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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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 VS SPYM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30대 직장인 근로소득자인 상황에서 SPYM을 전량 매도하고 VOO로 이동하는 것은 세금과 실질 수익률 측면에서 손해이므로 현재 보유 중인 SPYM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S&P500 지수라는 동일한 자산 안에서 국내 상장 ETF인 SPYM과 미국 상장 ETF인 VOO를 이동하는 것인 실익이 없습니다. 특히 최고점 부근에서 SPYM을 전량 매도하게 되면 그동안 발생한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어 투자 원금이 즉시 축소됩니다. 줄어든 원금을 가지고 VOO를 새로 매수하면 장기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과세이연을 통한 '복리 효과'의 기반이 크게 훼손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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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관련해서 문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수개월 내 집중된 다중 채무와 카드론 만기로 DSR이 초과되어 시중은행을 통한 대환이나 신규 대출은 사실상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개인회생을 피하면서도 근로소득으로 정상 변제할 수 있는 유일한 가망은 법적 채무조정제도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입니다. 이 제도는 연체가 시작되기 전이거나 연체 기간이 30일 이하인 단기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즉시 모든 금융사의 추심과 독촉이 전면 중단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접수가 완료되면 코앞으로 다가온 거액의 단기 카드론을 포함한 모든 대출의 상환 기일이 최장 10년까지 늘어납니다. 기존의 높은 카드론 고금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연 15%가 넘던 고이율을 최저 연 3.2%에서 최고 14% 이하로 일괄 인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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