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 VS SPYM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직업

직장인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월 수입 현황

0

월 부채 비용

0

월 고정 지출 비용

0

월 가용자금

0

희망 상담 분야

재무건전성 진단

안녕하세요

ETF를 조금씩 모아가고 있는데 현재 SPYM / SCHG / GLD 이 세품목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문득 SPYM 대신 VOO를 모으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SPYM 대신 VOO로 갈아타는건 어떨까요 ?

갈아타는게 낫다면 현재까지 모은 SPYM을 매도하고 그 돈도 전부 VOO에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

현재 포트폴리오상에 뭐가 괜찮을 지 의견부탁드립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라면 배당을 일부 낮게 가져가더라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투자하는 VOO가 단순하고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SPYM을 한꺼번에 매도하기보다는 세금을 고려하여 신규 적립금만 VOO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2가지는 사실상 같은 ETF라고 보시면 되며 둘다 S&P500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그리고 SPYM이 수수료가 0.01% 더 저렴하기에 조금은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기존대로 SPYM을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금액도 적기에 분할매수에도 용이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SPYM을 VOO로 갈아탈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두 상품 모두 S&P500지수를 추종하므로 장기 수익률은 사실상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오히려 총보수는 SPYM이 연 0.02%, VOO가 0.03%로 SPYM이 조금 더 낮습니다.

    VOO는 운용 규모와 거래량이 더 크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 적립식 투자자에게는 체감할 만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기존 SPYM을 매도하면 세금과 거래비용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대로 보유하고, 앞으로도 SPYM 하나를 꾸준히 모으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SPYM과 SCHG의 중복입니다. SCHG는 대형 성장주 중심이라 엔비디아, 애플 등 SPYM의 주요 종목을 더 높은 비중으로 다시 보유하게 됩니다. 성장주가 강할 때는 유리하지만 기술주 조정기에는 변동성이 커집니다. SCHG 비중은 전체의 20∼30% 정도가 적절합니다.

    예시로는 SPYM 65%, SCHG 25%, 금 10% 정도가 무난합니다. 다만 장기 적립 목적이라면 보수가 0.40%인 GLD보다 보수가 0.10%인 GLDM이 비용 면에서는 유리합니다. 기존 GLD까지 서둘러 매도할 필요는 없고 신규 매수분부터 GLDM으로 바꾸는 방법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VOO로 갈아타기보다는 SPYM을 유지하고, SCHG와의 중복 비중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 직장인 근로소득자인 상황에서 SPYM을 전량 매도하고 VOO로 이동하는 것은 세금과 실질 수익률 측면에서 손해이므로 현재 보유 중인 SPYM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S&P500 지수라는 동일한 자산 안에서 국내 상장 ETF인 SPYM과 미국 상장 ETF인 VOO를 이동하는 것인 실익이 없습니다. 특히 최고점 부근에서 SPYM을 전량 매도하게 되면 그동안 발생한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어 투자 원금이 즉시 축소됩니다. 줄어든 원금을 가지고 VOO를 새로 매수하면 장기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과세이연을 통한 '복리 효과'의 기반이 크게 훼손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포트폴리오를 보면 미국 대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SCHG가 있고,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SPYM이 있고, 안전자산인 금을 추종하는 GLD가 있어서 괜찮은 조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신 것 같은데요.

    그런데 갈아타고자 하는 VOO는 SPYM이랑 크게 다를 것 없고 기초자산과 성과가 거의 똑같기도하고 운용보수도 사실 차이가 거의 없어서 굳이 이름때문에 SPYM을 매도하고 VOO로 갈아타는 것은 그 누구도 권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후 투자를 늘리신다고 했을때 SPYM은 그대로 두고 VOO를 신규 매수하는 방안이 그나마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