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학문
몸을 키우려면 식단을 별도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근육이 커지는 원리를 알아야합니다.운동을 하면 근육이 찢어지고 그 자리를 회복합니다.근육을 벽돌벽이라고 간주하면 벽돌과 벽돌 사이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근육이 찢어졌다는 것은 다시 벽돌을 세워야하는 점이 있습니다.벽돌은 단백질에 있는 아미노산 성분들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단백질 또는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벽돌과 벽돌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생리활성물질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기준으로 오미자랑 카레 등이 있습니다. 식품으로는 채소류에 생리활성물질이 많습니다.운동을 하고 나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이 때, 채소류를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그래서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이면 근육 펌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2.21
0
0
칡을 계속 씹으면 단맛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칡 뿌리를 먹으면 쓴 맛은 대부분 폴리페놀 성분들 때문입니다.그리고 칡에는 전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전분 자체는 맛이 없습니다(無)칡 뿌리를 씹어서 먹으면 처음에 폴리페놀 성분들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러면 타액(침)과 함께 폴리페놀 성분들은 계속 삼키게 됩니다.반면, 타액에는 아밀라아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폴리페놀은 사라지고 타액에 의해서 전분들리 분해가 되는데, 이 분해된 성분은 일탄당, 이탄당 정도로 작은 분자입니다.특히, 이들은 단맛을 제공합니다.결국 오래 씹는 것은 타액의 역할과 연관성이 있으며, 타액을 통해 섭취로 쓴맛의 제거와 타액 내의 효소로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의 전환으로 인해달게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2.21
0
0
항암중인 환자 간식은 어떤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항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입니다.그런데, 항암 환자의 식욕이 매우 가변적입니다.실 예로, 제가 아시는 분이 췌장암에 걸리셨는데,카스테라 먹고 싶다고 하셔서 카스테라 사드렸더니, 한 입 드시고 안 드십니다.그리고 어떨 때는 가지고 가면 아예 안 드십니다.다만, 암환자는 기름진 음식, 생 음식(회) 등을 제외하고 아무거나 다 드실 수 있습니다.(위와 장 제외)이렇게 먹는 것이 가변적이다 보니 체중이 많이 빠집니다. 물론, 수술로 인해서도 빠지고요.체중의 중요성은 체중이 감소하면 항암치료제 용량을 줄여야할 뿐만 아니라체중이 지방이 빠지는것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기 때문입니다.결국, 환자가 먹고 싶은 것을 그 때 그 때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드시도록 하여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어떠한 것을 드시더라도 환자가 원하는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2.21
0
0
몸 안에 염증이 있을 경우 염증에 도움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염증에는 불포화지방산 특히 오메가-3가 좋습니다.또한, 폴리페놀(생리활성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잇는 식품이 좋습니다.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견과류와 생선(고등어, 연어, 참치)가 있습니다.폴리페놀이 많은 식품으로는 채소류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오메가-3는 암환자의 염증 수치 제어를 위한 문헌이 많이 있습니다.다음은 관련 논문 제목입니다.논문명: Omega-3 Fatty Acid Supplementation and Its Impact on Systemic Inflammation and Body Weight in Patients With Cancer Cachexia—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2.21
0
0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식중독 예방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해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식중독이 왜 걸리는 알면 답이 나옵니다.식중독은 균과 바이러스를 섭취했을 때 나타납니다.그래서 균과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쉽습니다.가장 먼저 식사 전에 손을 잘 닦는 것이 필요합니다(비누칠 필수). 그리고, 조리시에는 꼭 식품 원료에 열을 가하는 조리법이 좋습니다. 회처럼 생으로 먹으면 바이러스에 노출됩니다.마지막으로 조리시 조리 도구는 한 원료에 1개씩 사용합니다. 교차오염 방지라고 하는데, 회를 자를 때 썼던 칼로 과일을 자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균이 옮겨갈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가열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식품을 사서 식품 옆면에 보관방법에 따라 보관하는 것은 괜찮습니다.그러나, 일단 식품을 여는 순간부터는 유통기한, 소비기한이 조금 무색해집니다.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2.21
0
0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생고구마를 깎아서 먹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갈변하던데, 갈변된 고구마는 양양소 파괴와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구마를 깎으면 깍은 부위가 산소와 맞닿을 수 있습니다.그러면 고구마에 잇는 polyphenol oxidsase가 활성화가 됩니다.이 성분은 폴리페놀을 퀴논으로 바꾸고 퀴논이 모여서 멜라닌이 생성됩니다. 고구마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작습니다. 그래서 이 양이 갈변을 통해서 영양소가 파괴될 정도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또한, 손실은 있을 수 있으나 그 양이 미비하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2.21
0
0
물을 마시면 살이찌나요??????
안녕하세요물을 마시면 살이 찌지 않습니다.살이라는 것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의미이고, 식품이나 뭔가 먹을 때, 그 먹은 것이 에너지(칼로리)를 제공해야합니다.그러나, 물은 칼로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면 살이 찌지 않습니다.물을 많이 마시고 체중을 측정하면 순간 체중이 올라갈 수는 있으나, 이는 거짓으로 살과 무관하게 물의 양일 뿐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2.21
0
0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사실 물을 2L까지 기억하면서 마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즉, 기억이 쉽지 않습니다.제가 했던 방법과 제가 아는 분이 하셨던 방법을 각각 공유드리겠습니다. 1) 페트병법: 이름은 제가 붙였습니다. 페트병 2L짜리를 구해서 하루에 먹는 물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섭취하는 겁니다. 2L가 눈에 보이니 섭취하기도 용이하고 얼마 먹었는지도 어느 정도 가늠이 됩니다. 다만 처음 2L가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2) 체크법: 물을 마시는데 컵을 정합니다. 단, 컵의 양은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마실 때마다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이건 제가 하는 방법인데, 포스트잇에 1~8까지 적고 마실 때마다 한개씩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입니다. 단점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까먹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확실한데 정말 무겁지만 않으면 딱 좋습니다. *물을 마실 때, 한번에 많이 마시면 안됩니다. 혈액의 농도가 낮아져서 물 중독에 걸립니다. 주의하세요.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2.20
0
0
커피는 빈속에 먹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공복인 상태라면 조심해야합니다.아메리카노를 섭취하면 위산이 과다분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커피가 아이스라면 위와 장이 놀랄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이 순간 수축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아메리카노라 카라멜라떼 등을 섭취하면 순간적으로 혈당 스파이가 올 수 있습니다. 이는 당뇨와 연관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2.20
0
0
속이 안좋아굶는것 따보다 끈죽이나 먹을 볼려고 하는데 죽 보관방법 좀 알려주세요.속이 안좋아 밥대신 죽을 샀는데 양이 너무 많아 두고 먹을려고 하는데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나 많으실까요?가령 오늘 먹고, 내일까지 보관하고 섭취하는 경우에는 냉장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렇지만 아주 길게 오래 오래 섭취하고자 하신다면 냉동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주의할 점은 있습니다.냉장고(냉장, 냉동)에 넣는 다고 하면 식사 전에 미리 넣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입속의 균 등이 들어가지 않습니다.그리고 혹시 걱정되신다면 꼭 식사 전에 미리 한번 끓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러면 조금 더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2.20
0
0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