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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나쁜건가요~
안녕하세요. 탄산음료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단점>당: 탄산음료의 당 성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당성분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비만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탄산: 탄산은 말그대로 산입니다. 위에서는 위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여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구강: 당에 의해서 치주균이나 충치균이 성장할 수도 있으며, 탄산에 의해 치아의 범람질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첨가물; 탄산의 첨가물을 섭취하니다. 적당이 먹으면 좋지만 많이 먹을 경우 어떠한 부작용이 나올지 모릅니다.<장점>갈증해소: 일시적으로 갈증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에너지 공급: 집중할 때, 당 공급으로 괜찮습니다. 이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 기분전환장점은 아주 단기간 섭취할 때 입니다.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좋지 못한 결과를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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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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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자주먹어요 하루에컵라면 하나정도는
안녕하세요. 라면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면을 자주 먹거나 매일 드시면 1) 고혈압, 2) 영양소 불균형, 3) 심장의 무리, 4) 고지혈증이 올 수 있습니다.하나씩 설명드립니다.1) 고혈압, 심장무리: 라면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삼투압 현상으로 혈압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혈압이 오는데, 혈압이 증가함에 따라 심장에서는 펌프를 더쎄게 해야하기 때문에 무리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2) 영양소불균: 면은 탄수화물이고, 포화지방 함량도 높습니다. 그에 반해 단백질 양은 적습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서 영양소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즉, 자주 먹거나 매일 먹으면 단백질은 적게 섭취하게 되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많이섭취하게 됩니다.3) 고지혈증: 라면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이는 고지혈증을 유발합니다. 추가로, 라면의 면은 정제된 탄수화물(밀가루)로 만들어지는 데, 이는 섭취하면 빠르게 흡수하여 인슐린의 분비 촉진과 함께 지방세포의 성숙을 유도합니다. 즉, 지방세포에 지방이 껴서 비만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라면을 매일 먹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줄여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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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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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몸에 기운이 없는것
안녕하세요.입맛이 없으실 때는 신 것이 좋습니다.가령 레몬, 방울토마토 등등 신 맛을 내는 과일을 추천드립니다.아니면 차가운 냉면도 좋습니다.(저는 보통 방울토마토를 먹어요)몸에 기운이 없을 때는 반대로 뜨거운 것이 좋습니다.순대국, 설렁탕, 국밥, 삼계탕 등등입니다.그러면 몸에 혈류가 빨라지며서 활력이 도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그 외에, 건강기능식품도 추천드립니다. 복합비타민제는 어떠하신가요? 비타민 대부분이 에너지 대사 즉 활력과 연관성이 높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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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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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 일상에서 안 먹으면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쉽게 설탕이 안 들어간 식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디. 왜냐하면 설탕은 작은 당이라서 혈당스파이크를 순간 올럈다가 내립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주고 당뇨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작은 당에는 백미, 밀가루도 있습니다.이런 식품원료가 들어가지 않는 식품 좋습니다.그래서 작은 당을 구성하는 식품 피해야하는데과자, 사탕, 빵, 국수, 라면, 피자 등등입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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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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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이 소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보리밥은 흰쌀밥과 다르게 섬유질이 많습니다. 섬유질이라고 하면 보통 식이섬유를 의미하는데 식이섬유는 소화가 자체가 느리거나 배출되는 탄수화물의 일종입니다.백미의 경우, 보리밥처럼 섬유질이 없습니다.보리밥이 섬유질이 많은 대신에 포만감은 많이 줘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그래서 비만에 좋습니다. 그 외에 식이섬유는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보리밥만 하지 않고 백미 등 섞는 것도 소화를 조금 개선시키는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것은 불리는 시간의 증가이나 식이섬유 자체를 분해하거나 하지 않기에 소화하기 어려운 점은 일부 남아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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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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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많이먹어도 살이안찔까요?
안녕하세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할 때 좋은 식단 중 하나입니다.그 이유는 포만감을 높여주고, 당의 흡수가 느려서 인슐린의 분비속도가 느려 지방 성숙이 빠르지 않습니다.(인슐린의 역할중 하나가 지방세포의 성숙이거든요).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변 활동의 원활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좋은 식단인 것은 분명합니다.다만, 과유불급이라고 많이 먹는 것이 실제로 내가 소모하는 칼로리(기초대사량포함)보다 많이 먹는 것이라면 이 또한 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당의 흡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안 높인다는 것은 아닌 것도 있으며, 칼로리의 다량섭취가 소비보다 많으면 남은 칼로리는 지방으로 저장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다이어트로는 좋지만 이 또한 과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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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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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1) 단백질 섭취: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의 성장은 세포로부터 됩니다. 따라서 단백질의 섭취는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는 역할과 함께 세포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콩,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항산화제: 산화적 스트레스는 머리 쪽의 세포를 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비타민C가 많은 채소와 야채 등을 섭취하고, 비타민E가 많은 견과률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효모추출물 내에 있는 glutathione도 좋습니다. 3) 콜라겐 등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밀기장 추출물, 콜라겐 등이들어간 건강기능식품 제품은 모발에 도움이 됩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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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2.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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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소금이나 마그네슘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그 이유는 혈액 내의 전해질 균형 때문입니다.여름철에는 땀으로 몸의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갑니다.땀을 맛을 보면 짠 이유가 전해질 떄문입니다.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면 몸의 전해질에 대한 균형이 꺠져서 수분도 같이 빠져나가게 됩니다.이러한 전해질은 신경 전달 등에도 사용됩니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에도 사용됩니다.따라서, 전해질 보충을 위해서 소금 등을 들고다니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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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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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찌는것과 굽는것이 영양분의 차이가있나요?
안녕하세요.영양성분의 차이에 있어서 비타민이랑 당이 영향을 받습니다.군고구마의 경우 고온에서 직접 굽는 것을 의미합니다.삶는 고구마의 경우 군고구마에 비해서는 그 온도가 조금 낮습니다.여기서 차이가 발생합니다.1) 비타민C비타민C는 열에 약합니다. 그래서 삶은 고구마에 비해서 군고구마에서 비타민C의 파괴가 더 일어나 그 함량이 감소합니다.2) 당고구마는 주로 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분 등과 같은 다당류(1개의 당이 여러개 연결되어 있는 형태)가 열을 받으면 분해가 됩니다. 그래서 그냥 먹을 떄에 비해서 군고구마를 먹을 떄에 훨씬 부드럽고 목 넘기도 좋습니다. 이 또한 온도의 영향인데, 군고구마에서 당의 농도가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혈당 상승에 있어서 작은 당이 큰 당에 비해서 더 빠릅니다.이를 GI라고 하는데, 군고구마가 삶은 고구마에 비해서 GI가 더 높습니다.3) 탄성분한가지 유의해야할 점은 "탄"성분입니다 삶는 경우 거의 그럴일은 없는데, 구우는 경우에 간혹 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대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 성분은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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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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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 때 정말 물을 먹으면 배가 부른가요?
안녕하세요. 물을 마시므로써 배부르다는 것은 진짜 배부른 것은 맞습니다.풍선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풍선에 물을 담으면 점점 공기로 부는 것 마냥 커지면서 빵 터집니다.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마시면 위가 풍선마냥 늘어나서 배가 부르게 됩니다.그러나, 이것이 포만감이냐. 이것은 또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포만감이랑 음식물이 찰 때, 위나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서 조절됩니다.최근 유명한 GLP-1이라는 호르몬도 장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장세포에서 GLP-1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 호르몬이 뇌에서 "아~~배부러"이렇게 느낌을 주게 됩니다.이때, GLP-1이 분비되는 이유는 장 세포에 있는 수용체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인식하기 떄문입니다.따라서, 물로 배를 채운다는 것은 헛배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은 금방 흡수되기 떄문에 다시 금방 꺼집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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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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