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학문
다이어트하려고하는데식단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달리기는 저녁, 아침과 점심은 든든하게 저녁은 조금 부실하게유산소운동은 저녁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침과 점심은 든든하게 드시고, 이 때, 빠르게 빼고 싶으시다면 포만감이 높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 즉 달걀, 두부 등의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견과류,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많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가볍게 먹거나 끼니를 걸러서 간헐적 단식을 하시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취침하기 2~3시간 전 그리고 저녁식사 3시간 후가 가장 좋습니다.위의 방법은 실제로 제가 했던 방식입니다.저의 경우 아침과 점심을 먹고 싶은 것을 먹었습니다. 햄버거도 먹고, 탕수육도 먹고 단 저녁의 루틴은 반드시 지켰습니다. 점심을 특히 먹고 싶은 것을 먹다보니 살이 빠지는 속도가 덜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아침과 점심을 조절하면 잘 빼실 수 있습니다.저녁에 운동하는 이유는 운동을 하고 나면 배가 고픕니다. 차라리 운동을 하고 빨리 씻고 자는 것이 오히려 배고픔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공복의 운동도 도움이 되는데, 아침과 점심에 폭식할 수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8.11
5.0
1명 평가
0
0
매일 매일 모든 영양소를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영양제를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이유는 우리 몸에 이미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영양의 겹핍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어떤 영양소의 경우 저장되어 있는 영양소가 천천히 사용되는 반면어떤 영양소의 경우 반대로 급격하게 낮아지게 됩니다.중요한 것은 밥을 먹거나 식사를 할 때, 식품을 먹을 때마다 자신이 섭취한 영양소를 계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 것으로부터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모든 식품의 원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초가공식품은 제외입니다. ex) 설탕, 소금 등) 많고 적고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습니다.견과류를 보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지방이 과일에 비해 많을 뿐입니다.과일의 경우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흰밥의 경우도 단백질은 있지만 정말 극히 적을 뿐이빈다.따라서, 우리가 식사를 하면 대부분의 영양소를 다 섭취하고 있는 것이고, 그만큼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하면 영양잡힌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8.11
0
0
우리 신체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 어느 정도 수치인가요?
안녕하세요.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정리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성인 남성 60 g, 여성 50~55 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는, 활동이 적은 사람에게는 0.8 g/1 kg (체중), 활동이 보통인 사람(가벼운 산책 등)은 1~1.2 g/1 kg, 활동이 많은 (운동을 격하게 하는 정도) 1.6~2 g/ 1 kg 로 제시되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근손실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60 kg인 사람은 60 g 이상의 섭취가 필요합니다.단백질 섭취에 대해서는 계란 1개가 6~7 g / 두부 100 g가 8 g / 요거트 150 g가 12~15 g 정도 됩니다.섭취한 단백질 양을 직접적으로 매번 계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가늠을 이렇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8.11
0
0
담금주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야 숙성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금 질문이 다양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드립니다.<각종 담금주는 몇년 정도 최소 보관을 해야, 숙성되고 마실 수 있는 건가요?>담금주의 원리는 한약재, 과일 등을 알콜에 넣어서 유효성분, 또는 당 등을 뽑아낸 것을 지칭합니다.담금주의 경우, 길게는 1년 짧게는 3개월까지 유효성분을 뽑아내는 경우가 있습니다.가장 적절한 타이밍은 어떤 원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가령 인삼의 경우 1년이상이 지나게 되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빠져나오는데, 이는 우리 혀에 쓰고 떫은 맛을 제공합니다.이런 경우 맛이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3~6개월 정도가 좋습니다. 오가는 길에 한번씩 흔들면 더 빠르게 섭취가 가능합니다.<타 주류에 비해서 건강에 도움되는 점도 있는건가요?!>보통 식물의 경우, 식물이 가지고 이는 성분들은 생리활성물질이라고 합니다.담금주의 경우 이러한 생리활성물질이 술에 담길 수 있습니다.이러한 생리활성물질은 항산화, 항염, 항당뇨, 항비만, 근육 증가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일반 주류와 향만 다른것 아닌가요?>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향만 다른 것이 아니라 녹아 있는 성분도 다릅니다.맛도 달라지게 됩니다. 단맛이 많은 과일 같은 경우 단맛이 더 높아집니다.레몬 등의 경우 신맛이 증가하게 됩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8.11
0
0
중국집에서 저녁을 먹는데요 무엇을 먹나요?
안녕하세요. 코스요리 어떻습니까?메뉴를 선택하기 어려우시지만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시면 코스요리 추천드립니다.코스요리 초반에는 양장피 등의 에피타이저를 먹을 수 있으며, 그 뒤에 탕수육, 깐풍새우 등의 메인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짜장면, 짬뽕, 볶음밥 등으로 마무리하시면 배부르고 잘 먹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 정도가 아니라면식사류와 함께 메인 메뉴 1~2개 정도 주문하시면 됩니다.메뉴의 경우, 탕수육(너무 흔해서) 보다는 잘 먹어보지 못하는 것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맛있는 식사 하세요~~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8.11
0
0
하루에 과자 한봉지 정도는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과자 한봉지의 양과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일반적으로 2000원에서 3000원하는 과자 한봉지를 매일 먹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과자는 기본적으로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게 됩니다. 이들은 혈액으로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키게 됩니다. 양은 작더라도 지속적인 섭취는 혈당스파이크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근육과 지방에서의 인슐린 감수성을 떨어뜨리게 되어 "당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과자가 양에 비해서 칼로리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과잉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매일 먹는 것보다는 간헐적으로 또는 조금만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제 아는 지인이 간식만 끊고 식사만 했는데도 5 kg정도 뺐습니다. 물론, 간식이 다양하지만 과자만 안 먹어도 살이 찌지 않거나 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8.11
5.0
1명 평가
0
0
배고플때 안먹고 배고픔을 참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몇몇 방법이 있습니다.1) 식사: 식사 자체를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합니다. 그러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배고픔을 느끼는 시점이 탄수화물에 비해서 뒤로 밀리게 됩니다. 2) 차: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냉한 아이스...말고 미지근한 차를 마시면 포만감을 더 오래가게 합니다. 특히, 그냥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허브티,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3) 공복식사: 공복에 미역국, 미음, 삶은 계란, 견과류를 먹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소량만 먹으며 배고픔이 잊을 정도만 먹습니다. 특히, 해조류의 경우 위에서 불어나는 습성이 있어서 더 배고픔을 빨리 가시게 할 수 있습니다.4) 심리: 물 등을 마심으로써 배부른 신호를 줍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심리적으로 먹었다는 느낌으로 심리적 배부름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배부르다 배부르다 등의 암시도 도움이 됩니다.배고픔은 누구나 참기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핸드폰을 끄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여 몸을 relax한 다음에 편하게 잠을 자는 것도 배고픔을 미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8.11
5.0
1명 평가
0
0
유아식단 성인과 메뉴는 같고 간만 다르게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간과 식감만 조절하면 조리방법과 재료는 동일해도 무방합니다. 된장국, 미역국, 불고기, 볶음밥 등등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짠 가공식품(햄, 소세지 등), 매운 양념(고추장), 알레르기 유발 식품(견과류, 갑각류) 등은 조심해야하거나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삼계탕에 한약재가 들어간 것처럼 한약재의 경우 피해야합니다. 어린이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이러한 것 외에는 간이 안 쎄고 조직감이 질기거나 강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25.08.11
0
0
소금은 유통기한이 표시가 안되어 있는데 이건 안썩는가?
안녕하세요.유통기한, 소비기한이라는 것의 정의는 미생물에 의한 식품의 변질도 뜻하지만, 제조업체가 정한 특정 범위 내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관능로 맛과 향이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균이 자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풍미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준으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설정되기도 합니다.소금의 경우 NaCl로 부패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위생상의 문제가 되는 미생물의 번식 등에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분 자체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해도 무관하고, 이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봉후에 보관을 잘못할 경우 수분과 이물질이 외부로부터 함유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천일염의 경우는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맛소금은 소금에 설탕, 조미료 등을 혼합하여 제조합니다.시간이 지나면 풍미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수분과 만나게 되면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못 먹지는 않지만 품질이 저하된 것일 수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리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8.11
0
0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연구팀에서 생마늘 섭취가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안녕하세요. 마늘의 효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마늘의 핵심 성분인 gallic acid 때문인데요. gallic acid은 마늘에 들어있는 대표 생리활성물질이자 강력한 항산화제로써 항염, 항비만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제공하십니다.생마늘의 경우 하루에 성인의 경우 2~3쪽이 적당하다고 알0려져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8.11
0
0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