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설사+복통으로 유추할 수 있는 병명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단기간의 고열, 설사, 복통이라면 당연히 세균성 장염을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사용해봤고, 증상이 3주나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예를 들면 염증성 장질환이라던가 결핵성 장염이라던가 하는 원인을 확인하시는게 맞겠고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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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치료하는데 한방과 병원의 장단점이 어케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토피는 알러지성 피부질환의 일종입니다. 알러지 질환들은 의학적으로 완치를 할 수 없고 알러지를 줄이는 연고나 먹는약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수준에서의 치료밖에 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어떤 치료를 하는지 알지 못해서 어디를 가라고 이야기 드리기는 어렵지만 피부과 진료를 꾸준히 받으시는게 더 적절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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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 경추성 두통? 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목디스크는 경추전만을 유지해주고 목을 신전해주는 자세가 중요하고 역류성 식도염에서는 식후에 눕지 않는게 중요합니다.그런데 이 두가지가 꼭 반대가 되는건 아닙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후 2-3시간 눕지 않는게 중요하며 위에 음식물이 없다면 역류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부터 음식물을 안먹으면 굳이 상체를 올리는 상체배게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까요.그리고 역류성 식도염에서 상체를 높혀야하는거지 목을 앞으로 꺽어야하는건 아닙니다.눈이나 머리, 뒤통수, 귓속 통증은 진찰을 해봐야 원인을 확인할 수 있지만 목디스크 탈출이나 내장증의 연관통으로 생길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경추전만 자세를 잘 유지해보시는게 아주 중요하겠습니다.아래영상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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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픔 중에도 걷기운동하는 것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진찰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겠지만 디스크내장증에 의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허리를 굽힐때 주로 아프고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아프고 기침을 하거나 재치기 하면 아플 수 있습니다. 또, 허리를 굽혔다 펼 때 천천히 펴지는 discogenic catch라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크내장증이 맞다면 요추전만 자세를 항상 유지해주시는게 아주 중요하며 일상생활에서 허리를 굽히는 활동은 모두 없애셔야합니다. 찢어진 디스크가 붙어서 통증이 어느정도 좋아질 때 까지는 골프도 치지 않으시는게 맞겠습니다. 걷기는 디스크를 자극해서 회복을 촉진해주기 때문에 요추전만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걷기를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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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부터 오른쪽눈앞에 거미가 날라다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비면증이 아니라 비문증을 이야기하시는듯 합니다. 비문증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증상을 이야기합니다. 눈 앞에 뭔가 떠다니는것 같고 벌레가 날아다닌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익숙해져서 없어지는게 아니고 원인 자체가 자연적으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지만 망막박리에 의해서 생기는 비문증이 잇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번은 안과 방문하시고 망막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망막에 문제가 없는 비문증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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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 하루 소변보는 횟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상적인 소변 횟수는 4-8회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몸에 수분이 모자라면 신장에서 여과되는 수분을 모조리 재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소변이 나오지 않게됩니다. 예를 들면 탈수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소변이 하루에 한번도 나오지 않게 됩니다. 지금의 소변 횟수는 이야기 하시듯 국도 안먹고 물도 안먹어서 수분 섭취가 너무 적고,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이뇨효과에 의해서 일부 나오는 소변으로 보입니다. 즉, 소변횟수보다도 더 몸속의 수분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수분 섭취를 더 늘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루에 따로 마시는 물의 양으로만 치면 1~1.5L정도 섭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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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어떤병입니까 치료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통풍은 혈중에 요산수치가 증가하면서 관절에 요산결정이라고 하는 뾰족한 바늘같은 모양의 결정이 생겨서 심한 관절통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몸에서 요산 생성이 많거나 배출을 잘 못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한번 통풍 발작 (관절의 심한 통증 및 관절염)이 왔다면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근육 근막에 생기는 질환이며 통풍과는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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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학년 코로나 백신 맞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만 5~11세의 소아도 코로나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소아과 방문하시고 접종에 대해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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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감기약은 수면제를 포함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잠을 자면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감기약에 일부러 수면제 성분을 넣어놓는건 아닙니다. 콧물약으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데 이 약이 졸림을 유발할 수는 있고 이것 때문에 감기약 먹으면 졸리다 라고 많이 알려져있는 상태입니다. 푹 쉬는게 면역력과 회복력을 높여서 감기로부터 회복에 도움이 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수면제나 음주를 통한 수면이 숙면이 아닌 얕은 잠만 늘리기 때문에 결코 신체의 회복에 좋지 않다는걸 아셔야겠습니다. 예를 들면 수면은 REM, NREM1기, NREM2기, NREM3기, NREM4기 까지 이루어져있으며 REM이 가장 얕은 수면이고 NREM4기가 가장 깊은 수면입니다. 그런데 수면제를 먹거나 술을 마시고 잠이 들면 REM~NREM2기 까지의 수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NREM4기는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걸 아셔야겠습니다. 즉, 수면 시간만 많아지지 회복에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결론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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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을 넣었을 때 코나 목으로 넘어가는 약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눈물관 (lacrimal duct)라고 해서 눈과 비강이 연결되어 잇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안약이 이야기 하신것과 같이 코나 목으로 넘어갈 수 잇습니다. 워낙 소량이고 식도나 위에 문제를 일으킬만한 성분은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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