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아래 그림이 골관절염이 잘 생기는 부위입니다. 임상에서는 무릎, 고관절이 가장 흔하며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이다보니 호발하겠습니다. 이외에 고된 노동으로 인해서 손가락에 관절염이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골관절염을 예방하려면 관절에 과도한 부하를 줄여야합니다. 무릎이나 고관절은 해당 관절을 굽히는 상태에서 부하가 많아지며 평지보다는 계단이나 경사지같은 곳을 내려올때 특히 부하가 많아집니다. 운동선수들에서 관절에 부하가 많다보니 젊은 나이에 관절염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선수도 벌써 골관절염이 있다는걸 보면 알 수 있으실겁니다. 골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위에 이야기드렷듯 관절에 나쁜 무릎을 굽혀야하는 쪼그려앉기, 계단이나 경사지 내려가같은 활동을 자제해주시고 관절 주변 근육인 대퇴사두근이나 햄스트링 강화 운동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젊은 나이에는 스쿼트를 한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무릎에 부담이 되지 않는 레그 익스텐션이 골관절염만 생각한다면 더 적절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점이 체중을 조절해주시는게 관절염 발생을 줄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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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다리를 오래하면 혈액순환에 안좋나요??
양반다리를 하다보면 혈관이 압박되는 부위가 생겨서 혈액순환에 나쁜것이 맞습니다. 양반다리는 혈액순환뿐만 아니라 무릎관절과 허리에 매우매우 나쁜 자세입니다. 허리에 가장 좋지 않은 자세를 양반다리라고 볼 수 있을정도입니다. 요추전만을 잘 유지하려면 절대 바닥에 앉으면 안되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아래로 떨어트린 자세로 앉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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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찌릿찌릿 하고 마취된 느낌이에요
아래 그림에 보이는 부위중에서 한가지 색에 해당하는 부위에 감각적인 불편감 (감각저하나 저림, 통증)이 있다면 신경을 그 원인으로 보고 그에 대한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18세의 건강한 성인에서 이런 증상이 있을 때 대부분 압박성 신경병증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재활의학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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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키트 두줄 약처방 병원에서 재검사 해야하나요
네 병원에서도 코로나 감염을 확인했다는 자료를 남겨야하기 때문에 재검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21세라면 항바이러스제 처방은 필요없고 감기과 같은 기준으로 증상 조절제만 먹으면 되서 꼭 코로나 확진을 받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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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주로 쓰고다니면 머리에 안좋나요?
모자가 꽉 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자에 땀이나 오염물질이 많으면 두피염을 일으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보니 모자를 쓰지마라 이런 이야기를 들으셨을 수 있는데 오히려 두피는 자외선에 취약하기 때문에 잘 관리된 모자를 쓰는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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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픈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32세의 나이에 손가락 관절 여러개가 이유없이 붓고 뻣뻣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증상이 심하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고려해보는게 맞겠습니다. 류마티스 내과 진료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두고보실 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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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의 발생원인과 일상생활속 치료방법은 뭐가있을까요?
거북목이 생기는 이유는 자세때문입니다. 휴대폰이나 책을 오랫동안 목을 숙이고 보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거북목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거북목의 해결방법을 자세의 교정이라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아래 두번째 그림에 보시듯 경추는 턱이 위로 가고 머리가 뒤로 가는 경추전만 자세로 배열되어야 척추에 부담이 적어지는데 자꾸 목을 앞으로 숙이다보니 일자목, 거북목이 생기고 첫번째 그림에 보시듯이 토크가 커져서 목뒤에 근육들에 부담이 많아지고 통증이 커지는겁니다. 이때,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당장은 불편감이 줄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자세를 올바르게 바꿔주시는게 더 중요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변화한 자세를 하루아침에 바꾸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꾸준하게 올바른 자세로 바꾸면서 그 과정에서 긴장하고 땡기는 근육들은 마사지와 온찜질로 풀어주시는게 가장 적절한 해결방법이겠습니다. 올바른 자세란 세번째 그림에 보시듯이 무릎, 골반, 팔꿈치가 90도가 될 수 있게 의자와 책상 높이를 맞춰주시고 허리, 흉추, 목을 쭉 편 후에 턱을 위로 들어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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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핥은 젓가락을 썼는데 세균감염이 될 수 있을까요?
개 입에는 균이 많은건 맞습니다.그런데 그건 인간의 입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개나 사람에게 깨물려서 오면 항생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우리 위에는 강력한 산이 있어서 가벼운 균 노출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장염을 잠깐 앓다가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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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진료하는 병원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119전화하시고 진료 안내 부탁하시면 안내해주실겁니다. 빨간날은 대부분 응급실 진료이지만 일부 외래를 여는곳이 있어서 가장 적절한 곳이 어딘지 알려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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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을 교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거북목은 고개를 앞으로 숙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아래 그림에서 보시듯 목을 앞으로 숙이면 토크가 커져서 목뒤의 근육에 받는 부하가 늘고 디스크에도 부담이 갑니다.가장 중요한건 자세의 교정입니다. 세번째 그림에 보시듯 무릎, 골반, 팔꿈치가 90도가 되도록 의자와 책상 높이를 조절하고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조절해서 경추전만을 쉽게 유지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이 과정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근육을 스트레칭해주는게 도움이 되지만 젊으신 경우에는 자가로 자세만 교정해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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