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공부를 할때 집중이 잘되게 할려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 피곤하지 않을 듯 하지만, 오히려 활동량이 줄면서 피곤하다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에 집중하려면 책상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라도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답니다.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비문증(날파리증)이라고 하는 질환입니다. 시력도 괜찮다면 특별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은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동기가 있어야 집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공부는 왕도가 없는 과정이라 더 드릴 말씀은 없을 듯 해요.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안과
20.12.15
0
0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은 중요한 원칙입니다. 식품이 변질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드시면 무조건 식중독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드시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그냥 아까워서 버리시지요.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0.12.15
0
0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가 현대인에서는 건강에 참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요. 말씀하신대로 여러 만성 질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딱히 어떤 것이 좋다라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성향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활동적인 사람은 활동적인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잠을 자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도 있지요. 저는 주로 자고 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답니다. 활동적이지 않으시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거나 책을 읽는 것,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잘 찾아보시는 것은 스스로 시도해보셔야 할 일인듯 싶습니다. 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내과
20.12.15
0
0
발가락 티눈수술은 어디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티눈 때문에 많이 불편하신 듯 합니다. 부모님께서 혹시 신발이 자극이 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면 치료 이후에 다시 생기는 것을 다소 예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치료는 피부과에서 진행을 합니다. 간혹 사마귀나 굳은살인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확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지요. 치료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발바닥, 발가락에 압력을 최소하 하는 것이 중요하고, 티눈 제거제를 바르면서 제거하거나 절제를 하는 경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세가 있다 하셔도 치료가 달라지거나 어려운 것은 아니니 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안과
20.12.15
0
0
감정홍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은 심리적으로 긴장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끄러운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입니다. 결국 증상이 주로 얼굴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안면 홍조라 볼 수 있지만, 원인이 심리적인 것일 뿐이지요. 폐경과 관련하여 생기는 증상은 폐경기 안면 홍조라고 구분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심리적 원인에 의해 생기는 증상이라면 평소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주는 것이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만 없애기는 어렵지요. 최대한 얼굴이 빨개질 만한 상황을 피하거나, 피할 수 없다면 명상이나 근육 이완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증상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간혹 중요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는 약물 처방을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 보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0.12.15
0
0
왼쪽허벅지 쪽 아픈이유?어떤것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벅지에는 근육 말고는 다른 장기가 없답니다. 말 그대로 쿡쿡 쑤시는 통증은 근육통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요. 왜 근육통이 생겼는지는 명확해 보이지는 않으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와 같은 약도 필요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통증이 좋아지지 않고 심해진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진찰을 한 번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정형외과
20.12.14
0
0
수술 후 남은 흉터는 원래 울퉁불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큰 수술을 받으셨나 봅니다. 허리 수술의 경우 절개 부위가 다소 크기 때문에 수술 후에 봉합한 곳이 약간 울퉁불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술 부위를 잘 맞춰서 봉합을 한다고 해도 얼굴이나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흉터가 약간 남는 경우도 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없어지니는 할 겁니다. 수술의 부작용은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성형외과
20.12.14
0
0
다이어트약과 함께 혈압약,또는 다른 영양제 같이 복용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이어트 약의 종류에 따라 함께 복용하면 영향을 주는 약들이 있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식욕억제제인데 일부 혈압을 올릴 가능성이 있지요. 혈압약을 드시는 경우라면 식욕억제제 성분을 드실 때 조심하시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물론 혈압이 잘 조절되는 분이라면 혈압약과 식욕억제제를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라면 식욕억제제는 조심스럽습니다. 그 외 철분제나 영양제와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도 중요하나 혈압약은 꼭 챙겨 드셔야 한답니다. 또한 식욕억제제와 함께 운동, 식사조절도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이어트 약이 지방흡수 억제제 계통의 약이라면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같이 드셔도 무방합니다.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0.12.14
0
0
목 좌우로 꺾어서 소리내는 행위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지요. 아프지 않다면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평소에 목이 불편하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스트레칭 해주세요.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0.12.14
0
0
한번씩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끔 한번씩 생기는 두통은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두통이랍니다. 편두통 내지는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인 것은 진통제를 드시고 나서 증상이 좋아지는 것이라면 특별히 걱정할 만한 심각한 질환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두통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추가 진료나 검사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고, 앞으로 증상이 있을 때 진통제 복용만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지럼증에 대해서는 길이 좋지 않으면 충분히 어지럽다 느낄 수는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어지러울만한 상황이 아닌 때에도 어지럽다 느끼면 몸에 이상이 있다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만약 어지럼증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좋을 듯 하지만, 너무 염려할 상황은 아니라 보입니다.서민석 드림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0.12.14
0
0
6841
6842
6843
6844
6845
6846
6847
6848
6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