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많이틀면 냉방걸린다는데 무슨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에어컨과 같은 냉방 기기를 과도하게 틀게 되면 우리 몸이 차가운 실내와 더운 실외의 온도차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상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몸이 으실거리고 열이 나고 목이 아프고 두통, 피곤함, 기침, 콧물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냉방병이라고 진단하게 되지요. 치료는 에어컨의 온도를 높이는 겁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를 줄이는 것이지요. 예방도 마찬가지로 에어컨의 온도를 높이는 겁니다. 간단하지요? 만약 냉방병으로 인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에어컨의 온도를 높이는 것 외에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증상이 감기랑 비슷하기 때문에 심할 경우에는 가까운 의원에서 증상에 따른 약 처방을 받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이 곧 오겠지요. 그럼 냉방병은 저절로 좋아질 겁니다. 그 때까지 건강 관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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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이 보통 사람들에게 흔한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사실 충수염이라고 부르는 것이 올바르답니다. 맹장의 끝에 충수가 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아무런 잘못 없는 맹장이 충수를 대신해서 오해를 받게 되었네요. 어쨌든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면 '충수염'을 떠올리게 된 것은 발생률이 높아서 때문이기 보다는( 실제로 충수염의 발생률은 대략 전 인구의 10%정도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수술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의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충수염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충수염을 수술하지 않고 놔두었다가 터져서 복막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다행이 '오른쪽 아랫배 아프면 충수염'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보니 통증이 생기면 바로 오시기도 하고, 검사와 수술이 발달해서 복막염까지 진행되어 고생하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충수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답니다. 충수의 구멍이 막히게 되고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있을 때는 충수염 말고도 게실염, 대장염, 요로결석, 여성인 경우 난소 이상 등 여러가지를 생각해 봐야 되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으로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걸로 기억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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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처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로 전국이 힘든 시간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가 시작이 되어 당분간은 좀 더 답답한 삶을 살아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코로나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대처는 '예방'이지요.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사람 많은데 가지 않고, 마스크 잘 끼고, 손을 잘 닦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등등..이런 아주 기본적인 수칙들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것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도 잘 아는데, 어른들이 잘 지키지 않아서 참 부끄럽습니다. 모쪼록 기본에 충실하셔서 코로나로부터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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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붓고 심장이 빨리뛰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몸이 붓고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답니다. 보통 몸이 붓는다고 할 때는 빈혈이나 심장의 이상, 갑상선 질환, 신장 질환 또는 간 질환 등에 대한 진찰과 검사를 먼저 해보게 됩니다. 몸이 부을 수 있는 질병을 먼저 찾아보고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는 그 다음에 짜지 않게 드시도록 설명을 해드리지요. 몸이 부으면서 심장이 빨리 뛴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몸이 붓는다고 할 때 보다는 좀 더 검사를 받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냥 지켜보지는 마시고 가급적 가까운 병원에서 한번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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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아픈데 찜질이 도움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평소에 컴퓨터를 많이 하시는 군요. 저도 요즘 답변을 다느라 타자를 많이 쳐서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통증은 가급적 사용을 안 하면 좋아진답니다. 만약 찜질을 하신다면 얼음찜질을 하시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구요. 가능하면 일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사용하신다고 해도 쉬는 날에는 사용을 절제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의 사용 뿐만 아니라 손목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운동, 일상생활도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제 손목을 위해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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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경우에는 코로나 전파율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마스크를 둘 다 착용한 경우 감염률은 1.5%로 줄어든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나타내는지 잘 아실 수 있겠지요?코로나에 걸리면 열도 많이 나고 몸살에 기침, 가래, 인후통, 두통, 복통, 설사 등 많이 많이 아프다고 고백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 증상은 대략 20일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완치된 이후에도 브레인 포그, 기억력 저하, 우울감, 가슴 통증, 피로감 등등 정말 많은 후유증이 남고 오래 간다고 말씀을 하시구요. 앞으로 더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고, 지금 경험하는 후유증들이 아주 오래갈 수도 있어서 가능하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마스크 쓰세요. 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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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못에 찔렸는데 병원부터 가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녹슨 못에 찔리면 깨끗한 물에 씻고, 소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 문이 열었다면 가까운 곳으로 가서 진찰을 받고 소독을 받으면 좀 더 편합니다만, 응급실 외에 병원이 문을 닫은 지금 시간에는 간단하게 소독만 해주는 것으로도 일차적인 응급처치는 한 것으로 봐도 됩니다. 상처가 깊지 않고 지저분하지 않으면, 또한 10년 이내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은 적이 있다면(보통 남성분들은 군대 가면 놔줍니다.) 집에서 소독을 해주는 것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상처도 깊고 지저분하고 파상풍 접종을 한 적도 최근에 없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소독과 파상풍 주사를 맞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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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결과 단백뇨 왜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디가 마녀 이신 것으로 봐서 여성 분이시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성 분들에서 단백뇨(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오는 것)는 생리 때 혈뇨와 함께 나오거나 방광염(소변 볼 때 시원하지 않고, 아픈 증상)일 때 세균뇨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물론 이런 동반된 질환이 없이도 전날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피곤하거나 했다면 아주 소량의 단백뇨가 검출될 수는 있답니다. 그래서 일단 단백뇨로 나왔을 때 단백뇨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한 번 정도는 재검사를 해보고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나올 때 추가적인 검사를 해보게 됩니다. 추가적인 검사는 24시간 소변 검사, 신장 기능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해보게 되나 신장내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필요한 검사는 달라질 수가 있답니다. 보통 단백뇨는 증상이 없고 소변의 색깔에도 이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 검진을 통해 확인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어쨌든 현재의 단백뇨가 정말 신장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다른 여러 상황에 동반되어 나온 것인지 소변 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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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 구급차가 싸이렌 안울리고 천천히 오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많이 당황스러운 일을 경험하셨네요. 먼저 아버님께서 큰 문제 없이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의사인 저희가 여러 상황에 대해 적절히 설명하는 것이 가능할까 고민이 됩니다. 먼저 왜 구급차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렸는지 확인은 소방서에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119에 연락을 하시면 아무리 가까운 곳에 병원이 있어도 병원 구급차는 출동하지는 않는답니다. 피를 토하기는 하셨으나 아직 의식이 있는 정도라면 심폐 소생술은 하지 않으신 것은 잘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피를 계속 토하는 상황이라면 피를 토하면서 기도를 막는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상체는 30도 정도로 높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를 토하게 되면 혈압이 떨어질 수 있으니 다리는 약간 올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의식이 있고 숨을 쉬는 것이 괜찮다면 여기까지 하시고 119가 올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피를 토하게 되면 환자가 당황할 수 있으니 옆에서 환자를 진정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119 대원들은 의사는 아니랍니다. 간호사 또는 응급 구조사 이지요. 처치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이것은 법률적인 문제이므로 법률 카테고리에서 변호사 분께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궁금함이 있으셨으나 대답은 의료에 관한 부분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모쪼록 아버님이 얼른 회복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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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소변자주보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주는 대표적으로 소변을 많이 보게 하는 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음주 자체 만으로도 사실 수분의 양이 많지요. 당연히 수분의 섭취가 많으면 소변을 자주 보러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기에 술을 드시면 소변양을 줄여주는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답니다. 이게 제대로 나와줘야 소변이 덜 나오는데 이 호르몬을 억제하니 밤새 오줌이 마려운 것이지요. 가끔 자다가 실수도 하구요. 어쨌든 과음은 피하시는 것이 소변을 덜 자주 보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혹시~연세가 많으신 분이라면 전립선에 이상이 있어서(전립선 비대증) 음주 이후에는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약하게 오랫동안 나오는 증상이 있을 수 있어서 더욱 조심하시는 게 필요합니다.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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