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때 혈당이 높게나왔어요..집에서 검사해보면 89정도인데 그래도 관리해야하나요?
대사증후군 가능성이 있으셔서, 다른 사람보다 혈당에 조심하셔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체중조절,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조절해 보시면서 f.u 해 보시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조절 안 되면 약 드셔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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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목이 칼칼하고, 몸에 기운이 없는 것처럼..
코로나와 독감은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단지 코로나가 좀 더 전염성이 높고, 증상이 강한 편이라는 거 말고는요. 일반적으로 고위험군(고령, 기저질환, 비만 등)이 아니라면, 일반 독감과 비슷하게 치료하고, 고위험군이라면 항바이러스 제제를 고려하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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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도 정식 질병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정신과적 질병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홧병하고는 다른 양상의 질환이고우리 머릿속의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이 되어서갑작스럽게 이러다 죽거나, 쓰러지거나, 큰일이 생길 듯 하다는 공포/불안감, 신체적 동반증상 (과호흡, 두근거림, 어지러움, 손발저림, 소화기 이상감 등등)이 발생합니다. 공황발작의 정의상 이유없이 / 갑작스럽게 나타나는데이게 여러번 반복되나 보면 사소한 트리거?로도 공황발작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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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맥주와 치킨 즉 치맥을 자주 하면 통풍이 걸린다는데?
맥주와 치킨이 통풍의 직접적 요인이라기 보다는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의 증가를 가져오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통풍이 있으실 때는 치맥은 안 드시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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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수술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체중감량, 금주, 수면제 복용 중단,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 등이 있습니다,그리고 코골이가 심해서 수면 무호흡증까지 동반된 경우에는 양압기가 효과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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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 많이 드신분들이 겨울철에 많이 돌아가시나요?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요...1) 추위로 인한 심/뇌혈관 질환의 빈도 증가2) 감기 -> 기관지염 -> 폐렴 등으로 인한 기저질환/노약자 악화 3) 사회적 관계 위축 / 경제적 문제 악화 (추위 등)으로 인한 우울감 등이 원인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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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검사는 매년해야하나요??
조심스러운 답변이긴 합니다만....40대 이상이시라면, 위내시경은 1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은 3-5년에 한번 정도로 검진을 권하긴 할 겁니다. 단, 증상이 있거나(혈변, 배면 양상 변화, 통증 등) ,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더 자주 검사하시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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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플 때는 무슨 병원을 가야 하나요?
대학병원 방문할 정도의 심한 두통도 상당수는 검사결과 특이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두통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우선 신경과를 방문해서 기질성 원인에 대해 확인하시고 (필요시 CT / MRI 등) 그러고도 지속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여 스트레스 관련을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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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반년 넘게 계속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만성 기침의 원인중에 , 후비루(콧물 넘어감), 비전형성 천식, 위식도 역류 등이 있습니다.만약 흉부 CT / 내시경 등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 대증치료 하시면서 지켜보시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일단 복압상승 요인제거, 잘 때 배게를 높이시고, 커피/초코릿 등 줄이시고, 찬 공기 피하고 지켜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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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이 사회문제가 되었는데 태아검사로 분별할 수 있는 기술은 없는지요?
아직 조현병의 원인도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유전적 취약성(다수의 유전자)을 가진 사람이 환경적 요인(스트레스, 충격 등)으로 발병한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 잘 들어보면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증상 발현전에 스크리닝 할 방법은 없습니다. (부, 모가 조현병 진단 병력이 있으면 위험성이 증가한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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