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SGI 대위 변제 이력이 있으면 전세대출은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SGI 대위변제 이력이 있었다면 서울보증 보증부 전세대출은 심사가 까다로울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모두 상환했고, 장기연체 기록도 삭제되었으며 현재 신용점수가 NICE 914, KCB 796이면 일반 신용상태만 놓고는 아주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문제는 금융권 연체기록과 별개로 서울보증 내부에 과거 대위변제 이력이 어떻게 남아 있고, 이를 이번 보증심사에서 어떻게 보는지입니다.전세 6억에 대출 4억이면 보증금 대비 약 67% 수준이라 금액 자체는 과도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한 금액이 4억으로 크기 때문에 SGI에서 부결되면 다른 보증기관으로 바로 대체가 가능한지도 같이 확인하셔야 합니다.가장 안전한 방법은 계약 전 은행에 먼저 가셔서 SGI, HF, HUG 중 어떤 보증기관으로 가능한지 사전조회부터 받아보는 것입니다. 특히 계약서 작성 전이라면 "전세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반드시 넣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은 아니지만 SGI 이력 때문에 부결 가능성은 있습니다. 계약부터 진행하지 마시고, 은행에서 보증기관별 가능 여부와 4억 한도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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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잔금대출 가능 금액 문의드립니다. (사업자, 기존 사업자대출 있음)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조건만 놓고 보면, 담보가치보다 소득과 기존 대출이 더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낙찰가를 1억 5,600만 원으로 보면 일반 주담대 LTV 40% 기준으로는 단순 계산상 약 6,200만 원 정도가 1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요건이 인정되면 LTV는 더 높게 볼 여지도 있지만, 실제로는 DSR 때문에 그만큼 다 나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현재 종합소득이 약 1,100만 원이면 은행은 매출 1억 1,600만 원보다 종합소득금액,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료, 부가세 신고자료 등을 중심으로 상환능력을 봅니다. 매출은 참고자료이고, 실제 대출한도에는 순소득으로 인정되는 금액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기존 사업자대출 5,500만 원이 있으므로 은행에 따라 DSR 또는 내부 심사에서 상환부담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용점수가 좋아도 잔금대출 한도는 생각보다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낙찰가의 몇 %까지 가능하다”고 보기에는 위험합니다.대략적으로는 일반 LTV 기준 약 6천만 원 안팎을 먼저 보되, 소득이 낮고 기존 대출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승인액은 그보다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 1억 5,600만 원 기준으로 자기자금이 최소 9천만 원 이상, 취득세·법무비·명도비·수리비까지 포함하면 1억 원 안팎은 준비되어 있어야 비교적 안전해 보입니다.입찰 전에는 반드시 은행이나 경락잔금대출 취급 지점에 사건번호, 물건지, 감정가, 예상 낙찰가, 소득금액증명원, 사업자등록증, 부가세 신고자료, 기존 대출내역을 가지고 사전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경매는 낙찰 후 대출이 부족해도 입찰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심사 없이 들어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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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익 성장주 투자 책과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책 결이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네, 결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둘 다 가치주를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방식보다는, 실적과 주가 흐름이 강한 성장주·주도주를 골라서 좋은 타이밍에 진입하고, 틀리면 손절하는 쪽에 가깝습니다.다만 차이는 있습니다.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은 CAN SLIM이라는 큰 틀을 잡아주는 원조 격의 책에 가깝고, 마크 미너비니의 초수익 성장주 투자는 그 철학을 더 세밀한 매매 기준과 차트 패턴, 진입·손절 방식으로 풀어낸 실전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쉽게 말하면 오닐 책은 “어떤 주식이 큰 주도주가 되는가”를 보는 데 좋고, 미너비니 책은 “그런 주식을 언제 사고, 어디서 틀렸다고 판단할 것인가”를 배우는 데 더 좋습니다.그래서 초수익 성장주 투자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도 충분히 읽어볼 만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시장을 이끄는 주도 업종과 대형 주도주 흐름을 이해하려면 두 책을 같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둘 다 손절과 시장 흐름 판단을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단순 장기보유 투자자보다는 적극적으로 종목과 차트를 관리하려는 분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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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코드가 있는 전화번호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카운티 코드가 있는 전화번호”는 아마 “국가번호가 포함된 전화번호”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한국 번호라면 국가번호가 +82입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번호가 010-1234-5678이면 앞의 0을 빼고 +82 10-1234-5678 형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즉,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 국가번호 +82를 붙이고 맨 앞 0은 빼는 방식입니다. 다만 반드시 본인이 구글 2FA나 텔레그램에 실제로 등록해 둔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인증 코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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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하는 부업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예전처럼 위탁판매만 하기보다는, 본업 역량을 살린 부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대표적으로는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온라인 판매, 블로그나 인스타·유튜브 쇼츠 같은 콘텐츠 수익화, 전자책·PDF 자료 판매, 클래스나 1:1 컨설팅, 디자인·번역·문서작성·상세페이지 제작 같은 재능판매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서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원고 초안, 숏폼 대본 등을 제작해주는 부업도 늘어난 편이고요.다만 위탁판매는 진입은 쉬워도 경쟁이 세고 광고비, 반품, CS 부담이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재고를 많이 들이거나 강의비·초기비용을 크게 쓰는 방식은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프리랜서라면 본업과 연결되는 부업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 디자인, 상담, 강의, 자료 제작, SNS 운영처럼 본업 포트폴리오가 쌓이는 방향이 좋습니다. 부업도 결국 오래 가려면 “돈이 된다”보다 “내가 꾸준히 할 수 있고 단가를 올릴 수 있는가”를 먼저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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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손절이라는 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손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단순히 “몇 % 빠졌으니 무조건 판다”보다는, 처음 샀던 이유가 아직 살아 있는지를 다시 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마이너스 60~70%면 이미 단순 조정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 오르겠지”만으로 버티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적이 계속 나빠지거나, 재무상태가 안 좋거나, 회사의 성장성이 훼손됐거나, 왜 샀는지 설명이 안 되는 종목이라면 손절 또는 비중 축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반대로 회사 자체는 괜찮고, 시장 전체 하락이나 일시적인 업황 부진 때문에 빠진 것이라면 바로 전량 매도하기보다 분할로 정리하거나 일부만 남겨두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중요한 건 앞으로는 매수 전에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이 종목을 산 이유가 깨지면 판다”, “한 종목 비중은 얼마 이상 넘기지 않는다”, “추가 매수는 실적과 재무를 확인한 뒤에만 한다” 같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이미 크게 빠진 종목은 손실률보다 “지금 이 돈으로 다시 이 종목을 새로 살 것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시면 좋습니다. 새로 살 자신이 없다면, 계속 들고 있는 것도 사실상 같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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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로 etf 투자할 생각인데 추천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3년 정도면 ISA 활용 자체는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큰 이득”을 기대하기보다는, 예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되 손실 가능성도 감수하는 계좌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그리고 월 167만 원씩 넣으면 1년 기준 2,004만 원이라 ISA 연 납입한도 2,000만 원을 살짝 넘습니다. 매달 넣는다면 월 166만 원대 정도로 맞추거나, 마지막 달에 금액을 조정하시면 됩니다.ETF는 처음부터 테마형이나 레버리지 쪽으로 가기보다는 국내상장 S&P500, 나스닥100, 코스피200 같은 넓은 지수형 ETF 위주로 보시는 게 무난합니다. 3년이면 아주 긴 기간은 아니라서 전액을 공격적으로 넣기보다는, 본인 성향에 따라 일부는 현금성 자산이나 채권형으로 나눠두는 것도 좋고요.서민형 ISA 조건이 되시면 일반형보다 비과세 한도가 커서 꼭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생활비·비상금이 따로 있고 3년간 버틸 수 있는 돈이라면 ISA로 ETF 적립식 투자는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다만 단기간에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절세 혜택을 받으면서 꾸준히 모아가는 용도로 접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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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 납입가능한도 문제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한 번도 입금한 적이 없는데도 납입가능한도 초과라고 뜬다면, 실제 납입한도 문제가 아니라 계좌 상태나 한도 설정 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우선 해당 금융사 앱에서 ISA 계좌의 가입상태, 납입한도, 만기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다른 금융사에 기존 ISA 계좌가 있는지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ISA는 원칙적으로 1인 1계좌라서 기존 계좌가 남아 있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앱 오류나 계좌 한도 설정 문제일 수 있으니, 고객센터에 “ISA 입금 시 납입가능한도 초과로 10만 원도 입금이 안 된다”고 문의하시면 가장 빠르게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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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해지하는게 나을지 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제 생각에는 바로 해지하는 쪽보다는, 일단 청년도약계좌는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이 더 좋아 보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 전세보증금 때문에 돈이 필요한 상황이긴 하지만, 청년도약계좌는 일반 적금보다 혜택이 큰 상품입니다. 중도해지를 하면 지금까지 쌓인 이자뿐 아니라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에서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4월부터 넣으셨다면 아직 3년을 채우기 전이라, 지금 해지하는 것은 조금 아깝습니다.그리고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70만 원을 무조건 넣어야 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여유가 없으면 납입액을 줄이거나 잠시 쉬면서 계좌를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지”보다는 “유지하되 당분간 납입액을 낮추는 방식”을 먼저 보겠습니다.다만 신용대출을 바로 받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2년 안에 주택구입 계획이 있으시다면 신용대출은 나중에 주택담보대출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증금 인상분 1,300만 원이 필요하다면, 일반 신용대출보다 전세자금대출 증액, 청년도약계좌 담보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같은 방법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그리고 해지해서 남은 돈을 주식에 넣겠다는 생각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2년 안에 집을 살 계획이라면 그 돈은 투자금이라기보다 주택자금에 가깝습니다. 주식은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막상 집 살 때 손실 구간이면 더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는, 청년도약계좌는 유지하고 보증금은 대출이나 담보대출로 해결하되, 당분간 도약계좌 납입액을 줄여 현금흐름을 맞추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정말 해지를 고려한다면 먼저 은행 앱에서 중도해지 예상금액, 정부기여금 손실, 비과세 적용 여부를 정확히 확인한 뒤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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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돈 불법사채 안갚아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건 그냥 “안 갚아도 되나요?”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 불법 고금리 사채 피해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10만 원을 빌리고 일주일 뒤 26만 원으로 갚았다면 정상적인 이자가 아닙니다. 법정 최고금리를 훨씬 넘는 수준이라서, 초과 이자 부분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여러 번 이자를 많이 냈다면 그 돈이 원금에 충당되거나, 경우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다만 혼자서 “이제 안 갚겠다”고 연락을 끊는 방식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협박하거나 가족·지인에게 연락하거나 개인정보를 퍼뜨리겠다고 하면 그건 불법추심 문제로 바로 신고하셔야 합니다.지금은 상대방과 통화로 다투기보다, 계좌이체 내역, 문자, 카톡, 통화녹음, 대출 조건을 전부 모아두시고 금융감독원 1332나 대한법률구조공단 132에 상담받으세요. 협박이 있으면 바로 112 신고하시면 됩니다.결론은, 법을 넘는 이자까지 계속 갚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이미 초과로 낸 돈이 있는지는 반드시 상담을 통해 정산해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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