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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파트너스나 원더로 보험 가입하면(겸직)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네 저 같은 경우 원더를 했는데요. 손해보험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원더 플래너가 되면 제가 가입한 보험을 통해서 수수료가 생기게 되고 그 수수료를 통해서 수입을 얻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원더앱을 통해서 보험설계사 시험 합격하고 인큐본부라는 소속으로 되었고요. 이번에 제가 보험대리점에 들어가게 되면서 더 이상 해당 소속사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인큐본부 역시 소속이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당연히 해당 소속사에 설계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 해촉이 되어야 대리점에서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업이라고 하더라도 소속사로 들어가야 하고 대리점에 가면 해촉을 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업이라 하더라도 겸직이 되는 것이고요. 벌어들이는 수익인 수수료나 축하금 역시 기타소득 또는 사업소득으로 분류되어서 세금 신고 의무가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0만원도 안되는 300만원 이하라서 기타소득으로 분류되고 8.8% 원천징수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300만원 초과하면 사업소득으로 분류되어서 종합소득세 신고 필수이구요. 사업자 등록은 필수가 아니지만 세무처리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겸직은 외부에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메리츠 보험설계사를 할 때 국세청에 자료를 떼보니 세금이 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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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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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값이많이 올랐는데 은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은은 금과 달리 산업용 수요인 전기차, 태양광 패널 등의 수요가 많아서 산업 성장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금 1온스를 사는 데 필요한 은의 양을 나타내는 금은 비율이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은이 금에 비해 저평가된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은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금에 비해 시세 변동이 심해 타이밍을 잘 맞추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은과 은 ETF를 비교하면 은은 직접 실물이기 때문에 시장변동과 관계없이 자산을 보유하고 팔때 시세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반면에 구매시에는 10%의 부가세가 붙으며 부피와 무게가 있어서 보관에 어려움도 있으며 변색의 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판매시 매입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보관상태에 따라 가치가 변하게 됩니다. 은ETF는 주식처럼 간편하게 매수 매도가 높아서 접근성이 좋고 실물 은보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부담이 적습니다. 실물을 보관할 필요없이 관리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반면에 단점으로 운용 보수 등 각종 수수료가 발생하고 실물을 직접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서 위기 시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 기반 ETF는 실물가격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수요확대와 금은 비율을 고려해서 장기적으로 은의 높은 상승 잠재력에 투자할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변동성이 훨씬 큰만큼 위험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부가세 부담을 감수하고 보관에 자신이 있다면 실물 은을 챙기시고 보관의 불편함 없이 소액으로 은 시세 변동에 투자한다면 ETF가 좋은 선택지입니다.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은ETF가 좋다고 보고요.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신다면 은에 대한 투자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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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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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제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서 환자가 요양기관에 지출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에 초과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 환자에게 되돌려주는 제도인데요. 비급여, 전액본인부담, 선별급여, 임플란트, 2 ~ 3인실 입원료, 추나요법, 상급종합병원 경증질환 외래 초,재진 본인일부부담금 등은 제외합니다. 본인부담상한액 산정시기는 직장가입자 및 대표자의 전년도 건강보험료 산정 매년 4월, 6월, 7월 시기를 고려해서 매월 8월경 본인부담상한액 기준보험료 및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게 됩니다.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신청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8월말부터 지급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이를 받은 지급대상자는 공단홈페이지, The건강보험 앱, 팩스, 우편, 전화, 내방 등을 통해서 본인명의계좌로 지급해 줄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주면 환급이 이루어집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실비보험으로 청구해서 지급받고 나서 본인부담상한액으로 환급이 이루어진 경우에 환급된 부분이 실비보험으로 청구해서 지급받은 중복 보상인 경우에는 중복 보상만큼 보험회사에서 환수가 이루어진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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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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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사고 보험 지연처리되었다고 연락옴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지급사유 조사 확인이 필요하면 서류접수일로부터 10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하지만 만약에 10영업일 이내 지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 이 경우에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금 지급 지연사유, 지급예정일 및 보험금 가지급제도에 대해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에게 즉시 통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소송제기,분쟁조정신청,수사기관의 조사, 해외에서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한 조사 등은 가산하지 않기 때문에 30영업일 보다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정확한 지연사유를 확인해보셔야 하니다. 보험금 지급 예정일을 확인하시고 언제까지 절차가 마무리되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만약에 보험회사에서 보험계약자나 보험수익자에게 통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지연하거나 불합리한 요구가 있다면 금강원에 민원을 제기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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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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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종신보험의 필요성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종신보험은 다른 보장성보험에 비해서 비싼 편입니다. 갑작스러운 사망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간을 정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정기보험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상속세 대비해서 들 수 있는 보험의 대표적인 것이 종신보험이기도 합니다. 약정된 보험금을 받아서 상속세 신고기한인 6개월 이내 납부해서 상속인들의 부담이 적습니다. 그외에 연금보험도 그렇습니다. 연금보험은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본래 종신보험의 취지는 가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날 경우 남겨진 가족의 생활비를 지급하기 위해서 가입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그 필요성이 많이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종신연금보험의 형태로 보장성과 저축성을 겸비한 보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고령자종신보험 역시 그런 개념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신보험은 계약자의 소득수준 및 라이프사이클에 맞게 다양한 보장의 조합이 가능한 맞춤형 보험상품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특약을 통해 하나의 보험가입으로 여러 개의 보험을 가입하는 효과를 누리는 종합보장형 보험설계도 할 수 있습니다. 종신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하게 되면 일부 보험을 제외하고 연금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생각만큼의 연금은 지급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노후소득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인 연금저축보험 등과 함께 노후 소득의 일부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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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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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병비와 간병인 보험상품이 중복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원래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간병보험은 정액보상형태로 2003년 8월부터 판매되었고 정액보상이라서 다른 보험회사 간병보험과 함께 중복 청구가 되었지만 지금 현재는 간병비를 초과하여 보험금을 받는 사례가 있고 이것은 손해율을 높여서 보험료 인상의 원인이 되어서 보험 재정 건전성을 해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간병인 사용을 유도하거나 고의로 입원해서 보험금을 부당하게 청구하는 등의 행위가 발생하게 되다보니 실손보상형이 당연히 1개의 간병보험만 지급이 되는 것이고 정액보상 역시 그렇게 1개의 간병보험과 갖게 하도록 금강원에서 지침이 내려졌고 보장한도와 중복 보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강화해서 소비자 분쟁을 줄이고 보험금 지급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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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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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험보험이보험보다 조건이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회사에서는 보험상품을 내놓을 때 손해율을 최소화되면서 보험회사에 이익이 가는 방식으로 보험설계를 합니다. 즉 손해율이 높은 보험계약자는 갱신시 보험료를 높이면서 보험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손해율이 많아지고 높아지면 해당 보험상품을 유지하고 관리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보험료를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장조건을 높이고 보장범위도 축소하는 식으로 바뀌어왔고 자부담을 늘려왔습니다. 그러한 보험이 세대별 실손보험의 변천입니다. 그래서 1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하고 있으신 분이 병원이용이 많고 비급여 사용이 많다면 새로운 4세대 향후 연말에 출시하는 5세대 실비로 전환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지만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손해율이 점점 올라가면 보험료도 높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보험전환을 유도하려고 합니다. 보험회사의 보험적자가 생기는 것은 보험에 대한 손해율의 영향도 있기 때문입니다. 조건도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링겔에 주사료 비급여에 대해서 의사의 치료목적의 소견서만 있으면 실비청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여기에 식약처허가 사항이 들어가야 합니다. 조건이 좀 더 까다로워진 것입니다. 손해율이 높으면 보험회사의 재정건전성은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험이라는 것이 한 개인의 보험료만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낸 보험료를 가지고 위험이나 질병 사고를 가진 한 개인에게 몰아서 주기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점점 그렇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해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건강관리를 잘하고 병원 갈 일이 적어지게 조심해서 다니는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면서 필요한 보장을 받아가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떤 보험은 자부담이 많으면 그만큼 보험료가 저렴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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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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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검사실비보험적용여부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풀배터리 검사는 비급여 검사인데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비급여 대상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의 경우에는 2016년 이후 실비적용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ADHD와 같은 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실비적용이 되지만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보험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풀배터리 검사가 치료목적이거나 진단목적임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인과관계의 기록된 진단서나 소견서가 있어야 합니다. 일단 가입하신 보험회사에 문의를 해보시고 보험약관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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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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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기록 있으면 보험가입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가입을 하실 때에 3개월 내 고지사항, 1년내 고지사항, 5년내 고지사항으로 나뉘어서 고지를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단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되면 진단결과에 따라 고지시 심사에서 가입이 거절되거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30일 이상 약 복용, 7일간 계속 치료 등을 하는 경우에는 5년간 고지사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스트레스나 일시적인 불면증은 문제 없이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단기 상담을 받았거나 약처방을 받은 사실이 없고 경미한 경우등이 가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관하는 최근 5년 병원 진료내역을 토대로 가입심사를 하기 때문에 최근 5년내에 병원기록을 가지고 청약서 고지사항에 체크를 하면 됩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셔서 정신과 진료 받으시고 보험가입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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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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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취업할때 교육원학점인증수료증으로 선취업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1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학점인정수료증으로 발급받은 사회복지사 자격증만으로는 취업이 안됩니다. 남성사회복지사의 경우 봉고차, 스타렉스 등을 실운전을 해서 사회복지서비스 대상자인 클라이언트 분들을 기관에 모셔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며 사회복지기관 내에 사무관련 자격증도 있어야 하고요. 사회복지사 자원봉사로 사회복지 해당 기관에 담당자 분들에게 성실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성사회복지사 자동차 운전은 안되더라도 가사지원등을 잘할 수 있고 실내 어르신들 잘 케어하면 갈 수 있는 곳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사회복지기관에 취업을 못하고 장롱면허로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회서비스원 같은 곳에서 기간제근로로 뽑는데도 사회복지사 1급에 고급 행정과정까지 거친분도 채용을 안하고 적격자 없음 하고 채용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2 일단 지금은 사회복지사와 유사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를 해보시거나 실운전을 위해 봉고차 스타렉스를 실운전하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취업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취업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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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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