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있어도 ETF 조금이라도 모으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기본은 '빚 상환 우선'이 맞지만, 월 5만원 정도는 습관·심리 측면에서 조금씩 시작해도 괜찮을 듯요. 다만 절대 상환을 줄이면서까지 투자하지 마세요. #핵심 기준 1. 대출 상환은 확정 이자 절약으로 리스크 없는 수익이고, ETF는 '기대 수익'이라 변동·손실 위험이 있습니다.2. 마통은 금리가 보통 연 5~7%대로 높으니 이쪽부터 빨리 줄이는 게 수학적으로 유리합니다.3. 학자금은 비교적 금리가 낮고 상환 유예·세금공제 등 혜택도 있으니 정해진 만큼만 내면서 유지해도 괜찮을 듯요 # 투자 방식 1. 먼저 비상금 1~2개월분(약 50~100만원)부터 확보하고2. 남은 돈은 마통부터 집중 상환3. 월 5만원 ETF는 전체 예산에서 타격 없고, 상환 속도를 늦추지 않는 선에서만 진입- 습관 들이고 장기 복리에 익숙해지는 의미에서 좋음- 절대 빚내거나 상환액을 줄여가며 늘리지는 마시고- ISA 계좌 활용하면 세금 부담도 줄일 수 있어요. # 정리하자면 마통부터 빨리 갚는 게 가장 이득이고, 그래도 남는 여유에서 월 5만원 정도는 투자용으로 조금씩 시작해도 괜찮을 듯요. 우선순위는 언제나 '고금리 빚 > 비상금 > 투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월20 연8프로 적금은 드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그돈으로 다른거 하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미끼상품은 아니지만, 최고 연 8%일 뿐 실제로 받는 금리는 조건·세금 때문에 낮아집니다. 하지만 월 20만원이라면 충분히 들 만하고, 다른 것보다 안정적이에요. # 진실과 조건 1. 지금의 연 8%대 적금은 대부분 청년미래적금 같은 정책상품이나 특판으로, 기본금리+우대조건을 다 채워야 비로소 8%가 되는 겁니다. 급여이체·카드사용·상담이수 등 조건이 붙고, 월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미끼라기보다 조건 충족 시 혜택 주는 상품이 맞아요.2. 세금 15.4%를 떼면 실제 세후 연 6.76% 수준이고, 적금이라 평균 적용이라 체감은 조금 더 낮아집니다. 그래도 시중 3~4%보다는 훨씬 높은 건 사실입니다. # 월 20만원이라면? 1. 들어두는 게 이득: 원금 100% 보장에 이자도 확정, 소액으로는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이에요.2. 주의: 조건을 꼭 다 채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일부만 채우면 금리가 확 떨어집니다.3. 다른 선택과 비교:- 1~2년 내 쓸 돈: 이 적금이 안정적으로 보이고- 3년 이상 여유돈: 이 적금 유지 + 남는 여유금은 지수 ETF 조금씩 모으는 게 더 좋을 수 있어요.4. 절대 빚내거나 다른 희생해서까지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 정리 미끼는 아니고, 조건 다 채울 수 있다면 월 20만원은 충분히 들어둘 만큼 좋습니다. 다만 최고 8%가 아니라 내가 받는 실제 금리를 꼭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평가
응원하기
주식 장이 너무 안좋아진거같은데….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지금 시장은 여러 불안 요인이 겹쳐 극심한 변동성 장세이지만, 장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섣불리 전부 팔거나 그만두기보다, 내 돈·목표에 맞춰 차분히 정리하는 게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 장이 요동 치는 이유 1. 미국 금리·유가 불안: 물가 재발 우려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나오고, 중동 긴장으로 유가까지 뛰자 위험자산 전체가 팔림2. AI·반도체 투자 부담: 빅테크가 설비투자를 크게 늘리자 수익성 우려가 겹쳐 반도체 중심으로 대폭 조정3. 레버리지·단타 과열: 신용·레버리지가 많이 쌓여있어 조금만 빠져도 강제 매도가 쏟아지며 등락폭이 더 커짐4. 심리 위축: 하락이 이어지자 공포에 휩싸여 개인들이 뒤늦게 팔고, 외인·기관은 단기 방향 정하며 움직임이 커진 겁니다. # 지금 해야 할 선택 1) 전부 팔고 그만둘까? - 빚내서 투자했거나 1~2년 내 꼭 써야 할 돈: 비중을 줄이거나 정리하는 게 맞아요. 마음도 편하고 추가 손실도 막음- 여유자금이고 3~5년 이상 볼 거라면: 전부 팔기보다 비중·종목을 정리하세요. 좋은 기업까지 시장 흐름에 휩쓸려 헐값에 팔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 유지한다면 - 손절선·비중 한도 다시 정하기: 절대 마음대로 풀지 말고, 정해진 규칙 지키기- 분산·적립: 한 번에 몰아넣지 말고 조금씩 나눠 사거나, 지수 ETF 중심으로 바꿔 변동성 줄이기 - 레버리지·신용은 전부 정리: 변동성이 몇 배로 커지니 지금은 가장 위험한 요인입니다. # 정리하자면 지금은 흔들리는 게 맞지만, 전부 팔거나 그만두기보다 내 감당능력·투자기간·비중을 먼저 점검하세요. 공포에 휩싸여 결정하는 게 가장 큰 손실을 부를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6500만원이 있어. 자산 불리려면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어머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전부 2년 예금에 넣는 건 아쉽습니다. 적절히 나누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거예요. # 헌재 상황 - 엄마의 입장: 요즘 금리가 연 3~4%대로 꽤 높고, 원금이 100% 보장되니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뜻이에요. 심리적으로 안정되시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전부 예금의 단점: 물가 오름세를 감안하면 실제로 늘어나는 돈은 생각보다 적고, 기회를 놓치는 아쉬움이 남아요. 또 6500만원 중 5000만원까지만 예금자보호가 되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 추천하는 방식 1. 60%: 3900만원은 1·2년 정기예금 원금 보장, 예금자보호 한도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고2. 20%: 1300만원은 국내·미국 지수 ETF 장기 성장에 참여, 변동성 크지 않습니다.3. 20%: 1300만원 파킹통장+단기채권으로 비상금이나 급전시 언제든 사용 가능하고 정기예금보다 조금 더 이자 받을 수 있어요. # 어머님과 이야기할 포인트 1. 전부 넣는 게 아니라 안전하게 대부분 예금 두고, 조금만 나눠서 다른 곳에 둔다고 말씀드리면 설득이 쉬워요.2. 5000만원 넘는 부분은 예금자보호가 안 되니, 나눠서 예금 넣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설명해 보세요.3. 금리가 언제 내려갈지 모르니 지금 높은 금리 일부는 잡고, 나머지는 상황 봐서 유연하게 운용하자는 식으로요. # 정리하자면 안전이 최우선인 건 맞지만, 전부 한 곳에 묶지 말고 6:2:2로 나눠서 안전·성장·유동성을 모두 챙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마음 상하시지 않게 잘 이야기해 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식 소수점 투자할때 90%만 체결금액으로 되는데 10%는 사라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절대 사라지거나 수수료로 다 가져가는 거 아니에요! 남은 10%는 그대로 예수금으로 돌아와서 다음 거래나 인출에 쓸 수 있습니다. # 왜 금액이 안 맞는가요? - 주가가 정해진 단위로만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예: 10만 원 넣었는데 실제 살 수 있는 최대 수량은 9만 원어치뿐이면, 남은 1만 원은 체결되지 않고 계좌에 그대로 남아요.- 여기에 수수료·환율 차이가 조금 더해지면서 차이가 생기는 것일 뿐, 전부 다 가져가는 게 아닙니다. # 확인 방법 - 앱에서 예수금·미사용금액을 보면 그대로 남아있어요.- 다음 매수할 때 자동으로 합쳐서 쓰거나, 언제든지 출금 가능합니다. # 정리하자면 정확히 나눠떨어지지 않아서 남는 돈일 뿐, 사라지거나 수수료로 삭감되는 거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스타벅스(Starbucks)의 모바일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사이렌 오더+선불충전은 수조 원대 무이자 자금을 확보하는 '브랜드 예금' 효과가 크고, 별도 은행 라이선스 없이 결제·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봅니다. # 예치금의 금융적 효과 1. 막대한 무이자 유동성: 한국 약 4,500억 원, 전 세계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선불금이 쌓여, 외부 차입 없이 매장 확장·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이자비용 절감, 현금흐름 안정 효과 있고,2. 낙전·운용수익: 소멸 잔액, 미사용 금액의 운용 이자 등 추가 수익 창출 가능하고,3. 규제 유연성: 스타벅스 내에서만 사용하는 폐쇄형 선불이라 전자금융거래법상 엄격한 선불업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자금 운용 자유도가 높고4. 고객 잠금 효과: 충전 후 다른 브랜드 이탈이 줄고 리워드와 결합해 재방문·충전이 반복되는 선순환 효과 기대됩니다 # 핀테크 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 1. 결제·지갑 생태계: 앱 하나로 주문·결제·멤버십을 통합, 일상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2. 데이터 기반 금융: 소비 패턴·방문주기 등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상품 제휴·신용평가 보완 등 가능하고,3. 제휴 금융 서비스: 신용카드·할인·포인트 전환 등 금융사와 협업 확장 용이해 보이고4 한계는 은행·전자금융 라이선스가 없어 예금자보호·예금취급 업무는 불가하고 규제 강화·경쟁 심화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요약하자면 고객이 미리 맡긴 돈으로 무이자 자금을 확보하고, 결제와 데이터를 무기로 금융사와 협업하는 '브랜드 핀테크'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증권사에서 전문투자자 신청하면 편리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일반투자자 보호가 전부 사라지고 위험이 커지니, 조건 충족·필요성 꼭 따져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 신청 자격 1. 필수: 최근 5년 중 1년 이상 금융투자상품 월평균 잔고 5천만원 이상 이여야하고.2. 선택(택1)① 본인 연소득 1억원 이상 또는 부부합산 1.5억원 이상② 금융·법률·회계 등 전문자격+1년 이상 실무경력③ 거주주택 제외 순자산 5억원 이상 (부부합산 가능) # 준비 서류 - 신분증, 증권사별 신청서- 소득: 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원- 자산: 예금·증권·부동산 등기·채무 증명 서류- 경험: 계좌잔고·거래내역서- 자격: 자격증·경력증명서 # 장점 1. 일반투자자 제한 상품에 접근: 사모펀드·고위험 파생·ELW 등 최소투자액·규제가 사라지고2. 공모주·기관 경쟁 배정 우대, 수수료·담보율 우대, 정보·서비스 차별화3. 적합성·적정성 의무, 설명 의무, 청약철회권 등 보호 규정이 대부분 면제됩니다 # 단점 1. 손실 보호가 전혀 없음: 잘못된 상품 권유·설명 부족에 대한 책임 묻기 어렵고2. 고위험 상품 접근이 쉬워져 큰 손실 위험이 급증할 수 있고3. 한번 지정되면 철회는 가능하지만 재심사 절차가 번거롭습니다 # 정리 상품 선택이 자유로워지고 혜택이 생기지만, 금융당국과 증권사의 보호망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자격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할 필요는 없고, 정말 필요한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결과가 언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심사 결과는 7월 말일 까지 순차적으로 나올 것 같고 알림톡·문자·은행 앱으로 통보 될겁니다. 그 후 정해진 기간에 바꾸시면 됩니다 1. 통보 방식: 서민금융진흥원 알림톡·문자, 또는 신청한 은행 앱으로 개별 안내합니다 2. 계좌 변경 기간: 승인 받으면 7월 27일 ~ 8월 7일(평일) 사이에만 새 계좌 개설 가능합니다 # 갈아타는 순서 1. 절대 먼저 도약계좌 해지하지 마세요. 기여금·비과세 다 날아갑니다 2. 승인 통보 받은 뒤, 은행 앱에서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하고3. 그 다음 기존 도약계좌에서 미래적금 가입용 특별중도해지로만 해지해야 혜택 그대로 유지됩니다.4. 돌려받은 돈을 미래적금에 넣거나 매월 납입 시작하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세자금 단기보관은 어떤 곳에 해야 그나마 수익률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원금 절대 보장 + 수시 인출 가능을 전제로, 파킹통장보다 조금 더 받는 구조를 고르시면 됩니다. # 우선순위별 추천 1. 1금융권 파킹통장·수시입출금 예금- 최근 연 2.5~3.0% 수준, 예금자보호 5천만원까지 완전 보장- 언제든 뺄 수 있고 세금우대·비과세종합저축 적용하면 실수령 더 높아집니다 2. 단기 정기예금 (만기 3~12개월)- 연 3.0~3.5% 수준으로 파킹보다 높고- 중도해지해도 약정이율의 70~90% 지급하는 상품 고르면 원금 손실 없이 이자만 조금 덜 받게 됩니다 3. MMF(단기금융상품)- 연 3.0~3.7% 수준, 국채·은행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원금 위험 거의 없습니다 - 수시 입출금 가능하고 예금자보호는 안 되지만, 구조상 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4. 은행 발행 원금보장형 ELB·DLB- 연 3.5~4.0% 수준,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원금 100% 보장- 중도해지하면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니 전세 만기일과 정확히 맞출 때만 고려해보세요. # 피해야 할 것 - 원금 보장 안 되는 펀드·ETF·주식·코인- 중도해지 불가하거나 손실이 확정되는 상품- 2·3금융권 고금리 상품은 예금자보호 확인 필수입니다. # 정리 원금 우선이면 수시인출 가능+예금자보호 기본으로, 단기예금·MMF 순서로 보시고, 만기일이 정확히 맞을 때만 원금보장 파생상품을 고려해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토스에서 진행대는 토스 비지니스에대해서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작성자님이 본 건 토스 공식 '토스쇼핑 쉐어링크(제휴마케팅)'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상품 링크 공유→구매 유도→수수료 받는 방식입니다. 단, '토스비지니스'라는 명칭은 공식 명칭이 아니고, 사기·오인 정보일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정식 진행 방식 1. 가입: 토스 앱→토스쇼핑→쉐어링크 또는 파트너스에서 신청사고 별도 가입비·선입금 없습니다2. 진행: 상품의 전용 링크를 생성해 인스타·블로그 등에 올리기만 하고 직접 판매·재고·배송 전혀 안 해도 됩니다3. 수익: 당신 링크로 누군가 구매하면 판매가의 일정 비율 수수료가 지급되고 정산은 보통 구매확정 후 D+2 영업일에 지급4. 수수료: 카테고리별로 다르며, 공식 안내는 보통 5~10% 수준입니다. # 정리하자면 정식은 '쉐어링크'고, 링크만 공유해 구매가 나오면 수수료 받는 구조입니다. 이름이 다르거나 돈을 먼저 내라면 100% 사기일 가능성 있으니 조심하세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