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첫 경력국가 책임제라는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이 첫 직장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취업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을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 주요 내용 1. 대상- 대학·전문대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일정 기간 이내 청년 2. 기업 참여: 일자리 기회 제공- 참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서 청년을 채용하도록 유도- 청년은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최소 2년 이상 근무하며 경력을 쌓게 됨 3. 국가의 책임: 교육부터 취업 후까지- 취업 전: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국가가 지원- 취업 후: 일정 기간 급여 일부 지원 + 직무 교육·멘토링 제공- 경력 인정: 근무 경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후 이직·승진에 활용 4. 기업에게도 인센티브- 참여 기업은 세금 감면·보조금 등 혜택을 받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음 # 주의사항- 취업을 무조건 시켜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국가가 일자리 기회를 만들고 교육하고 지원까지 책임진다는 뜻이지, 직접 일자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정리해보면 청년이 첫 직장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가가 교육부터 급여 일부·기업 인센티브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취업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첫 경력을 쌓을 기회'를 국가가 책임지고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대상에서 고졸 이하는 빠졌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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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중에서 요즘 주가 잘 가는 종목 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경기방어주는 경기가 나빠도 안 떨어지는 게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고배당+배당성장+기업 자체 개선까지 겹쳐서 주가까지 함께 오르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1. KT&G — 담배·건강기능식품- 경기와 상관없이 담배 수요는 안정적 + 해외 시장·건강기능식품으로 성장성 더해짐- 배당수익률도 5~6% 수준으로 안정적 2.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은행주-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서 이자수익이 늘어나고, 배당도 6~7%로 매우 높음- 경기방어적이면서도 실적이 계속 좋아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음 3. 한국전력 - 필수 소비라 경기 영향 거의 안 받음- 전기요금 정상화 이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 상승 중 4. KT / SK텔레콤: 통신- 통신비는 필수 지출이라 경기와 무관- 배당 5~6% 수준으로 안정적 + AI·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성장성도 추가됨 5. LG생활건강: 생활용품·화장품- 생활용품은 경기 영향 적고,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성도 함께 가지고 있음 6. GS리테일 / BGF리테일: 생활 필수 유통- 편의점·슈퍼는 경기 나빠도 매출 유지- 수익 구조 개선과 함께 실적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음 # 정리하면 KT&G·은행주(KB·하나)·KT·한전이 대표적입니다. 경기와 상관없이 수요가 안정적인데 배당도 높고 실적까지 개선되니 안전하면서도 오르는 종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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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리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참고로 100의 법칙, 100-내나이=주식비중(%)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 젊을 때 주식 비중을 높이는 이유-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요. 주가가 크게 빠져도 몇 년 기다리면 다시 회복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근로소득이 계속 들어오니 설령 투자에서 손실을 봐서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주식이 채권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돈을 불릴 시간이 많을 때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 나이 들수록 채권 비중을 늘리는 이유 -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주가가 폭락하면 은퇴 후 생활비로 써야 할 돈을 다시 회복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근로소득이 끝나고 투자 수익으로 살아야 하므로 돈이 줄어들면 안 됩니다. 원금이 보존되고 안정적으로 이자가 나오는 채권이 필요해집니다.- 채권은 주식보다 변동이 적고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아서 젊을 때는 단점이지만 나이가 들면 그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 정리하면 젊을 때는 손실 나도 기다리고 다시 벌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주식으로 불리고, 나이 들수록 회복할 시간이 없고 매달 돈을 꺼내 써야 하니 안전한 채권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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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는 왜 가계 형편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우선 엥겔지수 정의는 가계의 총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엥겔지수 = (식료품비 지출 ÷ 총 소비지출) × 100 # 낮을수록 여유로운 이유 1. 핵심 논리: 식료품은 필수 지출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돈이라, 가난하든 부자든 비슷한 수준으로 씁니다. 금액 차이가 크지 않아요.- 예: 월 200만원 쓰는 가정이나 월 500만원 쓰는 가정이나 식비는 대략 40~50만원 수준으로 비슷함 2. 소득이 늘어도 식비는 거의 늘지 않음- 돈이 많아져도 밥을 두 배로 먹지 않으니 식비는 조금만 늘어요.- 그 대신 여행·교육·문화·쇼핑 등 선택적 지출이 늘어납니다.- 총 지출은 커지는데 식비는 거의 그대로이니 엥겔지수는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3. 반대로 가난하면 식비가 큰 비중을 차지함- 총 쓸 수 있는 돈이 적으니, 거의 대부분을 먹고 사는 데 쓸 수밖에 없습니다.- 식비 비율이 높아집니다.- 식비는 조금 늘어나지만 총 지출이 훨씬 더 많아지므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 낮아집니다! # 정리해보면 엥겔지수는 총 소비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먹는 돈은 거의 정해져 있으니, 전체적으로 쓸 돈이 많을수록 식료품비의 비율은 낮아지고 그만큼 다른 데 쓸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지수가 낮을수록 가계 형편이 여유롭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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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안이 나왔는데요. 상당히 부정적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개편안 자체에 좋은 점도 있지만, '고소득자에게는 세금을 깎아주고 서민·자영업자에게는 혜택을 줄이거나 세금 부담을 늘린다'는 인식이 커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 1. 고소득자·대기업 세금은 줄여줌- 정부는 세금을 줄여 경제를 활성화하고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의도 입니다.-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이 낮아지고 상위 1% 고소득자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습니다.- 법인세율도 인하되어 대기업들의 세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부자와 기업에게는 퍼주고 서민에게는 걷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2. 서민·자영업자 혜택은 줄어듦- 신용카드·현금영수증 공제율이 낮아지고 공제 한도도 줄여드니 매달 카드 많이 쓰는 일반 직장인들이 실질적으로 손해를 봅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세금 감면 혜택도 축소됩니다. 3. 부동산·자산 관련 세금은 강화-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기준이 강화되어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월급쟁이와 서민들만 세금 더 내게 생겼다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4. 정부 설명과 실제 체감이 다름 - 정부는 공평한 세제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계산해보면 고소득자는 세금이 줄고 중간·저소득층은 혜택이 줄어드는 구조가 보이기 때문에 반발이 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 물가·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세금을 낮추어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늘리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과도한 세금은 오히려 경제를 위축시킨다는 경제학적 논리도 일리가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고소득자와 대기업 세금은 깎아주고, 일반인들의 카드공제·감면 혜택은 줄이고 부동산 세금은 올라가니 '부자에게 유리하고 서민에게 불리하다는 인식이 커서 부정적인 시선이 큰 것입니다. 경제 살리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누가 이득 보고 누가 손해 보는지가 많이 보이기에 반발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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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세금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전체적으로 마이너스(-1,700만원) 상태라면 세금은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계산 방식에 따라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핵심 원리 - 가상자산 세금은 연간 총수익 - 총손실 = 최종 순이익 에 대해서만 매깁니다.- A코인·B코인에서 손실 본 것도 모두 인정됩니다. 이더리움 추매해서 본 손실까지 합쳐서 총 손실이 총 수익보다 크면 이익이 0원이 되므로 세금도 0원입니다. # 주의사항- 같은 해 안에서 손실과 수익을 서로 상계합니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A에서 -500, B에서 -300, 이더리움에서 -900이면 총 -1,700만원으로 세금 0원 입니다.- 만약 해가 바뀌면 손실을 다음 해로 넘겨서 공제받는 제도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매년 따로따로 계산합니다.- 손실이 나도 신고는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손실 인정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추가로 알아두실 점- 연간 250만원까지는 기본공제라서 이익이 250만원 이하이면 세금 없습니다.- 이익이 나더라도 250만원 빼고 나머지에 20% 세금이 붙습니다. # 정리해보면 A·B코인 손실도 모두 인정되고 이더리움 손실까지 합쳐서 총 -1,700만원이면 이익이 전혀 없으니 세금 안 내셔도 됩니다. 매년 따로 계산하니 해가 바뀌기 전에 수익·손실을 잘 정리하시고 신고만 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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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로보택시 상용화시작되면 현대차주가에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부동산님의 걱정처럼 현대차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는 아니고, 오히려 협력·부품 공급 기회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큰 악재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1. 아마존은 직접 차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마존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할 뿐, 차량 제조는 자동차 회사들과 협력해서 합니다.- 실제로도 여러 자동차 제조사와 함께 차량을 만들 계획이므로, 현대차도 참여하거나 부품을 공급할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시장이 훨씬 커집니다- 아마존이 로보택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자율주행 차량 시장 자체가 급격히 커진다는 신호입니다. 전체 시장이 커지면 현대차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존이 독점해서 다른 회사가 다 망하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제조사·플랫폼이 함께 커가는 시장입니다. 3. 경쟁사와의 협력이 리스크일 수는 있습니다.- 구글이 얼마전에 인수한 자회사 죽스에서 일부 생산하고 있지만 만약 아마존이 현대차가 아닌 다른 경쟁사(예: 테슬라·BYD·도요타 등)와 단독으로 대규모 계약을 맺는다면 그때는 약간의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느 회사와 정식으로 계약했다는 확정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 정리하자면 아마존은 차를 직접 만들지 않고 자동차 회사들과 함께 할 것이므로, 현대차를 밀어내는 경쟁상대가 아니라 오히려 차량·부품 납품 기회가 생길 수 있는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어느 제조사와 손잡을지 확정되기 전까지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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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점이 불확실한 자금은 어떻게 배분해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절대 잃지 않는 곳에 따로 보관하고, 확실히 오래 묵힐 돈만 투자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1. 먼저 3가지로 나누기- 긴급·불확실 자금: 언제든지 필요할 수 있으니 파킹통장·MMF·머니마켓ETF에 20~40% - 중기: 자금 1~3년 내 사용 예정은 정기예금·채권·안정적 배당상품 30~40% - 장기 투자 자금: 3~5년 이상 안 쓸 돈은 주식·ETF·성장형 자산 30~50% 2. 불확실한 돈은 보수적으로 분리 -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절대 주식·위험자산에 넣지 마세요. 필요한 날 시장이 폭락하고 있으면 손실 보고 팔아야 합니다.- 파킹통장·MMF·머니마켓ETF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고 가치도 거의 변하지 않으며 약간의 이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3. 경계선에 걸친 돈은 안전한 쪽으로 넣으세요- 아마 2~3년 안에는 안 쓸 것 같지만 혹시 모르겠다면 안전 자금으로 분류하세요. 확신이 없으면 항상 보수적인 선택이 정답입니다.- 시간이 지나 이제 정말 오래 안 쓸 것이 확실하다고 확신이 서면 그때 비율을 조금씩 투자 쪽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정리해보면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30% 정도 파킹통장·MMF에 따로 떼어 놓고, 확실히 오래 안 쓸 돈만 투자에 넣으세요.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항상 안전한 쪽에 두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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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엔화 개입에 각국에서 말들이 많아지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단순히 국채나 자국 사업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경제·수출·일본과의 무역 불균형·물가·금리 정책이 모두 얽혀있고, 돈을 벌기 위한 목적보다는 경제 정책 수단으로서의 개입이 훨씬 큰 이유 같습니다. # 미국이 엔화 환율에 개입하는 이유 1. 무역 불균형을 바로잡기: 가장 큰 이유- 엔화가 너무 싸면 일본 제품이 미국에서 싸게 팔리고, 미국 제품은 일본에서 비싸져서 미국 수출이 어려워지고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트럼프 정부는 일본이 자국 제품을 싸게 팔아 미국을 불공정하게 이기고 있다고 보고, 엔화 가치를 높여서 이 불균형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2. 미국 국채와 금리 문제도 큰 영향- 엔화가 약하면 일본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사기 어려워집니다. 엔화로 돈을 바꿀 때 손실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미국 국채를 덜 사면 미국 정부가 돈 빌리기 어려워지고 금리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엔화를 적절한 수준으로 안정시키려는 목적도 큽니다. 3. 물가와 금리 안정화- 엔화가 계속 약하면 일본에서 수입하는 제품 값이 계속 비싸져서 미국 내 물가가 안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물가가 안 잡히면 금리도 못 내리게 되고 경제가 어려워집니다. # 각국이 반발하는 이유- 다른 나라들도 미국만 자기 편한대로 환율을 움직여서 자국 경제에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려 한다고 보고 반발하는 것입니다.- 만약 모든 나라가 자국 통화를 약하게 만들기 위해 경쟁하면 전 세계적으로 통화 전쟁이 벌어지고 결국 모두가 손해를 보게 될 우려가 큽니다. # 정리하자면 미국이 엔화에 개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싼 엔화' 때문에 미국 수출이 약해지고 무역 불균형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미국 국채 구매 문제·물가·금리까지 얽혀있고, 개입으로 돈을 벌려는 목적보다는 경제 전체를 지키려는 정책적 목적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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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장중단기 미래 계획을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간단하고 쉬운 방법부터 설명드려볼게요 1. 시간을 먼저 확보- 매주 1~2시간, 매 분기 하루를 인생계획 전용 시간으로 미리 달력에 잡아두세요. 다른 약속처럼 지키는 것입니다.- 업무가 끝난 저녁보다 주말 오전, 아침 일찍이 가장 집중이 잘 됩니다.2. 단기·중기·장기 나눠서 - 장기(10년 이상): 내가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되고 싶은 모습, 최종 목표만 간단히- 중기(3~5년): 장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할 것들 — 자산·기술·직업·가정 등 큰 틀- 단기(6개월~1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과 목표만 정하기 3. 되돌아보고 고치기를 계속 반복합니다.- 계획은 살아있는 것이라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매달·매분기마다 점검하고 수정하면 됩니다. 완벽하게 맞추려 하지 마세요. 4. 자신의 역량·선호도 먼저 적어보기-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중요한 것, 희생할 수 있는 것: 네 가지만 종이에 써보세요. 거기서부터 모든 계획이 시작됩니다. # 정리하자면 달력에 인생계획 시간을 먼저 잡아두고, 10년·5년·1년으로 나눠서 크게 그린 다음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매 분기마다 고쳐나가세요. 계획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계속 다듬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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