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란 미국 전쟁 사태로 인하여 기름을 많이 쓰는 농가에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대응법은?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런 경우 현장에서 보면 결국 비용 구조부터 건드리는 게 먼저입니다, 유류 의존 높은 농가는 단기적으로는 정부 면세유 추가 배정이나 유류세 환급 같은 지원제도 최대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전기 설비나 태양광 같이 에너지 전환을 조금씩 섞어가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또 비료나 자재도 국제유가 따라 같이 오르니 공동구매나 계약재배로 단가 고정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실제 농가들도 한 번 유가 튀면 바로 생산 줄이기보다 비용 분산이랑 판로 안정 먼저 잡는 쪽으로 많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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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언제쯤 수익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언제 딱 수익 난다 이런 개념보다 결국 시장 방향 따라 움직여서 시간 버티는 싸움에 가깝습니다, 특히 지수형 ETF는 더 그렇습니다. 실제로 보면 1~2년 계속 마이너스 찍다가 3년 넘어가면서 평균단가 낮춘 사람만 수익 나는 경우 꽤 흔합니다. 계속 사야 하냐는 건 무작정이 아니라 하락 구간에서 분할로 모으는 전략이면 의미 있는데, 시장 자체가 하락 사이클이면 생각보다 오래 눌립니다. 그래서 비중 과하게 가져가면 중간에 멘탈 깨지는 경우 많아서 여유자금으로만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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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시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금은 주식처럼 타이밍 맞춰서 크게 먹는 자산이라기보단 인플레 방어용으로 오래 들고 가는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단기 급등 후 빠지면 몇 년 박스권에 묶이는 경우 꽤 많습니다. 실제로 2011년 고점 물린 분들이 거의 8~10년 지나서야 본전 온 사례도 있고요. 요즘처럼 금리랑 달러 영향 받는 구간에서는 한 번 빠지면 생각보다 길게 조정 가는 경우 많아서, 현장에서는 몰빵보다는 분할매수로 비중 관리하면서 가져가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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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쇼피파이 입점 방법을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쿠팡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들어갑니다, 쿠팡윙 가입해서 사업자등록증이랑 통신판매업 신고 있으면 바로 상품 등록까지 이어지는데 대신 물류를 직접 할지 FBS 맡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쇼피파이는 조금 결이 다른데 플랫폼 입점이 아니라 자체 쇼핑몰 만드는 구조라 도메인 연결하고 테마 고르고 결제수단 붙이고 배송 설정까지 직접 세팅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보면 초반엔 쿠팡으로 매출 흐름 먼저 만들고, 이후 쇼피파이로 브랜드몰 확장하는 식으로 많이 갑니다, 특히 해외 판매까지 생각하면 쇼피파이 쪽이 확장성은 더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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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는 무슨 용어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뉴스에서 말하는 RED는 고정된 하나 용어라기보다 맥락 따라 다르게 쓰이는 약어라 좀 헷갈립니다, 경제 쪽에선 Recession Early Detection처럼 경기침체 조기경보 의미로 쓰이거나, 정책 쪽에서는 Regulation Energy Directive 같은 에너지·환경 규제를 줄여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RED만 툭 던지면 서로 다르게 이해해서 다시 물어보는 일 많습니다, 기사 전체 문맥이나 같이 나온 단어를 같이 봐야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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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국이나 일본 외화 계좌를 만들어서 중국이랑 일본 현지인들한테 다이렉트로 송금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한국에서 중국이나 일본 현지 계좌를 그대로 개설해서 현지인에게 직접 송금받는 건 현실적으로 거의 막혀 있습니다, 비거주자 계좌 규제나 KYC 때문에요. 대신 국내 은행 외화계좌로 SWIFT 송금 받는 구조가 기본이고, 실무에서는 일본은 Wise나 Payoneer 같은 중계 서비스 써서 현지 계좌처럼 받는 케이스 많습니다. 중국은 더 빡세서 위안화 개인 간 송금이나 알리페이 수취도 외환 규제에 걸리는 경우 많아 무역대금이면 계약·인보이스 근거로 은행 통해 받는 게 안전하게 갑니다. 괜히 개인 간 받다가 외환신고 누락으로 문제 되는 사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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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한민국의 기름값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기름값 차이는 정유사보다 구조 쪽 영향이 훨씬 큽니다. 한국은 유류세 비중이 꽤 높고 정제·유통 단계가 단순해서 가격 반영이 빠른 편인데, 일본은 세금 구조가 더 복합적이고 소매 단계 경쟁이 많아서 지역별 편차도 큽니다. 또 일본은 엔화 약세 때 수입 원유 가격이 바로 올라가고, 한국은 정유사 재고 효과나 정부 유류세 인하로 체감 가격이 늦게 움직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같은 시기인데 일본은 리터당 확 튀고 한국은 몇 주 뒤 반영되는 케이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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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거 생각보다 흔한 상태입니다, 특히 목표가 분명하고 비교도 많이 하는 시기라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돈만 보다가 번아웃 오는 분들 꽤 봤습니다. 너무 억지로 끊으려 하기보다 돈 생각하는 시간을 일부러 구간 나눠서 관리하는 게 효과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 30분만 투자나 재테크 생각하고 나머지는 공부나 취미로 채우는 식입니다. 그리고 돈이 아니라 경험이나 관계 쪽에서 얻는 만족을 일부러 늘려보면 균형이 좀 맞춰집니다,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확실히 덜 휘둘리게 되는 느낌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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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선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산이 어느 정도 쌓인 상태면 현장에서도 공격적으로 굴리기보다 지키는 쪽으로 완전히 스탠스 바꾸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갑자기 손실 한번 나면 회복이 오래 걸리니까요. 그래서 보통은 자산을 몇 개 통으로 나눠서 운영합니다, 생활자금은 안전자산으로 두고 투자자금만 따로 떼는 식으로요. 주식도 고변동 테마주는 거의 배제하고 배당이나 ETF 중심으로 가고, 전체 자산 대비 위험자산 비중을 30~40% 이하로 묶는 게 많이들 쓰는 방식입니다. 또 한 번에 크게 들어가기보다 분할 매수로 평균단가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 해주면 흔들릴 때도 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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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하는 초전도체나 양자컴퓨터 같은 테마주 질문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런 테마주는 솔직히 현장에서 보면 뉴스 하나에 상한가 갔다가 다음날 반토막 나는 경우 진짜 자주 나옵니다, 특히 초전도체처럼 검증 안된 이슈는 더 그렇고요. 그래서 보통은 애초에 투자라기보다 트레이딩으로 접근해야 하고, 매수할 때 이미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5%나 -7% 수준에서 기계적으로 자르는 식으로 많이 씁니다. 비중도 계좌 전체에서 10~20% 이내로 묶어두는 게 일반적이고, 한 종목에 몰빵하는 건 거의 안 합니다. 수익 나면 분할로 덜어내는 것도 같이 가져가야 실제 계좌가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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