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저축률이 높어져도 경기가 나빠질 수 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흔히 거시 기초경제학에서 우선적으로 배우는 것중 하나가 바로 절약의 역설입니다. 이는 기존의 케인즈가 주장하던 이론중에 하나이고 대중화로 퍼뜨린 이론입니다. 저축이 늘리면 말씀하신것처럼 소비가 줍니다. 소비가 줄어드는것은 경제의 총수요가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기업의 이익이 줄어드니 기업의 투자도 줄고 노동자를 해고하게 되니 경제의 총공급이 줄어듭니다. 이는 경제의 총생산가치가 감소하고 경제의 총량은 생산함수인데 총생산가치가 감소하니 결국 노동자의 해고로 이어지고 노동자의 전체 소득이 줄어드니 다시 노동자의 소비가 더 줄어들고 투자도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이는 이론적인 관점이고 좀더 세부적으로 보자면 현재 경기가 과열국면이 아니고 현재 침체기에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나빠지게 되고 반대로 가계저축률과 상관없이 시장의 금리가 제로금리에 가깝고 유동성이 완화되는 시기이면 가계의 저축률이 높아져도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국 S&P 500은 미국 등락율에 따라서 가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초자산의 구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TF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이 존재합니다. 즉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의 기초자산을 보시면 됩니다 만약 S&P를 완전하게 복제한 비중대로 1~500개의 기업을 전부 매수하는 형태로 추종하는 상품도 존재하는데 이경우에는 완전하게 100%가 복제가 되는 방식입니다. 아니면 지수선물 상품을 산것인지 이부분은 상품신고서에 기재된 ETF의 기초자산을 보시고 설명을 읽어보면 가능하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동일한 형태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기초자산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기에 사실상 S&P500지수를 거의 100%가 가깝게 추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각나라의 통화로 인하여 환차익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이부분도 ETF에서 녹아들기에 환차손이나 환차익은 감안하셔야합니다.
5.0 (1)
응원하기
시장에서는 반도체주가 결국 오를거라는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이 역대급으로 좋다고 해도 반대로 문제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선 기술적으로 고점대비 -40%이상 하락하면서 상황 자체가 추세 자체가 하락추세에 진입해있고 그과정에서 대다수의 투자자이탈과 주요 AI자금을 추종하는 미국의 주요 헷지펀드들고 이탈되고 공매도가 누적되면서 쉽게 오르기가 힘든 수급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또 다른 문제는 이번 2분기 컨퍼런스콜 발표후 주주환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이며 향후 가이던스도 미국의 빅테크나 주요 반도체기업들과는 다르게 명확하게 제시를 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특히 마이크론의 경우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환원으로 약속했지만 국내 두 기업은 지금도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으면서 국내기업에 대한 실망감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이로인한 실망 매물이 대거 나오는 중이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라면 추가적으로 수급으로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거기다가 하이닉스는 어제 결정적으로 인텔로부터 인수한 솔리다임이라는 업체를 PRE IPO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부분에 대한 중복상장 문제가 발생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악재가 두 기업의 주가추세가 쉽게 가기 힘들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전 하닉 바닥 확인한거 같은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바닥을 확인한거는 맞으나 이번 2분기 컨퍼런스콜을 발표하면서 미국 마이크론이나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비교가 되면서 실망매물이 나온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게 주주환원에 대해서 새롭게 발표를 해야 하는데 두리뭉술하게 앞으로 늘리겠다만 헀을뿐 구체적인 데이터나 언급이 없다는게 매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미국기업들과 다르게 향후 가이던스에 대해서 숫자만 언급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그리고 장기계약 고객사는 누가되고 이런 세부적인 디테일이 전혀 없는 중요한 알맹이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하이닉스는 보유하고 있는 솔리다임이라는 자회사에 대해서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 이를 미국에다가 다시금 PRE IPO로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를 하자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없이 이중상장 논란이 발생될 중복 상장이야기가 나오자 투자자의 반발이 생기면서 이에 대한 실망 매물이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런 부분이 상당히 주주와의 소통와 가치를 훼손하면서 주가가 쉽게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해서 봐야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국내상장 미국배당다우존스 세금에대해서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부분은 실제 2025년데 문제가 되면서 논란이 되었고 그래서 이번 26년도 7월에 이를 완화하는 제도가 실시되었습니다. 우선 해외 ETF의 경우 미국주식에서 배당이 나오면 미국에서 15%를 원천징수하는 구조이고 예전에는 국세청이 자산운용사에서 선환급을 해주고 투자자는 세전배당금을 그대로 준것처럼 처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게 2024년도 방식이었기 때문에 소득세를 따로 15.4%를 물리지 않았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5년도 1월부터 선환급절차가 폐지가 되었고 미국의 원천징수 15%빠진채로 지속되고 나중에 연금수령시에도 3.5%~5.5%가 과세가 되는 이중과세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이후 26년도 7월에 25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해서 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미국에 낸 세금을 크레딧으로 쌓아뒀다가 나중에 연금수령시 낼 국내세금에서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 추후 공제가 적용되므로 이중과세가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 이제 안빠진다면서요ㅜㅜ 도대체 바닥이 어디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7월에는 수급으로 인해서 글로벌 반도체 증시 전체가 하락했지만 8월들어서도 하이닉스의 하락세가 삼성전자보다 더 심하고 미국의 마이크론이나 반도체섹터보다 더 하락이 심한게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하이닉스의 행보가 매우 실망스럽기 떄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마이크론의 경우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환원을 하겠다고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확실하게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여전히 주주환원에 대해서 이야기만 했지 구체적으로 얼마를 어떻게 하겠다는 언급이 이번에 전혀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거기다가 엊그제는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인텔에게서 인수한 자회사 솔리다임을 미국에서 PRE IPO를 준비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기존 주주에게는 악재이기 때문에 실망 매물이 대거나오면서 폭락세를 보였던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증시 상황이 엄청 심각한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장이 단순히 하락장이 아니라 7월의 하락률이 한떄 저점기준으로 -35%에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이는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더한 하락으로 역대 최고의 하락률이 단기간에 나왔다는 점입니다. 결국 반등으로 마감하여 -22%의 하락으로 마감하였는데 6월이후 7월까지의 하락률은 2020년 코로나 당시정점일때의 하락시기와 비슷한 추이로 하락했기에 심각한 상황이 맞습니다. 특히 그과정에서 개인들의 레버리지와 신용매매가 크게 증가했었는데 이 자금들이 대다수 청산되면서 폭락세를 보였으며 그과정에서 현재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큰 손실이 이어졌고 그러면서 고객예탁금도 몇십조원이 줄어드는등 단기간에 매우 심각한 후폭풍을 보인게 사실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원·달러 환율이 6일 수출 업체 달러 매도(네고) 지속에 중동 긴장감까지 일부 완화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 향후 환율 전망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시각으로 말씀드리면 추세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질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최근의 하락세가 강했던 미국이 최근 일본의 외환시장의 개입을 용인하고 엔화강세를 시장에서 인위적으로 개입하길 원하면서 엔화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엔화와 동조화를 보이는 원화가 빠르게 상승한 효과가 매우 큽니다. 이는 단기적인 요인으로 봐야지 장기적인 요인으로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 측면에서 원화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거기다가 최근에 다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그러면서 미국의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경우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 달러가치의 상승과 그리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한국보다 높다는 요인과 대미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환율이 추세적인 하락보다는 반등의 우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외인들이 코스피를 가지고 노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 월가에서는 주요 리서치기관들이 7월의 하락은 분명 수급적인 요인이며 상반기부터 미국의 레오폴드를 비롯한 상당수 AI와 반도체섹터를 추종하는 자금이 레버리지성으로 몇배로 커가며 시장을 급등시켰고 이에 6월이후 반대포지션인 공매도세력이 본격으로 매도세에 나서면서 하락한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샌디스크가 장기계약으로 분기가이던스 하나 미달에 해있다는 이유 주요 반도체섹터의 지나친 눈높이로 무엇하나 미달하면 이를 빌미로 강하게 매도하는 수급적인요인이 훨씬 큰게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빅쇼트의 마이클버리는 계속 숏 포지션이라 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그사람은 원래 2008년금융위기 단 한번 빅숏트로 성공하고 항상 시장을 부정적으로 전망하였고 성과도 그후로 전혀 좋지도 못하며 매번 대폭락을 예고했고 특히 2000년대이후론 매번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빅테크나 기술주에 대해선 거품론만 주장한 사람입니다 즉 주요 월가의 시각과는 반대되는 사람이고 월가의 주요리서치보다 성과도 훨씬 좋지 못하니 걸러서 들으시는게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