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시장에서는 반도체주가 결국 오를거라는데요~
각 증권사 컨센서스를 보면 삼성전자는 최소 40만원 이상, 하이닉스는 200-400만원 대로 주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가와는 차이가 많은데 이렇게 될까요? 아니면 주가 떨어지면 목표치를 하향하겠죠? 실적이 역대급 좋다는데 주가가 흐지부지하니 이게 맞나 싶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확실하고
산업이 그리고 사회가 AI를 기반으로 하는 쪽으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반도체 주의 가격은 오를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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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목표가는 HBM 가격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향후 이익 전망에 대한 낙관적 시나리오에 의한 것으로서 도달이 보장된 가격은 아닙니다. 향후 AI 투자 둔화나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면 목표가 또한 하락할 수 있으므로, 향후의 계약과 가격의 전망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이 역대급으로 좋다고 해도 반대로 문제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선 기술적으로 고점대비 -40%이상 하락하면서 상황 자체가 추세 자체가 하락추세에 진입해있고 그과정에서 대다수의 투자자이탈과 주요 AI자금을 추종하는 미국의 주요 헷지펀드들고 이탈되고 공매도가 누적되면서 쉽게 오르기가 힘든 수급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또 다른 문제는 이번 2분기 컨퍼런스콜 발표후 주주환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이며 향후 가이던스도 미국의 빅테크나 주요 반도체기업들과는 다르게 명확하게 제시를 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특히 마이크론의 경우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환원으로 약속했지만 국내 두 기업은 지금도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으면서 국내기업에 대한 실망감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이로인한 실망 매물이 대거 나오는 중이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라면 추가적으로 수급으로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거기다가 하이닉스는 어제 결정적으로 인텔로부터 인수한 솔리다임이라는 업체를 PRE IPO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부분에 대한 중복상장 문제가 발생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악재가 두 기업의 주가추세가 쉽게 가기 힘들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목표주가는 가능성이지 약속된 가격은 아닙니다. 현재 삼성전자 40만∼60만원대, SK하이닉스 200만∼500만원대 목표가가 나오는 것은 2027년 이후 HBM과 메모리 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현재의 저평가가 해소된다는 가정을 반영한 것입니다.
계산 방식은 대체로 예상 주당순이익에 적정 PER을 곱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상이익과 PER이 모두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AI 투자가 둔화되거나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이익 전망이 내려가고, 시장 불안이 커지면 적용 PER도 낮아지므로 목표주가는 빠르게 하향됩니다.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약한 이유는 주식시장이 현재 실적보다 다음 해 실적을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실적의 정점인지, 막대한 설비투자가 실제 현금흐름으로 이어질지, AI 수요가 장기간 유지될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매도와 레버리지 청산, 부족한 주주환원도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가 도달은 가능하지만 조건부입니다. HBM 공급 부족 지속, 메모리 가격 강세, 2027년 이익 전망 상향, 외국인 수급 회복이 함께 나타나야 합니다. 반대로 이익 추정치가 낮아지면 증권사들은 주가가 하락한 뒤 목표주가를 뒤늦게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가 숫자보다 분기별 영업이익 전망이 계속 올라가는지, 메모리 가격과 HBM 계약이 유지되는지, 잉여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이 확대되는지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실적은 좋지만 기대치가 워낙 높아 당분간 주가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얼마전까지 장기적인 침체 하락으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들어오는 것이 겁이 나거나 아예 접은사람들이 있습니다
신규투자자나 기존 투자자들이 들어와야 하고 지난 2월달 이후 봄처럼 상승세가 올라와야하겠지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를 예측 하는 숫자가 아니라 향 후 12개월 실적과 업황을 반영한 추정치라고 보시면 됩니다.따라서 AI 투자 확대와 HBM 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질 경우 높은 목표 주가가 유지 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메모리 가격 하락 또는 실적 둔화가 나타나면 목표 주가는 언제던지 하향 조정 될 것 입니다.
지금처럼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약한 이유는 차익실현, 외국인 수급 그리고 경기 우려 등으로 단기 요인이 반영된 결과 일 수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실적이 주가를 따라가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목표가는 '미래의 실적이 잘 나왔을 때의 기대치'일 뿐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실제 주가가 떨어지거나 실적 전망이 나빠지면 증권사들도 줄줄이 목표가를 내립니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안 오르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목표가만 보고 투자하지 마시고 왜 그 숫자가 나왔는지, 어떤 가정을 바탕으로 계산했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실적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장이 내년에도 계속 이렇게 잘 될까? 라고 확신할 수 있어야 비로소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나누어 기다리세요.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라서 결국은 돌아오지만, 그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정리하면
증권사 목표가는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이라는 가정 하의 기대치일 뿐 약속이 아닙니다. 실적이 좋아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금리 등 다른 변수가 발목을 잡고 있으니 주가가 지지부진한 것입니다. 시장이 미래 지속 성장을 확신하는 순간 비로소 목표가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