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반도체 주식이 더 치고 나갈까요??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전망치를 점점 더 높게 잡고있습니다. 설마설마한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게 실현 가능할까요? 정말 몇달 전 코스피 3000 달성하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8000을 넘어서 이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도 반도체 주식은 지속적으로 주도주로서 계속 갈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2010년이후 한국이나 미국이나 글로벌에서는 주도주로서의 쏠림 장세가 시작되었고 주도주의 이익과 시가총액 지수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주도주이외의 매출과 이익성장성이 주도주와의 격차가 몇배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이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전체 국내 회사의 영업이익을 사실상 절반가까이를 차지하는 영향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AI데이터센터의 투자는 산업의 변혁이 일어나는 투자사이클이며 이러한 사이클은 장기사이클로 구조적으로 최소 3년이상 가는사이클입니다. 이로 인해서 전력인프라나 방산도 2022년부터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전력인프라는 100배가 넘는 주가상승을 보여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도 2027년까지 중간에 큰 흔들림은 있어도 상승랠리는 이어진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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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앞으로 반도체 주식이 더 치고 나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여러 해외 기관들 투자기관들이

    최소 코스피를 10,000선까지 보고 있기에

    반도체 관련 주식들은 더 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한 역사적인 대세 상승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사실상 독점하며 실적 폭발을 이뤄낸 결과입니다. 과거의 단순한 경기 순환형 상승과 달리, 지금의 국면은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AI 하드웨어 대전환이라는 구조적 패러다임 변화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핵심 제조 공정의 기술적 진입 장벽이 워낙 높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메모리 공급 없이는 글로벌 AI 서버 유지가 불가능하기에 이들 기업의 가격 결정력은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요 테크 기업들의 주문량이 내년 이후 물량까지 선주문 형태로 채워지고 있어,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공격적인 목표 주가와 실적 전망치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확정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