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국민연금은 환율 방어를 안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민연금은 환율 방어를 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외화보유고라는게 없고 환율 방어를 하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로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을 통해서 환율을 방어하기도 하며 정부가 외환시장에서 직접적으로 하는경우도 존재합니다.즉 한국은행의 외화보유고 자산을 통해서 외한시장에 직접개입하는데 다만 노골적으로 직접 개입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개입은 하되 적극적으로는 할수가 없어서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파악은 불가능하나 실제 개입을 하고 있으며 정부또한 구두로도 개입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환율의 약세는 아시아 전반적으로 약세가 진행중이며 실제로 동남아국가의 통화도 올해 빠르게 달러대비 약세가 진행중이며 달러대비 엔화환율도 사상 최저수준으로 엔화가치가 금일 하락하면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엔화도 급격한 약세가 다시 진행중입니다. 즉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며 특히 한국의 통화는 엔화와 상당히 동조화가 되고 있어서 이런 환율의 약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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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를 보니까 순환매가 도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말씀하신게 타당합니다. 거기다가 2000조원이상의 정부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용인과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10년동안 진행한다는 계획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관련된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테마가 형성되었다는 점과 7월 이후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이 가시화가 될것이라는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주요 반도체나 전력인프라등으로 수급기조가 몰리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미국도 마이크론의 주가가 오히려 횡보를 하고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신고가를 보이고 있어서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도 주요 반도체 장비나 소재업체쪽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어느정도 순황매형태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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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이 코인이 된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의 워낙 변동성이 크다보니 개인투자자들 사이 일부에서 가상자산급의 변동성을 보이다보니 그런 별칭을 얻은것이지 실제로 가상자산과 같은 가치가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선 이는 하이닉스가 작년대비 10배 넘게 상승하였으며 삼성전자도 몇배나 상승하면서 이 두종목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0%가 된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국내와 외국계들이 금융기관이나 자산운용사들의 경우 종목당 포트폴리오내에서 한도가 20~25%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경우 한국의 증시가 전세계 상승률 올해 압도적 1위라는점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도주로서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이면서 주요 기관들의 포트폴리오의 종목 비중이 크게 초과했다는게 문제가 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연기금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그냥 기계적으로 매도하게 된것이며 반대로 개인들의 ETF자금도 올해 300조원에서 530조원으로 현재까지 커지다보니 이들 자금이 또 삼성과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또한 레버리지 상품까지 출시되다보니 여기에 단기성 자금이 매우 많이 유입되어 변동성이 극에 달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현상떄문에 코인과 같다는 별칭을 얻게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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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실질임금은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크게 보면 명목이라는 말과 실질이라는 말을 경제용어에서 많이 쓰입니다. 이는 명목이라는 말은 물가를 감안하지 않은것이며 실질이라는 물가를 감안한 말입니다. 즉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만원의 통화가치는 표면상으로는 동일하나 물가를 감안하면 구매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쉽게 이애하면 동일한 물건을 사더라도 물가가 올랐으니 장바구니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즉 명목임금은 그냥 말그대로 숫자자체를 말하며 예를들어 작년 300만원에서 올해 330만원이 되면 명목상으로는 10%가 올랐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실질로 보자면 만약 작년대비 올해 물가가 5%가 올랐다면 명목상으로 10%가 오른금액에서 물가상승률인 5%를 감안해서 차감하여 실질임금은 5%만 상승했다고 하는것입니다. 즉 실질이라는 말은 물가상승률을 차감한 상승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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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만들었는데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ISA계좌를 만드셨으면 계좌선택에서 ISA계좌로 선택이 되실겁니다. ISA계좌로 선택하신다음에 해당 계좌내에서 매수와 매도종목을 하셔야 합니다. 즉 삼성증권에서 계좌를 만드셨다면 예를들어서 일반 위타계좌가 있고 ISA 계좌가 잇고 퇴직연금계좌 DC형 이렇게 3개로 되있다면 다 계좌번호가 다릅니다. 즉 이체도 ISA계좌번호내역으로 이체하셔야 하며 그렇게 되면 ISA계좌로 예수금이 들어오게 되고 해당계좌로 운용을 해야지 다른 계좌로 운용하면 ISA계좌 혜택을 못받습니다. 그리고 서민형계좌는 하고 싶어서 가능한게 아니며 총급여가 5000만원이하일경우에만 가능하고 또는 사업자일경우 종합소득금액도 3800만원이하일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반형에서 서민형으로 전환시에는 만기를 연장할때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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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테크 관련주식 향후전망은 어떤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주테크쪽은 당장의 실적성장의 모멘텀이 부족한 섹터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페이스X 25년도부터 현재까지 적자이며 26년도에는 이 적자폭이 더 커지고 있는 단계입니다. 즉 이는 국내섹터도 마찬가지이며 기본적으로 실적 성장모멘텀이 약한게 단점이며 아직은 네러티브테마성으로 움직이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미국도 스페이스X 상장후 관련 섹터가 -20%이상의 하락을 보일정도로 숫자가 나오지 않고 테마성으로 오르다보니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즉 국내의 우주항공테크도 몇년이상씩 장기적으로 본다면 유망하겠지만 당장의 실적으로 증빙되는 섹터도 아니고 스페이스X 자체가 크게 변동성을 보이는 만큼 결국 미국의 우주테크 ETF도 흔들릴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스페이스X는 향후 6개월간은 지속적으로 오버행물량이 나올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ETF의 패시브자금도 같이 들어온다는 점 다만 하반기에도 xAI의 대규모 투자로 인하여 고정비용의 증가로 실적은 좋지 않게 나올것이라는점이 우상향보다는 변동성이 큰 형태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서 주력포트로 가져갈 섹터는 아닌것으로 보여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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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도체전공정 장비주들이 많이 들썩이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번에 2000조원이 넘는 국내의 반도체 클러스터육성을 10년간 발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CAPEX투자를 하반기에 집중투자할 계획이었는데 여기에 더해서 국내 정부정책과 더해져 투자규모가 훨씬 커졌고 그러면서 미국의 반도체 장비주 TOP3라고 볼 수 있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는 모두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마이크론보다 주가 업사이드가 더 좋은 상황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로 부각된것이며 우선적으로 이들의 수주가 증가하고 납품이 되기 때문에 국내의 전공정의 장비주인 유진테크 원익IPS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등이 주목을 받으며 크게 올라가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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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주가 전망 및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LG이노텍이 올해 각광으 받은것은 카메라모듈이나 아이폰쪽이 아닙니다. 현재 아이폰쪽이 하반기에 나온다고 해도 가격인상과 더불어서 특별히 성장의 핵심동력이 아니기 때문에 LG이노텍의 주가를 확실히 끌러올리는 모멘텀 요소가 아닙니다. 핵심은 FC-BGA사업이며 현재 22년도에 후발주자로 들어서며 이 기판사업쪽에서의 성장성과 숏티지가 발생하면서 부각을 받은것이며 주요 고객으로는 북미 벡트카들과 현재 테슬라쪽의 승인을 진행중입니다. 즉 삼성전기가 이쪽에서 국내 탑이라고 한다면 LG이노텍은 후발주자라고 보시면됩니다. 결국 LG이노텍도 향후 AI가속기와 서버용 대형 FC-BGA의 매출과 납품비중이 어느정도이냐에 따라서 주가의 업사이드 크게 증가될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FC-BGA쪽이 적자사업이고 결국 내년 27년도에 흑자로 전환될것으로 보이며 AI서버용 수주진입과 어느정도 성장성을 보이느냐가 주가의 핵심 동력이지 아이폰쪽과 카메라 모듈쪽은 관심사항이 아니며 삼성전기도 카메라모듈로 주가의 상승 모멘텀을 받은게 아니라 순전히 MLCC와 FC-BGA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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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반도체 장비주 관련해서 이수페타시스 추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수페타시스는 장비주가 아닙니다. 장비주라고 이야기 하시거나 들으셨다면 잘못된 정보를 들으신겁니다. 이수페타시스는 AI와 관련된 핵심 플레이어 기업중 하나이며 정확히는 후공정쪽의 기판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주로 MLB라는 고다층과 초고다층 멀티레이브 기판사업의 전세계 글로벌 탑플레이어 중 하나입니다. 해당 MLB는 주로 HBM고대역메모리에 들어가면 현재 16층에서 지속적으로 층수가 올라가는데 층수가 올라갈수록 MLB도 더 고다층이 필요하고 그럴수록 단가가 필요하고 난이도가 어려워져 기술적진입이 매우 어려운 글로벌 탑플레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MLB기판은 PCB기판과 인터포저사이쪽에서 연결되는 기판소재라고보는게 더 정확하며 주로 구글 TPU쪽에 많이 납품을하고 엔비디아향으로 어느정도 가긴하나 주로 포지션이 높은쪽은 구글 TPU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 MLB의 단가는 반도체처럼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에는 HDI+MLB의 고다층 기판의 하이브리드 기판이 신산업동력중 하나이며, 하반기에는 CAPA투자증설 효과로 3분기부터 매출이 크게 증가될예정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대표적으로 TTM테크놀로지스가 대만쪽에도 유니마이크론등이 대표적인 경쟁사이기도 합니다. 다만 FC-BGA보다 훨씬 플레이어가 적고 사실상 한국에선 유일하게 독과점형 기업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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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언제쯤 반등할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이미 수급적으로는 기대하기 힘든 자산입니다. 24년도부터 25년도 상반기까지는 개인이 아니라 순전히 미국의 월가나 상장기업들 중심으로 기관들이 들어오며 이끈 기관중심의 랠리였습니다. 그러나 25년도 하반기부터 기관들은 본격적으로 매도하기 시작하였고 26년도에도 마찬가지 흐름으로 이어진상황입니다. 반면 주식시장은 이기간 초강세를 보이면서 기관들과 개인들의 자금이 주식시장 정확히 AI하드웨어 섹터군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가상자산시장은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시장의 약세를 보인결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26년도에는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기대인플레이션 올라오면서 비트코인시장에는 악재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는 수급적으로 기대할 수 없고 우선적으론 유동성측면에서 우호적이어야 됩니다 그말은 기대인플레션이 하락하고 그러면서 시장금리가 점진적으로 하락하면서 유동성이 증가하는 효과가 이어질때 비트코인을 위시한 가상자산시장의 가격이 본격적으로 반등할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개인들의 수급이 몰리면서 정책적모멘텀까지 갖출때가 불장 상승랠리로 이어지는 단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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