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목이나 한 자산에 너무 많이 투자하면 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자산이나 한종목에 투자하면 그만큼 내가 생각한결과로 반대될경우 그대로 손실을 전부 맞게 됩니다. 그렇기에 해당 자산과 반대되는 흐름을 보이는 자산에 분산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두개의 자산에 투자할때는 상관계수가 반대가 되는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투자해야 위험이 분산됩니다. 이를 쉽게 이야기하면 A라는 자산이 하락하면 B라는 자산이 상승하는 자산을 섞으면 A라는 자산이 하락해서 손실을 보게 될때 해당 B라는 자산은 상승하기 때문에 손실분이 그만큼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갖는것입니다. 이런것을 단편적으로 아는것은 과거의 통계데이터로 보면 알수있다는 점입니다. 즉 과거의 오랜기간 누적된 통계데이터를 보고 서로 상관관계수가 서로 반대되는 흐름을 보이는 자산을 분산하게 되면 위에와 갖는 효과로 손실이 상계가 되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다만 그만큼 이익을 보게될때 반대자산에서 손실이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도 상쇄되는 효과를 가지게 되므로 이게 단점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고수익은 고위험이라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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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는 국민은행을 이용하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이유는 이미 역사적으로 오랫동나 확보한 바앧한 개인고객과 전국적인 영업망을 아주 오랫동안 갖춰서 이어져온것이지 갑자기 국민은행이 튀어나와서 금리가 좋고 서비스가 특별해서 시장을 장악한 금융기관이 아닙니다.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존재하였는데 이 두기업은 과거 IMF이전에도 오랜기간 대형은행들이었고 국민은행은 서민저축과 개인금융중심으로 그리고 주택은행은 과거 IMF이전에 주택청약과 주택자금대출등 주택금융에서 매우 핵심적인 은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기업이 2001년에 합병을 하게 되면서 기존의 고객과 영업망을 확보하면서 단숨에 1위가 된것입니다. 이에 현재 영업점수는 NH농협은행을 제외하고 제일 많습니다. 즉 이렇게 오랜기간 영엄점수와 오랜 네트워크망으로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한 은행이었고 이는 결국 한번만큼 주거래 은행을 사람들이 잘 바꾸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1위를 유지해온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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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주가가 높다고 국민연금이 맘껏 주식을 팔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정부의 돈이 아닙니다. 국민연금은 국가기관이긴 하나 운용하는 자금은 전부 국민들의 납입된 연금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국민연금이 손실이 나게 되면 이건 국민이 낸 연금을 대신 운용하는 운용본부에서 손해가 나는데 당연히 이득을 보는게 맞습니다. 손실을 보시면 말씀하신 질문자님도 손해를 보는겁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매년 정해진 자산배분기준이 있습니다. 즉 해외주식 국내주식 국내 채권 해외채권, 그리고 대체자산등의 자산배분을 구조화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즉 이렇게 설정범위를 정해놓고 매분기 성과를 보고 반기별이나 매년 리밸런싱을 하게 되는데, 분기별로도 특정 주식이 크게 급등해서 비중이 커지게되면 당연히 매도를 하여 비중을 조절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비중이 커지면 국민연금은 기계적으로 매도하는것이지 말씀하신것처럼 잘못된 신호를 줄수있어서 차익실현을 함부로 못한다는 이야기나 언급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그런 형태로 운용을 하지도 않고 국민연금 연금공단에서운용하는것보다 대부분을 여러 형태의 기금을 수십개로 나눠서 자산운용사나 자문사등에 맡겨서 운용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은 보수적으로 어쩌다가 매수하는게 아니라 증권사에서 직접 통게로 연기금의 매수와 매도내역을 쭉 뽑아서 보시면 매일같이 매도와 매수를 하지 어쩌다가 한번에 매수매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기계적으로 정해진 형태로 매수와 매도를 하지 일반 개인투자자처럼 개별주식을 정해서 투자하거나 가치투자하듯이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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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몇가지 핵심적인 요인만 말씀드린다면 첫번째는 2002년이후 미국의 10년물 금리가 사상최고치인 5.2%수준으로 올라오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이자비용의 부담과 수익성 악화가 발생되고 있고 현재 미국의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기업들이 회사채를 천문학적으로 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토큰 비용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것도 결국 투자가 감소될것이라는 우려로 작동하고 있으며, 금일 미국의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10월의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것도 악재로 작동한것입니다.이중에서 가장 큰 악재는 바로 미국의 한 리서치기관에서 코어위브등의 AI데이터클라우드센터의 투자모델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부동산 PF와 유사하다고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앞으로 2030년까지 6조달러수준의 투자가 진행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과연 이게 전부 임대를 하여 임대료로 충분히 상회하여 투자를 회수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 우려를 언급하면서 이부분이 문제가 되면서 시장의 큰 악재로 작동하면서 미국시장과 한국시장의 반도체섹터의 폭락으로 이어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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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을 투자할때 사람들이 빛을 내서 투자하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쉽게 이야기하면 부동산투자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부동산의 경우 레버리지형 투자 즉 빚을 내서 투자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하면 수익률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자비용을 감당하더라도 주식에서 손실을 보지 않고 상승할경우 수익률이 극대화되니 위험을 걸고 투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1000만원어치에 빚 2000만원을 더해서 3000만원의 주식을 샀다고 가정하면 알게됩니다. 이경우 3000만원의 A주식을 사게 되고 A주식이 30%가 올라가게 되면 4500만원이됩니다. 그러면 내 자본이 1000만원이니 실질적으로 수익률은 150%가 되는것입니다. 즉 그냥 투자하면 30%인데 빚을 2000만원까지 내서 투자하면 수익률이 150%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즉 이자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이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크고 그만큼 자신이 있으면 리스크를걸고 투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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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어디까지 떨어질까요? 개인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5000수준에서는 지지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6~7월처럼 시장의 우려로 인한 하락이 다시 제기된 상황이지 실적자체는 매우 좋게 나오고 있고 투자가이던스도 지속 상향중이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의 PER과 밸류에이션은 하락할수록 더 낮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더 증가하고 있고 현재 마이크론의 파업우려 그리고 토큰비용의 하락으로 인하여 오픈 AI와 클로드의 수익성악화 그러면서 AI데이터센터의 천문학적인 증가가 과연 수익성으로 연결될 수 있냐는 부정적인 리포트로 코어위브와 오라클의 급락등 결국 시장은 우려로 인한 하락일뿐이라는것입니다. 이는 6~7월과 같은 비슷한 논리로 실적 하락 가능성을 제기하는것이뿐 입증된게 전혀없기에 오히려 지금은 매수기회로 판단하면서 5000포인트내외로 저점을 잡으면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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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장 하락해서 너무 꿀꿀해요. 코스피 회복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회복은 하겠지만 6~7월에도 큰 하락이후 반등의 기간이 꽤 시간이 길었던만큼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일단 어제 CPI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고 그러면서 10월의 금리인상가능성이 높아졌고 그리고 현재 AI데이터센터의 투자를 부동산 PF와 같은 형태로 보면서 어제 외국계 보고서에서 이를 매우 우려하는 형태를 제기 한게 문제입니다. 즉 현재의 AI데이터센터의 투자가 2030년까지 6조달러수준으로 급증할것으로 보고 있는데 과연 이게 수익성으로 연결이 되도록 임대가 되고 임대매출로 과연 회수가 되냐는 부정적인 보고서가 나오면서 이를 빌미로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러한 악재에 매우 민감한 흐름이 10월내내 지속되고 있고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을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의 수급상황이 다시금 안정화가 되어야하는게 그정도의 시간은 상당기간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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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모델보다 약 455만원 정도 더비싸며 취등록세를 고려하면 약 490만원정도 더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를 고려할때 연비절감뿐만 아니라 자동차세절감효과까지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고려시 휘발유가 리터당 1650원이라고 가정하면, 연간 만km이면 연간유류비 절감액은 약 61만원 자동차세 절감액은 약 61만원으로 년간 123만원입니다. 이경우 회수기간은 4년이며, 연간 2만km일경우 연간회수기간은 2.6년입니다. 이를 고려한다면 하이브리드차량이 더 이득일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고유가의 압박이 앞으로 더 심할가능성이 있어서 하이브리드가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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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에서 매달 300원이 빠지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사용알림 문자 서비스인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KB국민카드 공식홈페이지나 앱상에서 확인해보면 문제메세지알림은 월300원이라고 나오며 앱푸시알림이나 건당5만원이상 SMS알림은 무료입니다. 즉 카드 알리 문자비용이 맞는것으로 보이며 KB pay 앱실행들어가셔서 카드사용알림검색가셔서 해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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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이 폭락하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급락을 한게 문제입니다. 나스닥지수도 하락했지만 반도체섹터에서 급락세가 나왔는데 어제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그러면서 미국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높아진 금리로 인하여 향후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는데 실제로 코어위브나 오라클등 이들의 회사채수익률이 어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러면서 하이일드스프레드가 커지는등 향후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경쟁으로 인하여 토큰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면서 이로인하여 오픈AI나 앤스로픽의 향후 투자에 대한 우려까지 커지면서 반도체섹터의 투심을 크게 악화시키며 어제 미국증시에서 반도체 섹터에서 5~6%급락하거나 10%이상의 급락종목도 나오는등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영향이 국내증시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면서 외국인들 중심으로 그리고 또 신용물량이 일부터지면서 급락세가 연출된것입니다. 반대로 사실상 현재 매수세가 없다는 점에서 속절없이 하락하는 것이며 이런 흐름이 더 지속된다면 오후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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