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26일) 증시가 크게 빠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급락은 한국시장 수급적인 이슈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럽증시나 나스닥선물은 보합권수준의 하락수준으로 글로벌충격을 준 사건이나 변수가 발생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선 어제 애플과 MS가 하드웨어제품을 20~30프로 정도 인상하면서 이로인한 칩플레이션 우려와 향후 AI투자가 줄어들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외국인을 중심으로 거센 매도가 오전내내 이어졌습니다 이런 영향히 ETF의 매도로 이어졌고 그러면서 삼전과 닉스의 레버리지 상품의 매도세와 신용물량이 거세게 일어나며 삼전과 닉스중심으로 크게 급락하는 상황이 이어진것입니다. 결국 수급상의 왜곡으로 인한 현상이 금일시장의 급락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렇게 주가가 빠지는데 왜 코스피 시세가 멈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가 금일 발동해서 멈춘것입니다. 금일 12시 10분경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여 20분가 매매가 정지되고 10분간은 주문을 접수 받고 이후 동시호가로 시작되어 정상 재개가 되었으며 사실상 30분간 거래가 정지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전일 종가대비 코스피지수가 8%이상 1분간 급락할경우 발동되며, 금일 이조건이 만족되어 20분간 현물과 선물매매가 아예 정지가 된것입니다 이후 10분간은 주문을 접수만 받고 거래는 재개 된게 아니며 이후 동시호가후 정상 재개가 된것입니다. 이번주에만 2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것이며 2시40분이후에는 서킷브레이커 조건이 만족되어도 발동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 adr 상장후 주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6월말 리밸런싱이 존재하면서 국민연금과 외국계 연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매물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들 물량이 한번에 나오지 않기에 7월에도 한동안 나오면서 이러한 급등락은 한동안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ADR상장이 7월 10일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이후 하이닉스에 대해서 재평가 리레이팅이 가능합니다. 우선 마이크론은 이번 실저 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16건의 공신력있는 SCA라는 5년장기계약구조형태를 16개업체와 맺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실적안정성으 담보하였다는 점이며 그로 인해 현재 2028년까지 70%대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보일것으로 판단되면서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유지될것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멀티플리레이팅이 가능한 요소이며 이로 인해서 하이닉스 또한 이번 실적발표도 같이 진행을 앞에 두었기 떄문에 이점과 맞물려서 멀티플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 현재의 8배내외의 PER이 향후 15배내외까지도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그러면서 이익추정치가 현재 빠르게 상향되고 있는 국면이므로 이익성장까지 반영되면 주가는 다시금 상승랠리를 이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이경우 올해 하반기의 경우 350~400만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며 PER15배정도를 가게될경우 500만원내외의 주가이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내년도에도 500만원의 주가도 가능할 여지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주식 시장 폭락의 주범은 외국인인가요? 기관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둘다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우선 외국인은 작년 11월말부터 현재까지 200조원이 넘는 순매도 경향을 보이면서 이러한 순매도가 환율의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특히 4월과 5월을 보게 되면 30조~40조원에 가까운 월별 순매도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국계 기금들의 경우 한국 주식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비중이 커지다보니 어쩔수없이 비중을 덜어야 되는 형국이며 6월말까지 외국계기금들이 매도 물량이 250조원이 훌쩍 넘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침부터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연속적으로 나왔으며 그러면서 지수가 밀리자 ETF에서도 매도세가 나오자 이를 운용하는 기관인 금융투자측에서 매도세가 나오고 다시금 지수가 밀리자 프로그램매도세가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지수가 크게 급락한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도체 실적과 하이닉스 주가전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이번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공격적인 추정치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한것처럼 이 두 종목 모두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현재 2분기 기준으로 하이닉스의 경우 2분기 매출은 90조 정도이며 삼성전자는 180조내외 영업이익은 하이닉스가 약 70조 삼성전자는 약 100조원 내외수준으로 현재 컨센서스가 맞춰져있습니다. 즉 이는 1분기보다 배이상 높은 수치이며 마이크론과 같이 이 컨센서스를 크게 추월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ADR상장기대감으로 하이닉스가 주목하고 있는데 이경우 PER 리레이팅도 가능한데 아직은 가능성이며 현재는 PER 8배내외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됬든 이번 하반기 가이던스도 마이크론 실적 발표후 크게 높아졌으며 공격적인 이익추정치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번 리밸런싱으로 중간중간 크게 조정은 보일수 있어도 큰 흐름에서는 우상향 구조가 7월에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이렇게 무너졌나요? 해결책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당장으로선 해결책이 전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총은 이제 각각 2000조 수준이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전체 시가총액도 350조원내외 LG전자나 나머지 주요 그룹들도 200조원이나 150~100조원내외로 이들 주요그룹의 시가총액 합을 다 해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그러면서 이둘의 코스피지수 영향력이 무려 60프로가 넘어버린게 현재의 급등락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거기다가 ETF시장이 300조원에서 530조원 규모로 커졌고 이들의 대다수 상품과 시가총액큰 상품은 코스피지수나 대형주 포트위주의 반도체나 섹터 위주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자금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포트 비중이 클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한국 주식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비중을 줄여야 하는데 이 규모도 수백조원에 달할정도로 잠재적 매도물량으로 자리잡힌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는 수급적인 교란 상황으로 지수가 급락하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이며 결국 이는 리밸런싱이 빠르게 마무리 되는 국면부터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부양시키기거나 또다른 섹터들의 부양과 이들을 위한 여러 상품이 나오도록 정책 유도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아닌 다른 섹터를 추종하는 자금이나 지수 상품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고 이쪽으로의 자금이 유입이 되록 인센티브 장려를 한다면 점진적으로 시장 왜곡현상이 줄어들것으로 판단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코스피 급등, 급락이 심한데 버블의 징조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와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당시엔 미국의 모기지채권에서 문제가 된 발생이며 현재는 부동산시장과 모기지채권의 문제나 유동성문제가 나타난 상황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코스피의 급등과 급락만이 발생중이지 미국의 다우지수나 나스닥지수는 한국처럼 변동성이 전혀 크지 않으며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평온한 모습입니다. 즉 한국의 특수한 경우이지 버블의 징조도 아니며 한국이 글로벌을 주도하는 시장도 아닙니다. 즉 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시가총액에서 60%나 차지할정도로 시장왜곡현상을 발생시키고 있고 현재 이들을 추종으로하는 ETF와 펀드의 시가총액규모가 매우 커진상황입니다. 거기다가 펀드의 경우에는 종목당 20~25%의 한도만 편입이 디는데 이러다보니 이 두종목만 지나치게 상승하고 영향력이 커지다보니 자산운용사들도 어쩔수 없이 이들 종목을 매도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ETF의 규모가 올해초 300조에서 현재 530조원으로 커졌고 5월말에는 종목레버리지상품이 출시가 되었으며 그러면서 변동성을 더 키우는 형국이며 이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를 외국계 금융기관에서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잠재적 매도물량이 바로 시장의 급등락을 야기시키는 순전히 수급적인 요인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왜 금리는 오르는데 대출 이자는 왜 즉각적으로 바로 오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반여하며 또한 시장금리가 오를경우 그즉시 반영해버리는 특성을 보입니다. 즉 정확히 대출금리의 구조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구성됩니다. 여기에서 기준금리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아니라 기준이되는 금리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KOFIX나 금융채 3년물이나 5년물을 말합니다. 문제는 최근 이 금융채3년물과 그리고 3년물 국채금리를 보게 되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와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매월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참고로 한국은행은 올해 내내 2.5%로 동결하였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렸다는 뉴스는 없습니다. ) 즉 기준금리와 상관없이 기준이 되는 금리인 시장금리에 곧바로 직결되는것이며 이 시장금리는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로 시시각각 변합니다. ( 매일 금융채는 거래가되며 이에 따라서 금리가 바로 반영되는구조입니다. ) 그런데 시장금리가 최근에 매월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이니 즉각적으로 오른다고 느끼는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ETF 일반계좌, ISA 계좌 등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ISA계좌는 원금에 대해서 출금을 한다고 불이익은 없습니다. 3년을 유지하라는 말은 해지만 하지 않으면 되며 출금까지 막지는 않습니다. 다만 1년간 2000만원까지 입금이 되는데 이경우에 2000만원까지 한도를 채우고 입금을 할경우 다시 500만원의 출금하게 되면 다시 500만원을 입금을 하지는 못합니다. 즉 출금시 입금한도에서 차감되는게 아니어서 이부분에 대한 불이익은 있으나 금액에 대한 불이익도 아니며 출금 자체도 못하는게 아니므로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ISA계좌의 정확히 혜택을 말씀드리면 배당과 이자에 대해서 2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되며 ( 서민형일경우 400만원까지 ) 한도초과해서 과세이득을 볼경우 초과분은 9.9%만 과세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상품을 구입할경우 국내상장된 국내자산운용사의 ETF상품만 구입이 가능하며 해외주식이나 해외자산등은 ISA계좌에서 매수나 매도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국내자산운용사의 ETF경우 해외자산이나 파생상품이 50%를 초과할경우 배당수익으로 분류가 됩니다. 즉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구입할경우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배당수익으로 분류가 되며 매도시 매매차익은 15.4%가 과세가 되며 또한 ETF의 에서 배당이 발생할경우 분배금으로 입금되는데 이것도 배당수익으로 분류가 되어 15.4%가 과세가 됩니다. 그런데 ISA계좌에선 이게 비과세가되며 200만원 초과시에는 9.9%가 절세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금이 많지 않더라도 ISA계좌에서 투자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금 코스피의 극심한 변동성의 원인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매수사이드카가 27번 매도사이드카만 24번이 올해 발생한것으로 보이며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5번째로 6월에만 3번이 발동하였씁니다. 이런 극심한 변동성은 결국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때문인데 이들의 시가총액비중이 60%나 되며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외국계의 금융기관들은 종목당 한도가 20~25%비중을 초과할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집합투자기구형태로 펀드형태로 투자를 하게 되는데 이경우에 하나의 설립된 집합투자기구에서 종목당 비중이 20~25%를 초과할수가 없는데 그동안 이 두종목만 유난히 가파르게 상승하다보니 전체 포트에서 30~40%를 초과한 비중이 발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팔게 되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서 이들 종목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역으로 SK스퀘어나 SK지주회사 삼성생명과 같은 이들이 지분을 많이 보유한 지주회사들을 대거 사들이며 수급이 교란이 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레버리지 상품이 5월말에 출시하면서 더욱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게 됬던것입니다. 즉 이러한 증시영향력과 ETF의 자금이 올해초 300조원에서 530조원으로 커진상황 그러나 위의 펀드 구조상 20~25%를 종목당 초과할수없는 거기다 레버리지상품 출시와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리밸런싱 모두가 맞물리며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가 연출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