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에 반도체 800억 투자한다고 하는데 소부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펀더멘탈로 움직이는 시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서남권에 반도체쪽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는 소식은 이미 한달전부터 나온 소식이며 이미 6월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그리고 마이크론 3사모두 대규모 CAPEX투자를 하반기부터 그리고 내년도에도 집행한다는것은 이미 컨퍼런스콜에서 다 제시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부장들의 주가가 더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고 그 이유는 7월에 수급적인 요인으로 국내 증시가 대거 하락하면서 오히려 기초체력이 약한 소부장기업들이 주가가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현재는 증시 자체가 하락추세에 이어져온 바닥권에서 반등추세이므로 여기서 갑자기 상승추세로 전환되기는 어려운 환경이므로 소부장들 기업의 섹터가 상승추세보다는 오히려 기간조정형태에 이른 하락추세가 한동안 더 이어져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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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규제강화로 시중은행들은 자체적으로 대출 한도 억제 하는데 이게 구체적 내용 알 수 있나요? 지난주 새마을금고 대출하려는데 증빙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전후로 수도권 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추었으며, 비규제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도 최대 3억원으로 체한하기 시작하면서 총량규제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승정 상품인 모기지 보증성 보험 가입도 현재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이며 전반적으로 시중은행들이 대출총액을 규제하고 있고 이는 결국 정부의 시중은행들이 총량대출을 억제하고 있는 조치중에하나로서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의 경우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목표가 1조 2000억원이었는데 이 수치가 무려 4배이상을 초과하면서 대출총량이 크게 늘어났고 그러다 보니 정부가 이에대한 페널티를 새마을 금고에 적용하면서 새마을금고가 대출총량에 대해서 27년도까지 더이상 증가시킬수없는 상황에 빠져있다보니 새마을금고가 대출에 대해서 매우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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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스피가 22% 하락했는데 환율이 함께 내려가는 이례적인 상황인데 시장에서는 주가하락이 환율상승으로 이어지는 공식이 깨졌다는 분석이 있는데 왜 이런 헌상이 7월에 벌어졌는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간 한달간 외국인들의 전체 수급을 보게 되면 6월의 디레버리징이 끝나고 7월 전체적으로는 외국인들의 순매수로 전환된 흐름입니다. 다만, 이번 마지막주에는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이 레버리지 자금이 대규모로 국내에서 이탈되면서 발생된 하락이며 실제 미국에서도 AI와 관련된 레버리지 자금이 6월부터 7월까지 대거 감소하면서 수급적인 요인으로 반도체섹터가 크게 하락한 결과였습니다. 이런 이례적인 현상은 작년 6월부터 그 이전에 특별한 위기도 없이 올해 한때 작년 3000포인트때부터 9000포인트를 넘어가며 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려 3배이상의 지수가 급등하면서 발생되면서 이는 전세계 증시에서 연초대비 100%가 넘는 상승률에서 비롯된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본격적인 리밸런싱자금이 이탈되면서 발생된 결과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0조원에 가까운 외국인들이 순매도세와 6월한달간은 50조원에 가까운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상승한것이지만 7월부터는 이들의 리밸런싱이 끝나면서 순매수로 전환되면서 환율이 다시금 하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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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주식시장에서 삼전닉스 어떨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월요일 금일은 아마도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번주 급락 사태와 급등사태는 미국의 레오폴드사태 즉 미국의 자산운용사들의 대규모 레버리지 자금들이 대거 이탈하고 이들자금이 청산되고 다시금 공매도와 숏커버링이 발생되면서 연출된 수급적인 요인으로 보셔야합니다 그러다보니 금요일 미국의 마이크론만 보더라도 장전 5프로이상 급등에서 결국 차익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장마감 5.9프로 하락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다면 금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차익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장시작후 약세흐름으로 이어지며 금일 하락조정으로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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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나 은을 지금 보유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은은 변동성이 큰 자산이며 기본적으로 금이 우상향했을때 뒤늦게 따라가는 성향을 보이는 다소 리스키한 자산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우선 금은 1971년당시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지면서 미국이 금본위제를 사실상포기하면서 달러가 금을 준비자산으로 연동되는 모습이 깨지면서 달러의 유동성이 급격히 현재까지 증가하는 흐름과 달러의 장기가치가 하락하면서 반대급부로 대척점에 있던 자산인 금의가격이 상승했던것으로 보시면됩니다. 즉 장기적으로 달러유동성이 증가하고 미국의 패권이 약해지고 글로벌 달러인덱스 가치가 흔들릴수록 금의가격은 반대급부로 우상향하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올해는 미국의 시장금리와 글로벌 금리추세가 지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달러인덱스가 오르고 미국의 단기와 중기 국채수요가 다시금 견조해지면서 금의 수급이 이탈되고 금의가격이 하락으로 전환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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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가 46억 달러까지 다시 증가했다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있던데 6월말부터 다시 증가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6월부터 7월까지 한국은 급격한 하락추세를 보였고 7월은 외환위기때보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가 정점이었던때보다 하락폭이 더 심한게 저번 7월달이었으며 저점기준으로 40프로가 넘는 하락추세가 이어진게 원인이 된것입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 대규모 고객예탁금이 이탈해오고 신규진입 자금은 사실상 실종되었고 반면 미국증시는 한국증시보다 견조하고 빅테크나 전통산업은 오히려 상승흐름을 보이고 AI반도체 섹터도 한국증시보다 변동폭이라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보니 미국증시로 옮겨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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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틀 급락 했던 이유와 31일날 상한가에 근접 급등했던 이유는 각각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7월 한달 자체가 우리나라 증시역사상 저점기준으로 40프로이상의 하락으로 이는 가장 하락폭이 심했던 달로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하락폭이 더 심했고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역대급으로 많이 빈번하게 나왔던 시장입니다 그만큼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던 달로 7월은 펀더멘탈이 수급적인 요인으로 발생된 결과이며 이는 일본의 시총 1위 키옥시아사가 최근 연이어 하한가를 연출했던 모습에서도 이미 시장자체가 비이성적이었습니다 상반기까지 미국의 자산운용사와 헷지펀들은 레버리지형태로 AI관련된 섹터에 지속적으로 상승 배팅하는 자금이 급격히 커젔고 문제는 이에 대한 포지션과 구조가 시장에 서서히 알려지면서 이를 노린 자금이 본격적으로 차익매물과 공매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이들 레버리지 자금이 천문학적이 이었는데 이 자금들이 미국의 반도체와 ai섹터 한국에서도 영향을 미치면서 이런 수급요인으로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된 결과로서 미국내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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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국내증시가 폭등했는데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은 상승추세가 아닙니다 지수기준으로 고점대비 20프로이상하락시 하락추세로 보며 지금은 30프로이상의 하락으로 사실상 완연한 하락장세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금요일 폭등은 전일 미국의 레오폴드사태 즉 시장의 대규모 레버리지 자금과 관련된 외국계와 기관들의 청산이 발생후 이후 대규모 숏커버링과 매수세가 만든 수급적요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일은 장전부터 차익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하락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인하여 금일은 하락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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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곡선은 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관계를 보여주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노동시장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경직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결과물이며 노동자의 경우 갑작스럽게 늘리거나 수요가 확 증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노동시장의 공급이 타이트하게 되고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게되면 노동자의 협상력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구조상에서 발생된 결과물이모 이를 필립스라는 학자가 발견한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업률이 낮아지게 되면 현재 기업들의 수요가 높고 노동자들의 고용이 많아지다보니 경제의 총수요가 증가하게되고 총수요의 증가는 서비스와 재화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다보니 물가가 상승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인 경제상황에서만 볼수 있으며 결국 장기적으로 본다면 노동시장의 경우 매우 경직성이 강하고 매우 탄력적으로 움직이기가 힘들고 물가가 일반적으로 올라간다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작용하기에 결국 장기적으로 이러한 기대인플레이션에 딸라서 물가가 상승한다고 보앗고 또다른 학파인 프리드먼과 같은 통화주의자학파는 재화의 총수요와 총공급이 아닌 통화의 팽창에 따른 통화적인 현상이라고 물가를 보고 있고 최근에는 이러한 통화주의적인 접근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이런쪽에대해서 깊은 연구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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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투자는 왜 수익과 손실을 동시에 키우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말 그대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기본적으로 장기투자를 할수록 위험한 상품이며 만약 본인의 상승포지션에 걸었다면 자신의 자본금 1000만원이라고 하면 2배레버리지 하면 2000만원의 상승배팅을 한것이기에 똑같은 10%라면 100만원의 수익이 200만원의 수익이 되므로 내 투자 자본금 1000만원에서 수익률이 20%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게 반대로 간다면 역으로 -20%의 손실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손실폭도 더 커질가능성이 높다는것이며 이는 간단한 예시만 이해한다면 금방 이해가 가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무엇보다 장기투자의 경우 매우 위험한데 그 이유는 1000을 기준으로 700포인트까지하락하다가 다시금 1000포인트까지 상승하게 되면 레버리지 투자에서는 음의 복리효과로 인하여 1000의 지수에서 60%까지 하락하는 즉 원금이 400수준가지 떨어지게 되며 700에서 1000포인트까지 회복할경우 상승률이 42.8%인데 레버리지의 이를 레버리지로 보면 약 85%수준이고 400에서 85%의 800포인트가 채 안되는 740수준으로 지수는 1000으로 동일한데 레버리지투자는 손실율이 -26%로인 구조로서 장기투자시 매우 위험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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