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법안이 통과되지 않았는데 미국 은행주의 주가흐름이 최근 좋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해당 법안은 미래의 잠재적 손실에 대한 경쟁위험을 제거시킨것일뿐 현재의 은행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실적 자체에 대한 문제를 주고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더 문제는 현재의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고 또한 연준이 금리인상을 했다는점입니다. 즉 클래리티법안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은 이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의 금리인상을 했음에도 이렇게 되면 은행의 수익성이 좋아질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현재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금리로 인하여 오히려 대출금리에 대한 수요가 늘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주요은행들은 과거처럼 변동금리가 아니라 가계는 2008년 금융위기이후 고정금리고 30년이상을 대출을 받고있기에 금리인상이 발생하더라도 고정금리형태로 계약을 한 대부분의 포지션이기에 금리인상이 수익성 인상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대출수요가 감소하는 형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시장에서는 대출의 수요가 줄어들수 있고 그리고 오히려 기존의 차주들의 신용건전성 우려가 걱정되면서 이부분으로 인하여 은행주들이 주가가 하락압력으로 작동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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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금의 문제는 상반기까지는 단기적으로 끝날것으로 보였고 그리고 이때만 해도 미국과 이란과의 호르무즈해협에서의 봉쇄와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8월말 이후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데 사우디는 호르무즈해협이 봉쇄가 되면서 그러면서 홍해로 보내던 물량을 완전시 대다수이전시키면서 이쪽으로 두바이유를 수출하면서 아시아국가들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며 조달해줄 수 있는 공급라인을 만들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후티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하였고 미국이 사우디의 도움에 거절 하면서 유가가 크게 치솟고 있고 더 문제는 이 유가가 공급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현재 한국은 그나마 전략비축유가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곧 가을이고 몇개월뒤면 겨울시즌인데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고 두바이유가 공급이 완전히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겨울까지 지속되면 이제 한국은 상반기처럼 보조금으로 인한 유가방어도 불가능하며 그러면서 현재의 높은 환율은 여전하기에 결국 유가가 2500원 3000원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천연가스도 문제이기에 한국의 겨울에서 난방비 문제나 발전비 문제 이로 인한 소비자부담의 문제와 기업의 전력비나 전력료등 각종 비용인상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한국의 내수경제에 직격탄을 줄수있고 기업의 채산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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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시 개별 종목과 etf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ETF를 선택한다는것은 평소에 주식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와 그리고 기업분석 그러면서 매분기 실적을 체크하고 가이던스 전망이나 산업분석등을 모든것을 다 체크할 자신이 있고 그러면서 스스로 매도기준과 기업의 가치를 스스로 평가하는 기준과 밸류에이션을 할 자신이 있고 그래서 코스피지수를 한참 초과하는 +@수익률을 챙기고 싶을때 개별종목에 투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일반인 투자자는 이런게 되질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막연하게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선 성과가 좋지 않으니 차라리 ETF가 낫습니다. ETF는 또 크게 보면 지수자체를 하는 완전 패시브형과 섹터나 특정 산업군을 추적하는 좀더 공격적인 방식의 ETF를 사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때도 아예 시장공부를 할 생각도 없고 그냥 월평균 시장수익률만큼 챙기고 싶다면 매월 적립식투자로 코스피지수나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의 ETF를 사면 되며 그게 아니고 난 그래도 개별종목까지만 몰라도 특정섹터에 대한 공부는 그래도 적당히 하고 나름 추적도 하면서 시장수익률을 어느정도 조금더 상회하는 시장 수익률 베타 + 알파를 추가로 찾는다면 섹터형 ETF를 매수하는것입니다. 아니면 시장과 섹터 ETF둘다 사는경우도 존재합니다. 결국 이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선택하는것이지 어떤게 더 나은방법이라고 딱 잘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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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한 국채 발행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의 발행이 늘게되면 채권의 매력도가 떨어지고 그만큼 공급이 늘어나므로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금리가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때 채권의 사줄 주체를 찾으면 됩니다. 각국의 정부가 됬든 연기금이 됬든 금융기관이 됬든 이들이 그만큼 사주도록 규제를 풀거나 협상을 하게 되면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니 국채 발행에 대한 금리상승분을 상쇄시킬수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도 한번에 국채를 발행하는게 아니라 기간에 걸쳐서 안분해서 발행하는것도 중요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재정적자 비율이 증가하므로 시장에서 재정적자비율이 증가하는것은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이부분을 정부가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정책이나 미래의 비전을 보여줘야합니다. 또한 최후의 수단으로 중앙은행이 유통시장에서 시장에 직접개입하여 금리를 낮추는 양적완화를 실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출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용스프레드가 현재 확대가 되는 국면인지 가계의 재정이나 그리고 기업의 재정건전성이 건전한지 이말은 현재의 소비나 경재성장이 적절한지를 파악하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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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시장개입 관행이 왜 '풋옵션'에 비유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풋옵션이라는 팔수있는 권리이며 원래 기본적으로 가격이 하락했을때 방어하는 헷지성격의 수단입니다. 그렇다면 중앙은행의 시장개입이 가격을 하락했을때 방어할 수 있는 논리로 이해하시면됩니다. 이말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시장에서 경기침체가 올것 같거나 경기둔화가 올것같으면 중앙은행이 시장에서 개입하여 유동성을 푼다거나 그리고 금리가 발작하면 다시금 금리를 내리기 위해서 양적완화를 한다거나 개입을 해서 시장금리를 낮추는 모습을 보였으며 경기침체가 올것 같으면 선제적으로 금리를 내렸다는 점입니다. 즉 주가가 내릴 수 있는 악재가 발생하면 중앙은행이 시장을 개입해서 가격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서 풋옵션이라고 비유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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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제품을 생산할 때 대량으로 만들수록 제품 하나당 비용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고정비가 여러 제품에 나뉘는 것 외에도 어떤 효과가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바로 대량생산화를 함으로써 개당 단가가 낮아지는것인데 이는 변동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거나 대량으로 만듬으로 인하여 범위의 경제효과로 인하여 라인을 자동화한다거나 분업화를 대량으로 할 수 있기에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즉 규모의 경제는 일정 규모에서 어떤 부품을 조달하더라도 더 싸게 조달할 수 있으며 또한 자동화와 분업화가 대량생산일떄 발휘를 하며 기존의 설비 라인을 같이 능동적으로 다른 제품들과 효율적으로 같이 사용하여 변동비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단위당 변동단가를 낮춤으로써 단위당 공헌이익을 높일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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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을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고 말하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연준은 미국에서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는곳이며 그리고 이 연준의 가장 큰 핵심은 물가안정입니다. 즉 최우선 정책이 물가안정이기 때문에 파수꾼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연준의 최우선은 물가안정이며 케빈워시의장은 잭슨홀미팅이후 연설에서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하였으며 고용이나 경기는 일단 후순위라고 했다는점입니다. 즉 연준의 이번 금리인상도 물가안정을 위해서 빠르게 대응한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연준을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고 별명을 지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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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이 되었지만 예상외로 시장이 잘 버티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리인상은 이미 다 선반영되었었으며 그로 인해서 9월초부터 저번주까지 한국이나 미국시장이 약세를 보였던것입니다. 즉 어제까지 금리인상가능성을 90%가까이 예고되면서 이미 시장에서는 다 반응한 상황입니다. 다만 문제는 향후에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불확실성이 문제는 되고 있으나 이부분도 예상된 상황이긴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경기가 침체가 아니라 에너지비용이 지나치게 올라서가 문제이며 사우디까지 공격을 받으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한것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에서는 그렇게 우려를 하지 않은것이며 여전히 펀더멘탈을 보면 소비나 고용은 매우 좋고 AI투자도 견조하며 기업실적도 꺽이지 않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시장도 여전히 실적기대감이 살아 있는것입니다. 다만 여전히 여기서 에너지비용이 지나치게 더 올라서 물가압력 상황은 잠잠해져야 하며 금리가 여기서 더 치고 오르는 즉 현재도 10년물 미국 금리가 5%를 넘어서며 위기감을 고조시켜서 이부분이 안정화가 안된다면 언제든 시장은 충격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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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2%나 증가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소비가 좋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최근 9월 고용에서도 예상보다 3배이상 증가하는등 고용시장은 여전히 매우 좋고, 경기침체인 현상이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고용도 견고하고 미국의 가계나 기업은 신용리스크가 없는 건전한 상황이고 순전히 미국정부만 재정적자 비율이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일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의 경우 1,2%가 증가한것도 명목수치이지 물가를 반영한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물가를 감안한다면 정상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완전히 소비가 좋다고 볼수도 없고, 정상적인 구조이며 고용시장이 자체가 탄탄하고 여전히 투자수요에 따른 즉 미국의 경제성장은 3%가 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소비가 여전히 좋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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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앞으로 어찌될까요? 금리인상과 전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은 최근 즉 8월에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다시금 일시적으로 조정을 보이다가 지금도 다시 상승후 기간횡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금값은 결국 우상햐할 수 밖에 없는 자산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장기금리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이부분은 가계도 기업도 아닌 바로 국가신용리스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재정적자비율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러면서 현재 달러의 신뢰성도 흔들리고 있고 미국의 장기국채는 주요 각국의 정부도 더이상은 적극적으로 매수하지 않고 있다는점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 금은 달러의 신뢰성과 그리고 달러의유동성과 대척점에 있는 자산으로 지금처럼 달러의 신뢰성이 문제가 되고 유동성이 증가할수록 결국 금값은 우상향하는 기축통화의 역의 상관관계를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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